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시원하게 맞받아치고 싶지만아직 그럴깡도 없고.. 시모가 좀 넌씨눈?이런스타일 이거든요옷차림말고 에피소드 몇개 더 얘기하자면 1. 세번째 글과 이어지는데, 제가 빨간색원피스 입고간날남자꼬시려고 그러냐 얘기하신뒤 갑자기 며느리모시기 인가 그프로가 하고있었는데본인도 거기 나갔어야 했다면서 혼자 깔깔거리면서 웃습디다남편이 시어머니 모셔오는게 아니고 시어머니가 며느리들한테 어필해서 본인데려가 달라고하는 프로라고 하니까 갑자기 암말도 안하더군요 2. 작년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시아버지가 그다음날 출근하셔야해서시모 시부 두분다 안오셨습니다. 저희 부모님 다 이해하셨고저희가 버스타고 내려갈떄 전화가 와서는 (저희는 자차가 없습니다) 너희가부조금좀 보내라 해서, 20만원인가 부조했습니다 따로그다음달에 가서 부조금 달라고 신랑이 말하니 시모가 웃으며 그걸 받으려고 했냐?ㅋㅋ이러는데..;; 언짢았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할머니 돌아가신 부조금인데.. 3. 저희엄마가 명절에 시부모님들께 과일을 보냈는데 시어머니가 받으시고는저한테 "니네엄마가 과일보냈더라, 뭘 이런걸 보내냐.." 하면서 부담스러워 하시더라구요.니네엄마 라는 단어가 좀 거슬리더군요. . 이상여기까지 입니다. -좋은점은 시댁가서 일 거의 안시킨다는점 -안부전화 강요안한다는 점 이거 입니다.제가 배부른 고민을 하고 있는건가요?정말 팩트만 적은거구요저희시댁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가--------정말 몰라서 묻습니다.저는 20대 후반이구요 결혼한지 1년 반 되었습니다..지금까지 시댁갈때마다 복장가지고 지적받은게 3~4번 정도 있어요. 아직아이없습니다 첫번째- 찢어진 청바지군데군데 심하게 찢어진거 아니구요워싱 자연스럽게 들어가있는거구요. 긴바지였습니다근데 보시자마자 시할머니랑 시아버지가 표정 굳어졌던거 같아요할머니가 한말씀 하셨던거 같구요 이게 첫번째 발단이였구요 두번째- 니트 투피스약간 스쿨룩 비스무리하게 생긴건데, 너무 티나는 오덕스러운 투피스아니고세미스타일 입니다. 40대초반까지는 무난하게 입을 수 있고 문제는 길이였을수도 있어요무릎 약간위까지 올라가구요. 정장치마 입으면 올라가는 그런길이요.무릎만 올라가면 안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세번째- 빨간색 원피스 빨간색 골프복 st 원피스입니다 . 뭐, 폴로나 타미힐피거나 원피스 형식으로 나온 원피스 있지않습니까그런거 입고갔는데 시아버지께서 빨.간.색 이라는 특정단어를 언급하더니그다음에는 암말씀 안하시더라구요? 왜 저러시지? 싶었는데시어머니께서 너 유부녀다, 남자꼬시려고 그러냐??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방에서 긴 원피스를 갖다주시며 이걸 입으라고 하는데.. 저번에 지적받은일이 있어서 갈때마다 의상 체크하고 가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남편하고 좀 많이 싸웠습니다.이문제 가지구요.저는 현재 회사그만두고 자격증시험에 올인하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회사다니는걸 원하나 자격증시험이 너무 간절해서 잠시 스톱하고 있는상태구요근데 시댁에서는 그냥 애나낳고 살림이나 해라 라는 마인드 이시구요. (그말을 제앞에서도 했습니다. 그냥 애나낳고 살림이나 하지.ㅋㅋ 라고 웃으면서 시어머니께서 저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528
<추가>제 옷차림, 시댁에선 너무한건가요?
