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부터 주구장창 결혼얘기만 꺼냈는데, 제가 독신주의거든요. 설령 결혼을 한대도 저와 맞는 남자와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결혼 관련된 가치관은 맞는 부분이 없었어요. 예를 들어 저는 죽어도 폭력은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함무라비 법전 복수, 즉 내가 맞을 경우에만 보복 혹은 방어용으로 폭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애는 패면서 키워야 한답디다. 자기는 그렇게 컸다고, 그래서 자기가 올바르게 컸대나 뭐래나. 제가 보기엔 아니었거든요ㅋㅋㅋ 허세 가득 찌든 그런스타일이었어요. 자기가 학생때 어쩌고저쩌고, 뭐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오토바이를 훔치고. 경찰서를 집처럼 들락날락거렸다나.
하여튼 저는 제 입장을 확실히 밝혔어요. 저는 결혼 안할거고, 만약 한다고 해도 이렇게 어린 나이에 하진 않을 거라고. 그러니까 차였네욬ㅋㅋㅋㅋ 본인은 철없을때 빨리 결혼을 하고 싶대요... 이거 대쳌ㅋㅋㅋ 저도 원체 남은 정이 없어서 헤어지는 걸로는 별 생각은 없었지만 이런 병신같은 이유로 차이니까 어이가 없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스물 초인데 결혼하자는 남자친구
제가 스물 둘, 아직 대학생이구요.
남친은 스물 넷, 고졸에 직장인입니다.
연애 초부터 주구장창 결혼얘기만 꺼냈는데, 제가 독신주의거든요. 설령 결혼을 한대도 저와 맞는 남자와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결혼 관련된 가치관은 맞는 부분이 없었어요. 예를 들어 저는 죽어도 폭력은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함무라비 법전 복수, 즉 내가 맞을 경우에만 보복 혹은 방어용으로 폭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애는 패면서 키워야 한답디다. 자기는 그렇게 컸다고, 그래서 자기가 올바르게 컸대나 뭐래나. 제가 보기엔 아니었거든요ㅋㅋㅋ 허세 가득 찌든 그런스타일이었어요. 자기가 학생때 어쩌고저쩌고, 뭐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오토바이를 훔치고. 경찰서를 집처럼 들락날락거렸다나.
하여튼 저는 제 입장을 확실히 밝혔어요. 저는 결혼 안할거고, 만약 한다고 해도 이렇게 어린 나이에 하진 않을 거라고. 그러니까 차였네욬ㅋㅋㅋㅋ 본인은 철없을때 빨리 결혼을 하고 싶대요... 이거 대쳌ㅋㅋㅋ 저도 원체 남은 정이 없어서 헤어지는 걸로는 별 생각은 없었지만 이런 병신같은 이유로 차이니까 어이가 없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