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화장도 못지우고 옷도 못갈아입고 시부모 뒷수발에 저녁밥 만들고 밀린 청소며 빨래하느라 동동거림
밤낮없이 그렇게 동동거리다보면 짐승체력도 바닥나고 병들게 됨
주말조차 맘놓고 늦잠한번 못자고
일요일에 거실바닥에 드러누어 선풍기 틀고 수박한쪽 맘편히 못먹는다
2. 신혼이 없다
신혼은 말그대로 꿀이 떨어지는 시기
그 귀한 시간을 시부모와 같은 집에서 눈치보고 살면서
서로 포옹 한번 맘대로 못함
애정표현도 못하고 그저 무덤덤하게 살아야함
결국 사이가 멀어지고 신혼의 달콤함은 없음
신혼의 달콤함이 결혼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은 절대 무시 못함
신혼의 달콤함이 없는 부부는 이혼이 그만큼 더 쉬움
결혼해서 단 일초도 좋았던 기억이 없는데, 뭐가 아쉬워서 꾹 참고 결혼생활 지속하려고 노력하겠는가.
3. 섹스 불가
시부모가 옆방에 있는데 무슨 달콤한 섹스?
4. 남편 버릇 더러워짐
남편에게 시댁은 본가.
똥개도 자기 집에서 80점 먹고 들어감
시모가 어찌나 삼엄하게 감시하는지 남편은 설거지 한버도 안함
남편이 잘못해도 그래서 부부 싸움이 벌어져도 무조건 아내탓이 됨
참지 못하고 싸우려 드는 막되 먹은 며늘년이 되어버림
싸움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서로 싸우면서 조심해야 할 부분을 파악하고 잘못을 인정하며 관계를 바르게 잡아주는 기능도 있다
그러나 무조건 남편만 옳고 아내는 싸움조차 못하고 숨죽이며 살아야 된다
남편은 그러는 동안 생활태도 불량에 이기적인 가치관을 가지게 됨
5. 내가 번돈으로 화장품하나 블라우스 하나 맘놓고 못산다
회사 생활하려면 기본적으로 화장품 옷 등등이 필요함
근데 시모는 그 꼴을 못봐줌
어디가서 30년 묵은 옷ㅇ을 얻어와서는 그거 입고 회사 다니라는 둥
왜 립스틱을 새로 샀느냐 돈이 썩어나면 시모한테 용돈이나 듬뿍 주라는 둥
잔소리가 징글징글함
6. 시도때도 없이 불러댐
평일엔 새벽에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해서 진이 빠진 며느리.
그런 며느리를 한밤중에 시도때도 없이불러댐
등을 주물러라 물을 가져와라 핸드폰을 찾아달라 신문을 읽어달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새벽 2시에도 마구 불러서 잠을 깨움
시부모는 며늘을 공짜 종년을 여겨서 종년 부리는 맛에 살아감
심지어 화장실에서 똥누는데 도 불러댐
나오던 똥이 도로 들어감
7 님은 죄수가 되어 감옥에 갇힌상태
외출을 절대 맘대로 못함
심지어 동네 산책조차 못함
8 님의 친구 가족 들이 님의 집에 놀러 못옴
9 거실에 시부모가 드러누어 님을 감시함
제일 큰 안방을 내어 드려도 그래도 답답하다면서 거실에 하루종일 밤낮으로 상주하는 시부모
님이 방에서 나올때마다 왜 나왔느냐고 물어댐
물한컵 먹고 싶어서 부엌에 가도 왜 가느냐고 사사건건 간섭함
숨이 탁탁막힘
똥누러 화장실에 갈때도 시부모에게 보고하고 허락맡고 화장실에 가야 함
10 택배
택배나 우편물을 님이 절대 받아볼 수 없음
모든 택배를 시모가 먼저 뜯어 보고 좋은 게 있으면 훔쳐감
심지어 님 생일에 친정언니가 보낸 생일축하선물까지 가져감
정말 중요한 서류가 우편으로 배달 될 경우에도 항상 먼저 열어보고
이게 뭐냐며 사사건건 간섭
12 애매하게 혼남
며늘이 팬티 갈아입는데 불러대는 시부
당황스러워서 대답이 늦으면 늦게 대답한다고 혼남
그런 식으로 매일 5회 이상 애매하고 억울하게 혼남
13 병에 걸림
집이 집이 아니라 지옥이 되어버리고 며느리는 그 지옥에서 사느라 병에 걸림
소화불량 변비 두통 심장문제 등등
그리고 며느리가 어쩌다 심하게 감기에 걸려서 아프면
그길로 시어머니의 욕설 대행진이 펼쳐짐
비실비실한 게 우리집에 시집와서 툭하면 아프다고
친정에서 저런 환자를 시집보냈으니 사기결혼이라고 막말을 해서
시모와 며느리가 지독하게 싸우게 됨
아니면 아픈척 하면서 밥 안하려는 거냐 며 욕을함
아픈 며느리를 두고 말그대로 지라알을 시전하는 시월드
14 한번 합가하면 절대 분가 못함
공짜 종년이 집안 살림 다해주고 돈도 벌어오고 시부모 수발까지 해주는데
그런 종년을 내보내줄리가 없음.
