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만남..ㅆ..

으핳젠장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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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편의상 반말로 하도록 하죠 오타가 심해용..ㅎ
내가 어제 한..밤 9시쯤?10시?그때 배가 미친듯이 배고픈거야 집엔 먹을거 없구..내가 돈은 아껴야되서..치킨 먹고 싶었지만 참았징 그래도 과자라도 먹고싶어서 집 앞 편의점에 갔다?
근데 뒷모습이 낮익은 사람이랑 어떤 여자가 있는거야 난 생얼이어서 마주쳐봤자 좋을것 없을것같아서 내가 그때 얇은 후드집업 입고있었거든 모자 푹 눌러쓰고 과자 고르고 있었는데 갑자기"000??"하는 소리가 들려서 모지?하고 보니까 쒯..한달전 헤어진 전남친이었음 옆엔 이쁘장한 여자 있었고..이때까지만 해도 여자가 조카 아깝다는생각이 들었어 근데?난 생얼이잖아?
'여자 존예네..음?나 생얼인데 18?'이런 생각이 들음..어떻해야하지어떻해야하지 하다가 전남친이 "ㅋ"하고 비웃는거; 뭐야하는 표정으로 보니까
"그동안 화장 떡칠한거였냐ㅋ?"하는거;;;;;;;
옆에 여자는 안절부절 못하는거 같았음
난 조카 어의없어서 "뭐야 __"하고 과자 집음
계산대로 가니까 갑자기 새치기 하더니 콘x을 놓는거;알바생은 어쩔줄 몰라하고 여자는 "쟈기야..왜그래애..."진짜 이럼
전남친은 "아ㅋ우리가 겁나 급해서 미아안?"이러고 계산하고 나감 기분 개같아서 욕하면서 집에 왔는데 거울보니까 얼굴 기름 개떡쪄있고 눈곱껴있더라; 진심..하...님들도 나처럼 개같은 상황은 없어도 쪽팔린경험은 있지않음? 나만 쪽팔릴수없다..흐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