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처음 만난 날은 3월 초쯤이였지
그렇게 얼마지나지않은 시간이야
너는 처음 사귄 한달간 마치 세상에 내가 전부인마냥
하루라도 안보면 하루종일 보고싶다며
사랑받는 여자로 만들어줬었지
매일매일이 행복했고 영원할것만 같았어
그런데 한달이 조금 지나서였을까 조금씩 만나는 횟수가 줄었지
일주일에 다섯번을 보았다면 이젠 세번보기도 어려웠어
니가 바쁘니까 피곤하니까 모든걸 이해했어
그래도가끔 끝나고 퇴근하는길 우리집앞을 지나가니까
얼굴이라도 잠깐 보려는 니가 나를 위로했어
너네집앞에 내가 가는날이면 웃는얼굴로 나를 맞아주니까
이해할수 있었다 내가 보고싶으면 내가보러가면 되니까말이야
이마저도 너는 더 변해갔지
집앞으로 가겠다고한다면 피곤하다고 아니면 연락을 안받아버리기 일쑤였어 그것도 이해하려노력했어
얼마나 피곤하면 얼마나 힘들면 이해했어
이젠 데이트를 하더라도 밥조차도 안먹는날이 많아져도
너와 모텔만 가더라도 난 너와 함께있단 시간만으로도
행복했고 감사했어
근대 니가 다른이유로 힘들어할때
난 너때문에 힘들었고
니가피곤하고 연락을안할땐
다 나의 외로움이되었다
여자문제로 다툼이있을땐 그미안하단 한마디가어려웠을까
난 내가화를내다가도 니가 화를 내고 짜증을내면
내가 사과를했다 내가 널 더좋아했기때문에
우리사이가 틀어질까 사과하고 또사과하고
니가풀릴때까지 난 너에게 맞춰주려 애썻어
그날이후로 난눈물이 많아졌어
혼자울었어 니가 안보는곳에서 혼자 말이야
너를 놓아주기엔 아직 내가너를 너무좋아해
그렇게 얼마지나지않은 시간이야
너는 처음 사귄 한달간 마치 세상에 내가 전부인마냥
하루라도 안보면 하루종일 보고싶다며
사랑받는 여자로 만들어줬었지
매일매일이 행복했고 영원할것만 같았어
그런데 한달이 조금 지나서였을까 조금씩 만나는 횟수가 줄었지
일주일에 다섯번을 보았다면 이젠 세번보기도 어려웠어
니가 바쁘니까 피곤하니까 모든걸 이해했어
그래도가끔 끝나고 퇴근하는길 우리집앞을 지나가니까
얼굴이라도 잠깐 보려는 니가 나를 위로했어
너네집앞에 내가 가는날이면 웃는얼굴로 나를 맞아주니까
이해할수 있었다 내가 보고싶으면 내가보러가면 되니까말이야
이마저도 너는 더 변해갔지
집앞으로 가겠다고한다면 피곤하다고 아니면 연락을 안받아버리기 일쑤였어 그것도 이해하려노력했어
얼마나 피곤하면 얼마나 힘들면 이해했어
이젠 데이트를 하더라도 밥조차도 안먹는날이 많아져도
너와 모텔만 가더라도 난 너와 함께있단 시간만으로도
행복했고 감사했어
근대 니가 다른이유로 힘들어할때
난 너때문에 힘들었고
니가피곤하고 연락을안할땐
다 나의 외로움이되었다
여자문제로 다툼이있을땐 그미안하단 한마디가어려웠을까
난 내가화를내다가도 니가 화를 내고 짜증을내면
내가 사과를했다 내가 널 더좋아했기때문에
우리사이가 틀어질까 사과하고 또사과하고
니가풀릴때까지 난 너에게 맞춰주려 애썻어
그날이후로 난눈물이 많아졌어
혼자울었어 니가 안보는곳에서 혼자 말이야
내가힘들어하고 아파하면 누구보다 걱정해주고 안아주던 넌
이젠 힘들어하고 아파하면 나와 눈도안마주친채로
정색을한다
나혼자 우리사이를 힘겹게 붙잡고있는걸까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넌 이미나에게 마음이없는건지
원래 너의 모습으로 돌아간거뿐인지
너와의 끈을 붙잡는 나의 손이 너무나도 아프다
하지만 너를 보내려니 너의빈자리를 감당하기엔
너를 아직 너무 좋아해
이젠 눈물도 나오지않아
익숙해져가나봐 너의 차가운모습이 원래 모습일뿐이라고
난 그렇게 생각하려해 아니 생각하고싶은거같아
내가조금 더 아프고 힘들더라도 난 괜찮을거야
내가 물어야지만 사랑한다고 말하는 너라도
데이트 하던시간에 남들과 놀아도
아직 너를 놓기엔 너를 너무나도 좋아해
언젠가 너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단거에
니가 감사할줄알면 좋겠다
억지로붙잡고 있다해도 나를 떠나지말아줘
니가없는 세상이 아직 상상조차도 되지 않는다
오늘도 여전히 내눈엔 사랑스러운 너인데
나도 너에게 이런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