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엄마가 저녁을 안해줘요
저는 고2이구요
학교 갓다오면 학원잇는날은 밖에서 대충 먹고 학원 없는 날은 방과후까지 해서 7시쯤에 집에와요
그리고 8시 반에 과외가 잇는데 엄마역시 7시에 집에 와요
그러면 엄마도 일끝나고 오느라 힘든거 이해해요 그래도 엄마도 저한테 공부열심히 하고 잘해서 좋은 대학 가길 바라는만큼 저도 엄마가 저녁좀 맛잇는거 아니더라도 제대로 차려줫으면 좋겠어요
예를들면 된장찌게를 주말에 끓이면 (주말은 아빠도 오시니까 나름 밥이랑 반찬이랑 주긴해요)
주말에 끓여놓은 된장찌개를 일주일동안 계속 다른반찬 없이 정말 밥이랑 된장국만 줘요
저도 음식에 대해서 불평불만 하고 싶지 않지만
솔직히 일주일 내내 된장국에다가 밥만 먹으면 배도 안부르고 질리기도 해요 반찬도 없이
저는 엄마한테 진수성찬 이런거 바라지도 않고 그냥 정성껏 차려줫으면 좋겟는데 맨날 엄마 저녁 뭐야 하고 물어보면 대답은 뭐줄까? 된장잇고 두부남은거잇고 밥있어 이런식이이에요.
학교에 나오는 급식 다른 친구들은 다 맛없다고 진짜 4400원이 아깝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정도면 전 진짜 맛잇어요 집에서 먹는거에 비하면 진짜 진수성찬이에요
그래서 요즘은 엄마도 차려줄것도 별로 없으니까 라면이나 비빔면 이런거 혼자 해먹구요
석식은 학원가거나 방과후랑 겹쳐서 못먹어요ㅠ
저 진짜 엄마한테 바라는거 딱 한가지에요
엄마도 저한테 좋은대학가길 바라면서 저도 엄마한테 이정도는 바랄수 있잖아요
공부잘하는 친구들 엄마들은 학원 픽업도 해주시고 저녁도 맛있는거 해주시는데 저희 엄만 이런거 다안해주면서 저한테 공부잘해서 좋은대학가라고 바라기만 해요
이렇게 말하면 철이 없다 불효녀다 그정도도 못해먹냐 하실 수있는데 네 저 철없어요 저도 엄마한테서 엄마 손맛나고 정성이 느껴지는 따뜻한 저녁 먹고 싶어요
근데 이런걸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는 찡그리면서 오히려 짜증내고 화내요
저희 집이 가난한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맞벌이고 외동이여서 어릴때부터 혼자 저녁 때우는것에 대해 익숙하긴 햇는데
요즘 고등학교 2학년 되면서 라면으로 저녁 때우는것도 지치네요
주말에 아빠오실때만 반찬 여러개에다가 고기있고 평일에도 그렇게 까진 아니여도 주말음식의 반에 반만 차려줬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맨날 뭐 사먹을수도없고
제가 마트가서 장이라도 봐서 혼자 해먹어야하나요
워낙 먹는거 좋아해서 입맛이 까다롭진 않고 일주일내내 김밥천국에서 먹으라해도 잘먹을수 잇어요
엄마가 밥을 안해줘요
저는 고2이구요
학교 갓다오면 학원잇는날은 밖에서 대충 먹고 학원 없는 날은 방과후까지 해서 7시쯤에 집에와요
그리고 8시 반에 과외가 잇는데 엄마역시 7시에 집에 와요
그러면 엄마도 일끝나고 오느라 힘든거 이해해요 그래도 엄마도 저한테 공부열심히 하고 잘해서 좋은 대학 가길 바라는만큼 저도 엄마가 저녁좀 맛잇는거 아니더라도 제대로 차려줫으면 좋겠어요
예를들면 된장찌게를 주말에 끓이면 (주말은 아빠도 오시니까 나름 밥이랑 반찬이랑 주긴해요)
주말에 끓여놓은 된장찌개를 일주일동안 계속 다른반찬 없이 정말 밥이랑 된장국만 줘요
저도 음식에 대해서 불평불만 하고 싶지 않지만
솔직히 일주일 내내 된장국에다가 밥만 먹으면 배도 안부르고 질리기도 해요 반찬도 없이
저는 엄마한테 진수성찬 이런거 바라지도 않고 그냥 정성껏 차려줫으면 좋겟는데 맨날 엄마 저녁 뭐야 하고 물어보면 대답은 뭐줄까? 된장잇고 두부남은거잇고 밥있어 이런식이이에요.
학교에 나오는 급식 다른 친구들은 다 맛없다고 진짜 4400원이 아깝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정도면 전 진짜 맛잇어요 집에서 먹는거에 비하면 진짜 진수성찬이에요
그래서 요즘은 엄마도 차려줄것도 별로 없으니까 라면이나 비빔면 이런거 혼자 해먹구요
석식은 학원가거나 방과후랑 겹쳐서 못먹어요ㅠ
저 진짜 엄마한테 바라는거 딱 한가지에요
엄마도 저한테 좋은대학가길 바라면서 저도 엄마한테 이정도는 바랄수 있잖아요
공부잘하는 친구들 엄마들은 학원 픽업도 해주시고 저녁도 맛있는거 해주시는데 저희 엄만 이런거 다안해주면서 저한테 공부잘해서 좋은대학가라고 바라기만 해요
이렇게 말하면 철이 없다 불효녀다 그정도도 못해먹냐 하실 수있는데 네 저 철없어요 저도 엄마한테서 엄마 손맛나고 정성이 느껴지는 따뜻한 저녁 먹고 싶어요
근데 이런걸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는 찡그리면서 오히려 짜증내고 화내요
저희 집이 가난한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맞벌이고 외동이여서 어릴때부터 혼자 저녁 때우는것에 대해 익숙하긴 햇는데
요즘 고등학교 2학년 되면서 라면으로 저녁 때우는것도 지치네요
주말에 아빠오실때만 반찬 여러개에다가 고기있고 평일에도 그렇게 까진 아니여도 주말음식의 반에 반만 차려줬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맨날 뭐 사먹을수도없고
제가 마트가서 장이라도 봐서 혼자 해먹어야하나요
워낙 먹는거 좋아해서 입맛이 까다롭진 않고 일주일내내 김밥천국에서 먹으라해도 잘먹을수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