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었다면 어떻게 할건지 궁금합니다.

남자2017.06.07
조회1,159

현재 애기 둘 키우고 있는 남자 입니다.

 

첫째는 지금 아내와 낳은 아이가 아니고, 결혼전에 제가 낳아온 아이 입니다.

 

이혼 하려는 이유는 이와 같습니다.

 

둘쨰 아이가 현재 15개월 정도 되었고 아내가 밥을 먹일때마다 잘 먹질 않으니 항상 강제로 먹이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울게 되지요. 본인 짜증나는 것을 저한테 해소 합니다.

 

싸울떄마다 첫째 아이를 언급합니다.

보육원에 보내라 , 니 새끼니까 니가 알아서 씻기고 밥먹여라

 

싸울떄마다 장모 전화하거나 집 찾아옵니다.

전에는 저희 친구들이 저희집 와서 삼겹살 먹는데 갑자기 들이닥쳐서 친구들 앞에서 제 단점을 이야기 합니다. 돈을 못버내 맨날 나가서 술먹네 등등

 

현재 사업 중이긴 하나 사업이 어렵긴 합니다만, 그래도 간간히 버틸 정도는 됩니다.

아내와 제가 있을때 대놓고 저런 쓰레기 같은 놈이랑은 만나지말라고 합니다.

 

제가 술을 먹으러 나갈때 말없이 나가는 것이 아닌, 허락을 맡고 몇시까지 약속을 합니다.

약속 무조건 지킵니다. 아무리 늦어도 2~5분 정도 입니다. 택시 타고 가다보면.

 

몇달전에 저랑 싸웠는데 첫째 아들이 밤늦게까지 잠을 안잔다고 핸드폰 모서리로 머리를 찍어서 피가 철철 났고, 머리를 꼬매고 왔습니다.

 

아내는 저의 잘못된 과거들을 언급합니다.

저는 아내의 잘못된 과거를 언급하면 엄청 뭐라고 합니다.

 

장모는 한번씩 와서 니가 집에서 잘하는게 뭐냐고 물어봅니다.

한번씩 애기들 씻기는거 도와주고

설거지 제가 다합니다.

밥도 제가 다합니다.

청소도 제가 다합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차비도 제가 다줍니다.

정작 집에서 본인이 하는일은 빨래, 애기들 밥 , 씻기는거 그정도 됩니다.

 

하는말이 이렇습니다. 하 집 정말 더럽다. 치워봤자 어짜피 더러워지는거 난 청소 안할래

이런 심보 입니다.

 

정말 집안일 잘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번에 싸우다가 현재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조금 회복했습니다, 그래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싸우다가 갑지가 할머니 이야기가 언급합니다. 아내는 제 걱정해서 말하는거라고 하는데 전혀 그런 말투가 아닙니다. 사람 놀리려는 비꼬는 말투와 눈빛 제가 너무 화가나서 너 다시한번 말해봐

이랬더니 할.머.니 이럽니다. 바로 넉살 잡았습니다. 그랬더니 경찰 신고하더군요.

 

이혼서류 작성 했습니다. 이혼하는게 답인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해서 빌어야 하는 부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