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인생ㅋ2017.06.07
조회255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함에 구경만하던 네이트판에 글올립니다.이 답답함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 고등학교친구가 입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편하게 쓰겟습니다.
때는 작년 11월로 올라감, 고등학교친구가 원래 직장이 없는 친구는 아니였는데, 그 친구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이 노동력착취가 쩔엇음, 그래서 항상 만나면 사장욕, 회사욕이였음, 그래서 내가 다니는 회사에 자리가 나서 면접보러 오라고했음, 친구는 그날 반차를 쓰고와서 면접보고, 그 다음날부터 출근하기로함. 친구가 오니까 잘해줘야지하는 마음과 친구가 왓으니 나태해지지말자 하고 다짐함, 회사 업무상 음식쓰레기 버리는 업무가 있는데, 이 친구가 유독 그걸 하기싫은티를 엄청 내면서 햇음, 그래서 내가 보기엔 저러면 분명 선임한테 한소리 들을거 같아서, 회사 끝나고 밥한끼 사주면서 친구에게 부족한점이랑 업무할때 이러이러 하면 좋다. 이런식으로 많이 알려줌, 개인적으로 고민상담이나 이전회사 다닐때 이친구가 우울증이 심해서 상담도 많이 해주고 그랫음.
그 친구도 갱장히 고마워해가며 열시미 하겠다고 햇음, 근데 이상하게 내가 하지말아줫으면 하는 행동을 자꾸 그 친구가 함, 결국 그 행동으로 인해 선임한테 항상 한소리 들음.

그때까지만해도 얘가 내말을 무시하고있다고는 상상도 못했음.


업무에 어느정도 익숙해졋을 때, 사무실에 업무룰이 있는데 그걸 전부 무시함.


반품을 다루는 사무실이여서 반품이 들어오면 그것부터 처리를 해야하는데, 그걸 안하고 미처리된것부터 처리하는거임, 그냥 첨엔 그러려니 햇는데, 바쁘게 반품정리다하고 돌아보니 또 쌓여있고 해서 치우는데 문뜩 이생각이듬, 쟨 왜 이걸 안하지? 하는 생각이 들엇음.


그래서 점심시간에 왜 뒤에 쌓여있는 반품은 안하냐 물었더니, 미처리건도 해야된다면서 자리에 앉아서 미처리건만 하고잇엇음, 그날 모든 반품상품 정리와 처리는 나혼자 다햇음. 이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화가남, 그래서 그 친구랑 대화 일절안함.


사적인 대화 하나도 안하고, 일적인대화만 간간히 했음. 


근데 이 친구가 은근히 나한테 일을 떠넘기는게 눈에 보임. 그래서 너도 할수잇는건데 왜 나한테 넘기냐 물었더니, 너가 그 자리(반품처리하는자리)에 앉았으니 너가 해야되는거야. 이럼


솔직히 그 업무는 내가 휴무때 있었던 일이라, 무슨내용인지 정확하게 인지가 안되서 그날 일한 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서 넘긴거임, 근데 그걸 다시 나한테 토스함.


그래서 난 이날 휴무여서 무슨내용인지 모르니 너가해라. 하고 다시 넘김. 


그랫더니 선임을 부르는데 소리를 지르며 찾음, 그렇게 일하다보니 이친구가 선임이 누구냐에 따라서 일하는게 완전 마이웨이임.


선임A는 이 친구가 입사할때부터 같이 잇떤 선임이고, 선임B는 병가냈다가 다시 오신분이셧음.


선임A랑 일할때는 사무실일을 자기혼자 다함, 혼자서 조카 열심히함ㅇㅇ


선임B랑 일할때는 힘든일은 전부 나한테 떠넘김ㅋ


항상 선임한테 혼날때도 선임A한테 혼남, 이게 눈에 보이니까 딥빡치기 시작함.


그래서 총괄님한테 찌름. 내가 아무리 충고를 해줘도 듣는 시늉도 안한다. 혼나면 혼내는사람도 혼나는사람도 서로 기분 찝찝하니까, 그걸 방지하려고 미리 알려줘도 듣는척도 안한다.고 찌름. 그 친구랑 총괄님이 서로 면담하고나선 잠시나마 일을 떠넘기는건 덜해짐.


근데 그 버릇이 어디감? 담날부턴 다시 떠넘김ㅋ


그때도 짜증나지만 그냥 참고 넘기며 일한게 어느덧 7개월임,


이정도 참고 같이 일한 내자신이 너무 신기함, 근데 이번에 선임B가 퇴사하면서 신입이 들어옴, 신입 교육시키는데, 자신의 일은 하나도 안하고 전부 나한테 또 떠넘김, 근데 떠넘기는게

지가 꼭 내 상사인듯마냥 일을 시킴, 상대를하면 밑도끝도없이 따져들거같아서, 그냥 참고 일단 쌓여잇는 반품부터 다 처리함, 그리고 폐기를 찍으러 자리를 옴겻음,.


내 옆자리에 본사직원이 잇었는데 그 본사직원이 열렬히 신입교육을 하고잇떤 그 친구에게

oo혼자 일하고잇는데 도와줘야되는거아니냐, 전산작업은 저분혼자서도 할수잇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함. 근데, 이 친구가 대답은 해놓고 그 본사직원을 완전 무시함.


뒤에서 듣다듣다 안되겟어서 또 총괄님한테 찌름. 결국 또 그 친구는 총괄님과 또 면담하러 감. 그랬더니 또 나한테 지시하듯이 신입한테 폐기 찍는거 알려줘라 하고는 지 할 일하러 감,


그렇게 좀 평화롭게 끝나나 싶엇는데, 신입교육을 핑계로 또 지가 할 일을 안함.


뒤에 반품들어온 상품이 많앗음. 나는 택배들어온거 처리해야되서 하고잇엇음. 근데 이 친구는 퇴근시간이 다 되도 치울 생각을 안하는거임. 그래서 치우고 가라 했더니 일 다끝낫는데 왜 치우냐 이러는거임,


초기에 일 배울 때, 퇴근할 때는 책상주면정리와 내 뒤에 반품이 없어야된다고 선임A한테서 누누이 들엇음. 그래서 그렇게 말햇더니 겁나 마지못해 하는 표정으로 치움.


이일이 전부 그 친구가 입사하고서 오늘까지 있던 일이엿고, 그 친구랑 사이가 안좋은게 회사내에도 퍼져서 총무님과 4자대면까지햇었음. 그때 그 친구가 자기나름의 노하우가 있어서, oo이가 알려준건 전부 무시했다. 라고 말함, 이말듣고 정말 뒤통수 맞은 기분이였음.


저 말을 빗대어 지금까지 나한테 한 행동들을 생각해보면 나를 완전 자기보다 밑인사람으로 인식하고 무시햇다고밖에 생각이 안됨.

그래놓고선 다른사람들에겐 나랑 화해할 생각있고, 잘해보고싶다고 웃으며 말하는데 조카 환멸남.

 

말주변이 없어서 엄청 난잡하게 썻지만...저 친구랑 같이 일할 때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남,

그덕에 매달하는것도 지금 몇 달째 안하고있는거같음. 잠도 잘 안와서 약도 처방받아서 먹음

 

이젠 내가 이상한건지, 걔가 이상한건지 몰겟음, 유독 내가 민감하게 구는건지 뭔지 헷갈림.

정말 막말로 걔랑 근무끝나고 집에와서 인생에 현타와서 자살생각도 많이함.


이....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