15 시부모의 손님들 뒷치다꺼리및 제사 명절 각종 경조사는 모두 며늘몫
원래 어른을 모시고 있으면 친척들이 자주 찾아옴
그 손님들을 며느리가 모두 접대해야함
16 시부모 병구완 뒷수발도 모두 며늘
시부모가 낳은 아들과 딸은 모든 의무에서 벗어나는데
합가한 죄로 며늘한테 모든 걸 요구함
17 며느리가 회사에서 돈 벌어오기를 바라면서도 시부모는 회사생활을 방해함
일이 늦어져서 10분만 늦게 퇴근해도 소리를 지름
회식갔다가 늦게 오면 여자가 어디 술처먹고 다니냐며 악다구니하심.
남편은 매일 같이 회식에 술타령으로 새벽 2시에 들어와도
처자식 벌어 먹이느라 고생하는 우리아들.
며느리가 출근 전에 일부러 생선찌개를 끓이는 시모
일부러 며느리 방에 들고 가서 며늘 얼굴에 생선찌개를 들이댐
옷에 머리에 냄새가 배겨서 도저히 그대로 출근못함
샤워하고 옷갈아 입고 화장하고 머리말리느라 회사지각
아무리 못하게 말려도 소용없음.
18 님 자녀가 몹시 불행함
할머니한테 매일 당하는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도 불행함
아이들조차 꼬마 종년종놈으로 부려먹는 시모시부
19. 님은 공짜 종년이라 평소에도 친정못가고 친정부모님생신 설추석에 절대 친정못감
20 님은 거짓말쟁이가 됨
시월드의 갑질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님도 거짓말로 모면하고 임기응변으로 떼우게 됨
21 전업주부라면 3시3끼 극진히 안차리면 님은 패륜 며느리가 됨
죽어남
22 아이들 교육 문제가 심각해짐
자식교육은 부모책임
남편과 아내가 합심해서 아이의 상황에 맞게 교육시킴
그러나 시월드는 쓸데 없이 아이한테 돈투자한다는둥
안시켜도 될놈은 다 된다는 둥하면서
사사건건 학원도 못보내게 함
심지어 학교 숙제로 나온 가족여행박물관 탐험, 역사유적 탐험, 자연체험 조차 못가게 난리
23 무조건 나이로 내리 누르려하고 조금도 본은 안보이면서 대접만 받으려 함
24 며늘 공부하는 걸 죽어라 싫어함
회사 승진시험, 업무관련 자격증 시험 등등 요즘은 죽어라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
며느리가 공부하고 있으면 그게 배가 아픈 시모
10분마다 불러서 심부름시킴
회사 때문에 먹고 살려고 공부하는데 그걸 못하게 함
참다 못한 며늘이 사표 썼다고 이제 부터 전업주부다 공부 안해도 된다고 거짓말을 하면
왜 사표썼느냐 우리아들 등골빼먹는 년이라며 죽어라 악다구니
24 휴가 한번, 영화관 한번, 심지어 자판기 커피한번 남편과 단둘이 할 수 없음
항상 며느리가 가는 곳에 끼여서 꼭 같이 갈려고 하심
25 며느리가 하고 있는 건 뭐든 다 샘이나는 시모
심지어 며늘이 입고 있는 팬티 브라까지 욕심나서 똑같은 걸 사다 입는 시모
살이쪄서 몸매가 망가져서 안들어가는데도 곧죽어도 입는 시모
며늘 입는 치마 며늘 신는 신발 며늘 화장품까지 죄다 따라하려고 듬
진짜 소름끼칠 지경
26. 며느리 존재 자체가 죄악.