저도..시원하게 맞받아치고 싶지만
아직 그럴깡도 없고.. 시모가 좀 넌씨눈?이런스타일 이거든요
옷차림말고 에피소드 몇개 더 얘기하자면
1. 세번째 글과 이어지는데, 제가 빨간색원피스 입고간날
남자꼬시려고 그러냐 얘기하신뒤 갑자기 며느리모시기 인가 그프로가 하고있었는데
본인도 거기 나갔어야 했다면서 혼자 깔깔거리면서 웃습디다
남편이 시어머니 모셔오는게 아니고 시어머니가 며느리들한테 어필해서 본인데려가 달라고
하는 프로라고 하니까 갑자기 암말도 안하더군요
2. 작년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시아버지가 그다음날 출근하셔야해서
시모 시부 두분다 안오셨습니다. 저희 부모님 다 이해하셨고
저희가 버스타고 내려갈떄 전화가 와서는 (저희는 자차가 없습니다) 너희가
부조금좀 보내라 해서, 20만원인가 부조했습니다 따로
그다음달에 가서 부조금 달라고 신랑이 말하니 시모가 웃으며 그걸 받으려고 했냐?ㅋㅋ
이러는데..;; 언짢았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할머니 돌아가신 부조금인데..
3. 저희엄마가 명절에 시부모님들께 과일을 보냈는데 시어머니가 받으시고는
저한테 "니네엄마가 과일보냈더라, 뭘 이런걸 보내냐.." 하면서 부담스러워 하시더라구요.
니네엄마 라는 단어가 좀 거슬리더군요. .
이상여기까지 입니다.
-좋은점은 시댁가서 일 거의 안시킨다는점
-안부전화 강요안한다는 점
이거 입니다.
제가 배부른 고민을 하고 있는건가요?
정말 팩트만 적은거구요
저희시댁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가--------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구요 결혼한지 1년 반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시댁갈때마다 복장가지고 지적받은게 3~4번 정도 있어요.
아직아이없습니다
첫번째- 찢어진 청바지
군데군데 심하게 찢어진거 아니구요
워싱 자연스럽게 들어가있는거구요. 긴바지였습니다
근데 보시자마자 시할머니랑 시아버지가 표정 굳어졌던거 같아요
할머니가 한말씀 하셨던거 같구요 이게 첫번째 발단이였구요
두번째- 니트 투피스
약간 스쿨룩 비스무리하게 생긴건데, 너무 티나는 오덕스러운 투피스아니고
세미스타일 입니다. 40대초반까지는 무난하게 입을 수 있고 문제는 길이였을수도 있어요
무릎 약간위까지 올라가구요. 정장치마 입으면 올라가는 그런길이요.
무릎만 올라가면 안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세번째- 빨간색 원피스
빨간색 골프복 st 원피스입니다 . 뭐, 폴로나 타미힐피거나
원피스 형식으로 나온 원피스 있지않습니까
그런거 입고갔는데 시아버지께서 빨.간.색 이라는 특정단어를 언급하더니
그다음에는 암말씀 안하시더라구요? 왜 저러시지? 싶었는데
시어머니께서 너 유부녀다, 남자꼬시려고 그러냐??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 그러더니 갑자기 방에서 긴 원피스를 갖다주시며 이걸 입으라고 하는데..
저번에 지적받은일이 있어서 갈때마다 의상 체크하고 가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남편하고 좀 많이 싸웠습니다.이문제 가지구요.
저는 현재 회사그만두고 자격증시험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회사다니는걸 원하나 자격증시험이 너무 간절해서 잠시 스톱하고 있는상태구요
근데 시댁에서는 그냥 애나낳고 살림이나 해라 라는 마인드 이시구요. (그말을 제앞에서도 했습니다. 그냥 애나낳고 살림이나 하지.ㅋㅋ 라고 웃으면서 시어머니께서 저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