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퇴직금받고 나가는게 얌체짓이며 사회악이라는 상사 (그만두도록 만듬..)

ㅋㅋㅋ2017.06.08
조회83,277
저 톡된거 몰랐어요 ㅡ.ㅡㅋ 이제 봤네요

자기일 처럼 공감해주고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후기라기엔 좀 이르지만..

7월14일 퇴직금받는 날이었구 그때 퇴사였나봐요
근데 상황이 이렇게 되어
남자친구는 이미 저에게 말없이 신고했더라고요 법률사무소에 상담도 마쳤고
노동청에서는 회사에 전화가갔고
회사본사에서도 전화가 와서 뒤집혀
회사 난리가 났어요
그 부장이라는 분은 안보입니다
아에 회사를 안들리는건지 모르겠지만


니네도 없는게 없다 감정상하고 스트레스받고 얻는게 뭐냐고 취하해달라고 난리고 남자친구는 안해주겠다는 상태구요.

직원들은 다들 우르르신고하자고 분위기 어수선해졌고..


저희 오기 전까진 조용했나봐요
신고하고 나간사람이 없었다네요..


그래서 졸지에 유별난 인간으로 찍혔고
시간 기록하며 잘 근무하고 있어요 나갈때 다 받고나가려고요. 상담받아보니 그게 저한테유리하기도하고..


저는 여기 글올린후
로펌과 상담했고 출퇴근 데이터와 녹음파일을 들고있어요 저흰 시간이 많아서 그다지 피곤하지는 않네요
단지 스트레스와 상처를 마니받았어요



남자친구에게 이 글은 안보여주려구요 조언을얻으려구한글인데 의외로 조언보단 ㅂㅅ같다는 욕이 많아 상처받을것같아서요ㅠㅡ

저희는 사회생활이라곤 외국에서 3년정도있고ㅠ 영주권을 포기하고 들어왔고 여기에서의 사회 경험.. 한국에서의 경험이 없다면 없는거겠죠ㅠ 스킬도 없고 인정합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한거고 퇴사한두달전에 그러는게 예의래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다른직장가게되도 회사가피해보든말든 2주전에얘기하려구요..

조언 얻고자 올린글에
뜬금 없이 쉐프 비하하시는 분
님은 이 원문의 상사와 똑같은 수준이네여
그렇게 생각하니 서비스직이든 쉐프든 홀대받는게 만연하구나 싶었음..