남편보다 돈 잘버는 야내 --- 우리아들 기죽이는 나쁜 며느리
남편과 동등하게 버는 아내 --- 기어이 남자랑 맞먹으려드는 심보 고약한 며느리
남편보다 못 버는 아내 --- 돈도 얼마 못벌면서 맞벌이 한다고 설치는 꼴깝 며느리
전업주부 아내 --- 내 아들 등골 빼먹는 식충이년
절대 합가하지마세요
충심으로 조언합니다
=========
다른 분이 써주신 리플
1.지금 집안 일 남편과 함께 하시나요? 합가하는 그 순간 님만 하게 될겁니다. 육아는 어떠세요? 시어머니가 들어와서 도와주신다고요? 님은 퇴근 후 집으로 들어와서 집안 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다 해야해요. 시어머니가 아들이 하는 걸 보겠어요? 당연히 아들은 힘드니 며느리가 해야죠. 남편은 남편대로 자기 자리에 자기 어머니를 넣어서 가사노동 하기에 손 하나 까딱 안하게 되는 경우 비일비재고요. 2. 가족끼리 주말 휴일 그런거 일절 없어요. 여행을 가도 시어머니 포함이고요, 주말에 늦잠도 못자요. 시어머니 세끼 챙겨야 하니까요. 3. 명절에 님은 친정 못가요. 님이 나도 친정간다 하고 갈 수도 있겠죠. 그럼 친정에서 얼마나 있을 수 있겠어요? 남편은 홀어머니 걱정에 빨리 집에 가자 할테고, 님은 짜증 나지만 어쩔 수 없이 따라나서게 되겠죠 혹시 남편 형제라도 있으면 명절에 님 집으로 모두 모입니다. 따라서 차례준비뿐만 아니라 사람들 며칠 먹고마실 음식 준비 해야해요.. 4. 돈이 많이 들어요. 함께 산다는 이야기는 시어머니의 모든 경제적 상황에 책임진다는 말이죠. 1인분의 생활비와 시어머니의 여러 활동을 위한 용돈이 포함되고요, 명절, 제사에 모이는 사람 많기때문에 육체적 고통과 더불어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5. 지금 합가하면, 님 60,70살이 되고도 시어머니 시집살이 해야해요. 요즘 백세시댑니다. 70넘고도 100세 시어머니 삼시세끼, 병원 수발 들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한 번 살면 점점 더 늙어가는 어머니를 따로 살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님이 죽거나, 시어머니가 죽기 전엔 끝나지 않는 고통입니다. 6.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습니다. 시어머니가 자산이 많고, 님이 시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모셔봐야, 님에게 남는 건 골병뿐입니다. 유산 상속권 없어요. 심지어 시어머니 수술시 보호자로 동의서에 싸인도 못합니다. 반드시 자식들이 해야해요. 그런데 온갖 잡일은, 함께 살면서 오는 스트레스는 님의 몫 아닌가요?========홀시어머니와 합가해서 사는 1인입니다. 어머님이 제가 임신 후에 몸이 안좋아져서 저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합가한 케이스예요. 어머님께서 식사 다 차리시고 설거지도 하시고 빨래도 해주십니다. 제가 하려고해도 몸이 예전만큼 빠릿하지도 않고 하니 늘 어머님께서 다 해놓으세요. 그리고 어머님은 천사 같으십니다. 저에게 일절 잔소리 안하세요. 그런데도 불편해요. 무지하게 불편해요. 해주신 음식 입맛에 안맞고 속 울렁거려도 안먹기 죄송하고 뭐라하기 죄송해서 꾸역꾸역 먹어요. 처음에 몇 번 안먹었더니 섭섭해하시더라구요. 남편이랑 애정행각도 제대로 못합니다. 임신해서 몸에 걸치는거 하나하나 다 불편한데 어느정도는 갖춰입고 있어야해요. 