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남친 이야기

낭나2017.06.07
조회403

안녕하세요 저는 판이 처음이라서 살짝 어색하지만 제 전남친 얘기를 풀어볼려해요

저는 중학생 1학년입니다.
네 어리고 어린 그런 풋풋한 학년이죠ㅎㅎ

저와 그 전남친의 첫 만남은 친구가 소개를 해줘서 알게되었어요.

처음 소개로 페메를 할때엔 그 전남친이
먼저 선페를 해줄때도 있었습니다
한 2~3일 정도 그렇게 페메를 하다가
제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

네 처음엔 그저 좋았어요...ㅎ
계속 그렇게 사귀었습니다.

일단 제 전남친은 저와 다른반이였습니다
저는 8반이고 전남친은 9반.
바로 옆반이라서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엄청 좋아했기때문에
페메도 항상 먼저했었고, 반에도
항상 쉬는시간마다 찾아갔고, 밤마다
장문편지도 보내주었고, 동아리(유기농간식)때 만든것들도 갖다주었습니다. 뭐 제가 일방적으로 매달렸죠.

그에 반면 제 전남친은 페메도 안하고
장문편지도 2번 읽씹하고 반에 안찾아오고 동아리때 만들어준 음식도 여자인 친구들에게 다 뺏겼습니다.
게다가 여자도 많아요ㅎ

처음엔 여자가 많은거에 신경을 안썼어요
그냥 괜찮겠지...이러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볼수록 정말...ㅎㅎㅎㅎ
여사친과 서로 하트를 날립니다 저와 사귈때도요ㅎ 등교할때도 여자애들 8명과 등교를 합니다 남자애 1명도 없이요ㅎ
놀러갈때도 여자애들만 껴서 놀러갑니다
여자애들이 놀자해서 논거면 신경을 안쓰겠는데 걔가 먼저 전화로 놀자한답니닿ㅎㅎ

제가 헤어진 이유는 여자문제였습니다
여자문제 외로 여러개도 있지만 여자문제 먼저 풀어보겠습니다.

여자애들과 하트를 날린다 했잖아요
저는 거기서 여자애가 그렇게 꼬리치는거인줄알고 그 여자애에게
따지면서 싸웠습니다.
당연히 욕도 나왔구요ㅎ
근데 그 여자애가 제가 욕한것만 잘라서
제 남친한테 보냈습니다ㅎㅎㅎㅎ
일단 전 모르고 계속 싸웠구요
그렇게 싸우다 보니 그 여자애가 제 남친과 연끊겠다고 해서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날 잘 기억은 안나는데 다른게
더 밝혀져서 어제 싸운 그 여자애와 더
격하게 싸웠습니다 제가 하는말은 거의 욕이였고 그렇게 싸웠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그날에 제 남친과 그 여자애 그리고 다른 여자애 2명이 더 껴서 놀았더군요ㅎ

그리고 저와 그여자애가 톡으로 싸울때 제 남친은 그 현장을 다 본겁니다ㅏ
네 알게되자마자 헤어지자고 장문으로 보냈습니다 또 읽고 씹더군요ㅎ

네 그렇게 허무하게 헤어졌습니다.
전 그날 너무 힘들어서 친구불러서
코인노래방가서 노래부르면서
울었습니다.

학교에서 옆반이니까 자주 마주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그 남친은 절 볼때마다
여자애들과 수군거리며 제 험담을 하고
똥씹은 표정을 짓습니다.

대체 제가 잘못한게 뭐가 있는것이며
그 남친은 잘한게 뭐가 있다고
절 까는걸까요ㅎ

일단 제 (전)남친의 잘못들을 간추려서 적어볼게요

1. 주변에 여자가 많으며 철벽을 안친다.
2. 먼저 연락을 한적이없다.
3. 7번 정도 보낸 장문편지 중 2번을 읽고 씹었다.
4. 내가 싸워서 힘들어할때 그 남친은 여자애들과 놀고 있었다.
5. 여자애들과 하트를 붙이는 둥 오해할만한 행동을 했다.
6. 한번도 먼저 찾아온적이 없다

네 이정도쯤 되겠네요

여기서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고 찾아가니까
남자애가 찾아갈 겨를이 없지라고 하실까봐 얘기해드려요 저도 찾아올때까지 기다릴려고 1~2일을 연락을 안했고
안찾아갔습니다. 연락같은거 죽어도 안와요ㅎ

그리고 장문편지는 새벽에 보냈기때문에
뭐 자거나 그럴수도 있지 그런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보낸걸 바로 읽고 씹은뒤에
게임을 하고 있었답니다ㅎㅎㅎㅎ

쨌든 이런 이유로 헤어졌고
그걸로 이젠 전남친이 되버린 남친은
여자애들에게 절 까고 다니며
아무 이유없이 여자애들과 틀어졌습니다.

첨 써보는거기 때문에 끝맺음을
어케 지어야할지....ㅋㅋㅋㅋㅋ

하하 맞춤법 상태가 쓰레기라 수정했습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