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내 아이가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면서 전염성 질환에 걸렸다면 그 교실에 누군가는 이미 걸려 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교사는 "저희반에 걸린아이 없습니다"라고 이야기할것입니다. 참고로 교사가 학부모님께 숨기는 이유는 원장선생님이 숨기라고 이야기하기 때문이지 담임교사 탓은 아닌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장선생님, 담임교사들 말 무조건 믿지는마세요.. 저도 교사지만
기관 사정상 사실을 숨길때도 있답니다.
안녕하세요.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여자 사람입니다.다른이아니라 너무 너무 궁금한게 생겨 글을 씁니다.상황에따라 학부모님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임신을 하며 몸상태가 별로여서 휴가를 낸상태인데 함께 일하던 선생님들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연락을 받고 있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드는 휴가 기간이네요.. 학부모님들이신 분들 애피소드 보시고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1. 한 아이가 감기로인한 바이러스성 결막염에 걸렸는데 학부모님이 전화가 와서 왜 어린이집에 못오게 하냐며 항의전화가 왔다네요. 부장교사가 다른아이들이 옮을 수 있으니 안된다고 하였고 전염성이 없다면 의사 소견서를 아이편으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자기돈 내고 어린이집 보내는데 그게 무슨상관이냐며 오늘은 자기가 약속이 있으니 꼭어린이집에 보내야겠다고 하네요. 2. 아이가 늦잠을 자서 아침차량을 탑승하지 못하였으니 차량을 돌려 자기집앞으로 다시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아이가 기다리고 있어 차량을 돌려 다시가기 어렵다고 하니 원장선생님 휴대폰으로 전화해 그렇게 이야기 한 선생님이 너무 무섭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교사가 그런것도 이해 못해주냐고 하더군요. 3. 교실에서 피부병 걸린 아이가 있었는데 병원에서는 전염성이 있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여 교사가 직접 병원에 전화해보니 전염성이 있다고 하여 학부모님께서 연락을 드리니 자영업을 하여 아이를 데리고 일을하기 어려워 어린이집에 보내겠다고 합니다. 결국 4명의 아이들이 옮게 되었죠. 4.5살아이가 8시40분에 등원하여 6시에 집에 갑니다. 학부모님께서는 자영업을 하시고요.아이가 엄마를 많이 찾는다고 이야기를 하니 아이가 집에서 활동반경이 넓어 집에서 보기 힘들어서 식사전에 데려간다고 하더군요. 5. 4살반에 A라는 남자아이가 친구들을 자주 때리고 깨무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결국 B라는 남자아이를 밀쳐 교구장에 얼굴을 박아 크게 다치게 한 상황이 생겨 담임교사가 A라는 학부모님께 말씀드리니 CCTV공개하라며 자기아이가 그럴 아이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CCTV 공개를 했고 학부모님께서는 별말씀없이 그 애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갔네요. 어린이집에 일하며 굉장히 많은 일이 있지만 일반적인 일들을 적어 보았습니다.저도 이제 아이를 가지고 나니 우리반 아이들이 예뻐 보이고 너무나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한번더 느낀답니다.학부모님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교사입장에선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몇자 적었습니다.학부모님들의 생각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이해하려 노력하며 일하려 합니다.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혹 오타가 있으면 너그러이 이해 해주세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대부분의 교사는 "저희반에 걸린아이 없습니다"라고 이야기할것입니다. 참고로 교사가 학부모님께 숨기는 이유는 원장선생님이 숨기라고 이야기하기 때문이지 담임교사 탓은 아닌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장선생님, 담임교사들 말 무조건 믿지는마세요.. 저도 교사지만
기관 사정상 사실을 숨길때도 있답니다.
안녕하세요.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여자 사람입니다.다른이아니라 너무 너무 궁금한게 생겨 글을 씁니다.상황에따라 학부모님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임신을 하며 몸상태가 별로여서 휴가를 낸상태인데 함께 일하던 선생님들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연락을 받고 있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드는 휴가 기간이네요.. 학부모님들이신 분들 애피소드 보시고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1. 한 아이가 감기로인한 바이러스성 결막염에 걸렸는데 학부모님이 전화가 와서 왜 어린이집에 못오게 하냐며 항의전화가 왔다네요. 부장교사가 다른아이들이 옮을 수 있으니 안된다고 하였고 전염성이 없다면 의사 소견서를 아이편으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자기돈 내고 어린이집 보내는데 그게 무슨상관이냐며 오늘은 자기가 약속이 있으니 꼭어린이집에 보내야겠다고 하네요. 2. 아이가 늦잠을 자서 아침차량을 탑승하지 못하였으니 차량을 돌려 자기집앞으로 다시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아이가 기다리고 있어 차량을 돌려 다시가기 어렵다고 하니 원장선생님 휴대폰으로 전화해 그렇게 이야기 한 선생님이 너무 무섭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교사가 그런것도 이해 못해주냐고 하더군요. 3. 교실에서 피부병 걸린 아이가 있었는데 병원에서는 전염성이 있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여 교사가 직접 병원에 전화해보니 전염성이 있다고 하여 학부모님께서 연락을 드리니 자영업을 하여 아이를 데리고 일을하기 어려워 어린이집에 보내겠다고 합니다. 결국 4명의 아이들이 옮게 되었죠. 4.5살아이가 8시40분에 등원하여 6시에 집에 갑니다. 학부모님께서는 자영업을 하시고요.아이가 엄마를 많이 찾는다고 이야기를 하니 아이가 집에서 활동반경이 넓어 집에서 보기 힘들어서 식사전에 데려간다고 하더군요. 5. 4살반에 A라는 남자아이가 친구들을 자주 때리고 깨무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결국 B라는 남자아이를 밀쳐 교구장에 얼굴을 박아 크게 다치게 한 상황이 생겨 담임교사가 A라는 학부모님께 말씀드리니 CCTV공개하라며 자기아이가 그럴 아이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CCTV 공개를 했고 학부모님께서는 별말씀없이 그 애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갔네요. 어린이집에 일하며 굉장히 많은 일이 있지만 일반적인 일들을 적어 보았습니다.저도 이제 아이를 가지고 나니 우리반 아이들이 예뻐 보이고 너무나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한번더 느낀답니다.학부모님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교사입장에선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몇자 적었습니다.학부모님들의 생각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이해하려 노력하며 일하려 합니다.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혹 오타가 있으면 너그러이 이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