남편 회사가고 둘이서 할 이야기도 없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픈데 계속 말을 거십니다. 제가 뭘 먹었는지, 화장실을 얼마나 쓰는지 무의식중에 관찰하세요. 그렇게 화장실 자주 가는데 괜찮니? 속이 안좋은거니? 등등. 화장실도 맘대로 못 갈 것 같은 느낌. 음악 듣고 있으면 태교에 그런 음악 괜찮냐고 클래식이 좋지 않냐며 던지십니다. 음악도 내가 듣고 싶은거 스테레오로 못듣겠어요. 먹는거 옷입는거 싸는거 자는거 다 일일이 누가 보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힘듭니다. 그저껜 남편이랑 새벽까지 (남편이 간만에 오프를 세개 받아왔어요) 둘이서 방에서 장난치고 간지럽히고 스킨쉽하면서 놀았어요. 다음날 어제 늦게 자서 오늘 안피곤하냐고 물으시는데.... 아.. 정말 프라이버시고 뭐고 없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나쁜 의도로 물으시는 건 아니예요. 거기다가 잠귀도 밝으셔서 제가 밤에 갑자기 뭐가 땡겨서 먹으러 나오면 어머님이 깨서 나오세요. 뭐 챙겨줄까? 하시구요. 정말 좋은 시어머니죠. 그런데 왜 저는 하루하루가 갑갑할까요 ㅠ
합가의 단점을 알려줄게요
함가하면 며느리만 죽어남
1. 합가한 며느리에겐 쉼이 없다
출근하기 전 새벽부터 일어나 시부모 아침밥 만들어야 한다
며늘 놔두고 밥하는 시부모는 없다
그러므로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밥 만들고
정작 며늘은 아침도 못먹고 후다닥 화장하고 출근
퇴근 후엔 집으로 출근한다
퇴근 후 화장도 못지우고 옷도 못갈아입고 시부모 뒷수발에 저녁밥 만들고 밀린 청소며 빨래하느라 동동거림
밤낮없이 그렇게 동동거리다보면 짐승체력도 바닥나고 병들게 됨
주말조차 맘놓고 늦잠한번 못자고
일요일에 거실바닥에 드러누어 선풍기 틀고 수박한쪽 맘편히 못먹는다
2. 신혼이 없다
신혼은 말그대로 꿀이 떨어지는 시기
그 귀한 시간을 시부모와 같은 집에서 눈치보고 살면서
서로 포옹 한번 맘대로 못함
애정표현도 못하고 그저 무덤덤하게 살아야함
결국 사이가 멀어지고 신혼의 달콤함은 없음
신혼의 달콤함이 결혼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은 절대 무시 못함
신혼의 달콤함이 없는 부부는 이혼이 그만큼 더 쉬움
결혼해서 단 일초도 좋았던 기억이 없는데, 뭐가 아쉬워서 꾹 참고 결혼생활 지속하려고 노력하겠는가.
3. 섹스 불가
시부모가 옆방에 있는데 무슨 달콤한 섹스?
4. 남편 버릇 더러워짐
남편에게 시댁은 본가.
똥개도 자기 집에서 80점 먹고 들어감
시모가 어찌나 삼엄하게 감시하는지 남편은 설거지 한버도 안함
남편이 잘못해도 그래서 부부 싸움이 벌어져도 무조건 아내탓이 됨
참지 못하고 싸우려 드는 막되 먹은 며늘년이 되어버림
싸움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서로 싸우면서 조심해야 할 부분을 파악하고 잘못을 인정하며 관계를 바르게 잡아주는 기능도 있다
그러나 무조건 남편만 옳고 아내는 싸움조차 못하고 숨죽이며 살아야 된다
남편은 그러는 동안 생활태도 불량에 이기적인 가치관을 가지게 됨
5. 내가 번돈으로 화장품하나 블라우스 하나 맘놓고 못산다
회사 생활하려면 기본적으로 화장품 옷 등등이 필요함
근데 시모는 그 꼴을 못봐줌
어디가서 30년 묵은 옷ㅇ을 얻어와서는 그거 입고 회사 다니라는 둥
왜 립스틱을 새로 샀느냐 돈이 썩어나면 시모한테 용돈이나 듬뿍 주라는 둥
잔소리가 징글징글함
6. 시도때도 없이 불러댐
평일엔 새벽에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해서 진이 빠진 며느리.
