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졌는데도, 보고싶다.

2017.06.08
조회780

사람 마음 정말 간사하네요.

 

힘들어서, 정말 우린 안맞는구나 를 절실히 느껴서 헤어졌는데

왜 헤어졌는데도 보고싶은거고

다시 잘 해보고 싶은건지

 

있는정 없는정 다 떼버릴려고,

마지막 만나서 막말까지 다 해버리고 영영 끝내려고 했는데

 

왜 막말한 내 스스로가 밉고

너한테 미안한지

나를 차단한 당신한테 왜 사과까지 하고 있는지

 

이별

정말 힘드네요, 어렵네요.

 

사랑은 왜 변하나요.

 

이젠 정말 착한사람 만나서

내 마음 소중하게 대해주고, 서로 진심 알아주며,

좋을 때만 다정한 모습이 아닌,

화나고 다툴때도 대화로 잘 해결할 수 있는 건강한 연애가 하고 싶네요.

 

세상에 반이 남자라는데..

이젠 그런말도 위로가 되지 않아요

 

내가 원하는 그 사람을 지금 보지 못하고

우린 끝이라는게 정말 너무 밉고 힘드네요...

 

여기 계신 많은 분들..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언제쯤 나아지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