저 호구인거 맞나요?

oo2017.06.06
조회17,971
이혼 위기까지 갔다. 다시 시작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아내는 고향에 있고요.
아내는 차를 사달라고 하면서 차명의는 자신의 명의로 해달라고 합니다. 2000-2500그리고 애를 나면 앞으로 살 집을 자기 명의로 해달라고 했습니다.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요.아버지 팔이 아프다고 당신은 별로 쓰지도 않으니까 집에있는 몇백 안마의자를 친정에 가져가고 친정에 있는 몇십만원 안마의자를 가져가라고 하더군요.아내는 결혼초에 저 한테는 당신 부모님보다도 누구보다도 우리둘 우리가족이 먼저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당신은 날 너무 호구 취급하는 거라고 말하니까. 자기 주변에 있는 여자들은 다 그런다고 하고 남편들이 다 받아준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저보고 쪼잔한거라고 하더군요. 
정말 우리나라 여자들이 전부다 이런건가요? 아내가 있는 지역이나 아내 주변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가요?정말 우리나라 남자들이 저렇게 이해심이 넓고 제가 쪼잔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