그런 며느리를 한밤중에 시도때도 없이불러댐
등을 주물러라 물을 가져와라 핸드폰을 찾아달라 신문을 읽어달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새벽 2시에도 마구 불러서 잠을 깨움
시부모는 며늘을 공짜 종년을 여겨서 종년 부리는 맛에 살아감
심지어 화장실에서 똥누는데 도 불러댐
나오던 똥이 도로 들어감
7 님은 죄수가 되어 감옥에 갇힌상태
외출을 절대 맘대로 못함
심지어 동네 산책조차 못함
8 님의 친구 가족 들이 님의 집에 놀러 못옴
9 거실에 시부모가 드러누어 님을 감시함
제일 큰 안방을 내어 드려도 그래도 답답하다면서 거실에 하루종일 밤낮으로 상주하는 시부모
님이 방에서 나올때마다 왜 나왔느냐고 물어댐
물한컵 먹고 싶어서 부엌에 가도 왜 가느냐고 사사건건 간섭함
숨이 탁탁막힘
똥누러 화장실에 갈때도 시부모에게 보고하고 허락맡고 화장실에 가야 함
10 택배
택배나 우편물을 님이 절대 받아볼 수 없음
모든 택배를 시모가 먼저 뜯어 보고 좋은 게 있으면 훔쳐감
심지어 님 생일에 친정언니가 보낸 생일축하선물까지 가져감
정말 중요한 서류가 우편으로 배달 될 경우에도 항상 먼저 열어보고
이게 뭐냐며 사사건건 간섭
12 애매하게 혼남
며늘이 팬티 갈아입는데 불러대는 시부
당황스러워서 대답이 늦으면 늦게 대답한다고 혼남
그런 식으로 매일 5회 이상 애매하고 억울하게 혼남
13 병에 걸림
집이 집이 아니라 지옥이 되어버리고 며느리는 그 지옥에서 사느라 병에 걸림
소화불량 변비 두통 심장문제 등등
그리고 며느리가 어쩌다 심하게 감기에 걸려서 아프면
그길로 시어머니의 욕설 대행진이 펼쳐짐
비실비실한 게 우리집에 시집와서 툭하면 아프다고
친정에서 저런 환자를 시집보냈으니 사기결혼이라고 막말을 해서
시모와 며느리가 지독하게 싸우게 됨
아니면 아픈척 하면서 밥 안하려는 거냐 며 욕을함
아픈 며느리를 두고 말그대로 지라알을 시전하는 시월드
14 한번 합가하면 절대 분가 못함
공짜 종년이 집안 살림 다해주고 돈도 벌어오고 시부모 수발까지 해주는데
그런 종년을 내보내줄리가 없음.
15 시부모의 손님들 뒷치다꺼리및 제사 명절 각종 경조사는 모두 며늘몫
원래 어른을 모시고 있으면 친척들이 자주 찾아옴
그 손님들을 며느리가 모두 접대해야함
16 시부모 병구완 뒷수발도 모두 며늘
시부모가 낳은 아들과 딸은 모든 의무에서 벗어나는데
합가한 죄로 며늘한테 모든 걸 요구함
17 며느리가 회사에서 돈 벌어오기를 바라면서도 시부모는 회사생활을 방해함
일이 늦어져서 10분만 늦게 퇴근해도 소리를 지름
회식갔다가 늦게 오면 여자가 어디 술처먹고 다니냐며 악다구니하심.
남편은 매일 같이 회식에 술타령으로 새벽 2시에 들어와도
처자식 벌어 먹이느라 고생하는 우리아들.
며느리가 출근 전에 일부러 생선찌개를 끓이는 시모
일부러 며느리 방에 들고 가서 며늘 얼굴에 생선찌개를 들이댐
옷에 머리에 냄새가 배겨서 도저히 그대로 출근못함
샤워하고 옷갈아 입고 화장하고 머리말리느라 회사지각
아무리 못하게 말려도 소용없음.