이민 준비 중인 20대 후반 입니다.작년 7월 초? 초중순에 입사했고 이민준비로 8월달쯤 퇴직하려했지요직장이 딱히 메리트는 없어서 직원이 잘안구해집니다.남자친구 따라 입사한지 3개월째고 그동안 6~7명이 퇴사를하고6~8명이 새로 들어오고 또 3~4명 퇴사 예정인 그런곳입니다.너무 길어지니 음슴체 갈게요. 여튼 직장에서 사람이 빨리 나가는 이유는 일이힘들고 급여가 적어 메리트가 음슴.어딜가도 여기보단 낫다는 평이 다수. 남자친구는 이곳 쉐프로 1년 가까이 일을 했고7월 12일인가 14일이 입사날이라 들음. 보통 직원 구하는데 약 1달이 걸림, 그래서 조리장님께 퇴직금 받고 그 즈음 나갈테니 알고계시라고 말을 하였고 조리장님은 부장님께 주방에서 2명이 퇴직예정이다.애들 나가는거 잡아달라 부탁을 했고. 여기서 일은 시작됌 부장이 남친을 불러 퇴직금 받고 나가는게 얌체짓이라 주기 싫다 시전을 함남자친구는 퇴직금 받고 나가는게 왜? 처음에는 머리가 하얘졌다함어딜가도 병슨처럼 남한테 말을 못하는 소심쟁이 바보같이 착한애라 우물쭈물하는 사이에악이며 회사에 해로운존재다 니가 퇴직금을 받고 나가고 싶으면 제주도로 보낸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기 시작 (그냥 주기 싫었나봄)  퇴직금 받으려고 1년 채우고 가는 사람 회사입장에서는 제주도로 발령 보낼 수 밖에 없다(주기 싫어서 1년 채우기 전에 나가라고 한 것 같음)여기에 남자친구 어이 상실하고 터짐 이떄까지 쌓인 모든것들이이 병신같은 회사에서 해준게 머가 있냐했더니월급주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쌓인것의 예로 저는 소개받아서 입사/그리고 부장님 말론 8시에서 5시까지 근무한다, 최저임금 다지켜준다해서 남자친구가 저를 입사시킴하지만 저는 6시 30분에 회사 셔틀을 타고 저녁 7시 30분회사 셔틀로 집감 주6일제월급여 세전 166만원 세금떼면 152~3?들어옴 정직원이고 주휴수당 오버타임 뭐 법적으로 감안하면 시급 3800?3900 되는것 같음) 그래서 묻겠음사업하시는분 또는 회사다니는분정말 퇴직금받고 퇴사하는게 얌체짓임? 회사에서 해로운 존재며 피해를 주는거임?근데 퇴직금 받으려면 오ㅐ 제주도로 보낸다는 거임 이해가안되는데 평소에 사이 좋고 안좋고가 없음 주방은 완전 분리라..걔다가 남자친구가 착함......지 입으로 태어나서 처음 소리 질러본다했으니 6년 사귀었는데 우리 싸운적도 없거든.........어제 부들부들 떨고 집가서 이불 덮고 누워있는거울 동생하고 가서 달래줌.......................................................ㅠㅠㅠㅠ...........맘아파 죽겠음............................나도 그냥 퇴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제일 현명한지 모르겠고나는 다 잘지냄 ㅠㅠ.. 부장하고도......다른 얘기 많지만 이것만 적고. +부장님에게 카톡보냄 그대로 적겠음 @부장님 오늘 @에게 얘기들었는데 제가 오해하는건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1년은 채우고 그만둔다고, 퇴직금 받고 퇴사할 생각이에요라고 했던 얘기 때문에 조리장님이 @부장님게 나가려는 직원들 잡으라셨고 @부장님께서 퇴직금만 받고 나가는 @가 악이며 회사에 해로운 존재라고 얌체 같아서 주기 싫다고  퇴직금 받으려고 1년 채우고 나가는 사람 회사 입장에서는 제주도로 발령 보낼 수 밖에 없다라고 한게 사실인가요? 사실이면 퇴직금 받고 1년 채우고 나가는 사람이 왜 회사입장에서는 제주도로 발령 보낼 수 밖에 없는지 궁금하고요.  이게 사실이 아니면 제가 괜한 감정 생기지 않게 간단하게 한마디라도 해주실래요?진짜면 그냥 퇴직금 주기 싫다는 이유로 강제 인사이동및 푸시 시키신거니까요.그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라고 보냈음 씻고 나오니 부장에게 부재중 2통 와있었고 (어제)점장한테 1통와있음 그래서 바로 걸었는데 안받음문자와있음  @이가 내앞에서 이 병신같은 회사가 지한테 뭘했냐고 덤비는데 내가 무슨 할말이 더 있냐..나한테는 사업장일 상담하는게 아니다 점장하고 얘기해봐. 라고옴 저 헛소리 다하고 남자친구 부장 둘다 언성 높아지면서 나온 얘기가 그거임 남자친구말론 해로운새끼? 악이야 새끼야인가 그런 소리도 들었다함 근데 화가 나서잘은 기억안나지만 새끼라는 얘길 듣고, 자기도 병신같은 회사에서 해준게 뭐가 있냐함 욕한건 잘못됐지만 남자친구도 어이 없는 논리에 치를 떨었으며 똑같이 새끼라고 들었던 상황이고남자친구는 부장에게 욕이라곤 회사가 병신이라는 말을 했을 뿐임 근데 부장이 말하길 다 자르고 남자친구가 언성 높이며 회사가 병신이라며 달라들었다.그렇게만 말함 그리고 저 말들은 다 사실인걸로 판명점장님과 통화하니 퇴직금만 받고 나가는건 어쩌고저쩌고 하더라. 자기도 상사에게 뭐라 못한다고 미안하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 말이지......내가 점장님한테 뭘 바란것도 아니고. 그만둬도 상관없음제일 현명한 방법을 ㅈㅔ시부탁...... +4대보험가입되잇습니당  


*여긴사람구하는데한두달걸리는 산입니다 산ㅋㅋㅋㅋ
미리 말하구나가요전부 ..남은분들에대한예의?이런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