18 님 자녀가 몹시 불행함
할머니한테 매일 당하는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도 불행함
아이들조차 꼬마 종년종놈으로 부려먹는 시모시부
19. 님은 공짜 종년이라 평소에도 친정못가고 친정부모님생신 설추석에 절대 친정못감
20 님은 거짓말쟁이가 됨
시월드의 갑질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님도 거짓말로 모면하고 임기응변으로 떼우게 됨
21 전업주부라면 3시3끼 극진히 안차리면 님은 패륜 며느리가 됨
죽어남
22 아이들 교육 문제가 심각해짐
자식교육은 부모책임
남편과 아내가 합심해서 아이의 상황에 맞게 교육시킴
그러나 시월드는 쓸데 없이 아이한테 돈투자한다는둥
안시켜도 될놈은 다 된다는 둥하면서
사사건건 학원도 못보내게 함
심지어 학교 숙제로 나온 가족여행박물관 탐험, 역사유적 탐험, 자연체험 조차 못가게 난리
23 무조건 나이로 내리 누르려하고 조금도 본은 안보이면서 대접만 받으려 함
24 며늘 공부하는 걸 죽어라 싫어함
회사 승진시험, 업무관련 자격증 시험 등등 요즘은 죽어라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
며느리가 공부하고 있으면 그게 배가 아픈 시모
10분마다 불러서 심부름시킴
회사 때문에 먹고 살려고 공부하는데 그걸 못하게 함
참다 못한 며늘이 사표 썼다고 이제 부터 전업주부다 공부 안해도 된다고 거짓말을 하면
왜 사표썼느냐 우리아들 등골빼먹는 년이라며 죽어라 악다구니
24 휴가 한번, 영화관 한번, 심지어 자판기 커피한번 남편과 단둘이 할 수 없음
항상 며느리가 가는 곳에 끼여서 꼭 같이 갈려고 하심
25 며느리가 하고 있는 건 뭐든 다 샘이나는 시모
심지어 며늘이 입고 있는 팬티 브라까지 욕심나서 똑같은 걸 사다 입는 시모
살이쪄서 몸매가 망가져서 안들어가는데도 곧죽어도 입는 시모
며늘 입는 치마 며늘 신는 신발 며늘 화장품까지 죄다 따라하려고 듬
진짜 소름끼칠 지경
26. 며느리 존재 자체가 죄악.
남편보다 돈 잘버는 야내 --- 우리아들 기죽이는 나쁜 며느리
남편과 동등하게 버는 아내 --- 기어이 남자랑 맞먹으려드는 심보 고약한 며느리
남편보다 못 버는 아내 --- 돈도 얼마 못벌면서 맞벌이 한다고 설치는 꼴깝 며느리
전업주부 아내 --- 내 아들 등골 빼먹는 식충이년
절대 합가하지마세요
충심으로 조언합니다
=========
다른 분이 써주신 리플
1.지금 집안 일 남편과 함께 하시나요? 합가하는 그 순간 님만 하게 될겁니다. 육아는 어떠세요? 시어머니가 들어와서 도와주신다고요? 님은 퇴근 후 집으로 들어와서 집안 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다 해야해요. 시어머니가 아들이 하는 걸 보겠어요? 당연히 아들은 힘드니 며느리가 해야죠. 남편은 남편대로 자기 자리에 자기 어머니를 넣어서 가사노동 하기에 손 하나 까딱 안하게 되는 경우 비일비재고요. 2. 가족끼리 주말 휴일 그런거 일절 없어요. 여행을 가도 시어머니 포함이고요, 주말에 늦잠도 못자요. 시어머니 세끼 챙겨야 하니까요. 3. 명절에 님은 친정 못가요. 님이 나도 친정간다 하고 갈 수도 있겠죠. 그럼 친정에서 얼마나 있을 수 있겠어요? 남편은 홀어머니 걱정에 빨리 집에 가자 할테고, 님은 짜증 나지만 어쩔 수 없이 따라나서게 되겠죠 혹시 남편 형제라도 있으면 명절에 님 집으로 모두 모입니다. 따라서 차례준비뿐만 아니라 사람들 며칠 먹고마실 음식 준비 해야해요.. 4. 돈이 많이 들어요. 함께 산다는 이야기는 시어머니의 모든 경제적 상황에 책임진다는 말이죠. 1인분의 생활비와 시어머니의 여러 활동을 위한 용돈이 포함되고요, 명절, 제사에 모이는 사람 많기때문에 육체적 고통과 더불어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5. 지금 합가하면, 님 60,70살이 되고도 시어머니 시집살이 해야해요. 요즘 백세시댑니다. 70넘고도 100세 시어머니 삼시세끼, 병원 수발 들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한 번 살면 점점 더 늙어가는 어머니를 따로 살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님이 죽거나, 시어머니가 죽기 전엔 끝나지 않는 고통입니다. 6.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습니다. 시어머니가 자산이 많고, 님이 시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모셔봐야, 님에게 남는 건 골병뿐입니다. 유산 상속권 없어요. 심지어 시어머니 수술시 보호자로 동의서에 싸인도 못합니다. 반드시 자식들이 해야해요. 그런데 온갖 잡일은, 함께 살면서 오는 스트레스는 님의 몫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