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우리 엄마는 40대셔. 아직 젊으신 편이지? 문제는 따로 있어. 전부터 귀가 잘 안들리는 증상이 있긴 했는데 요즘에는 작은 소리를 아예 못들으셔.. 예를 들면 음.. 조곤하게 엄마 하고 불러도 아예 못들으시고 몇번 크게 더 불러야 그제야 알아들으셔.. 아빠도 걱정되서 보청기라도 끼라고 말씀하시는 걸 또 그걸 기분 나쁘게 받아드리세요.. 근데 이게 점점 심각해지니까 저도 엄마한테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봤는데 "아휴, 내가 하다하다 딸한테 이런 소리를.." 이러면서 또 속상해 하시는 겁니다.. 근데 갈수록 엄마 귀는 심각해져가고.. 이러다가 아예 안들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욱 불안하고 걱정되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가) 일단 이렇게 많은 관심과 조언 그리고 격려가 달릴 줄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이때다 싶어 하고 엄마에게 "나는 엄마가 걱정되서 그러는거야 정말 계속 이러다가는 큰일나, 엄마 기분상하게 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되서 말하는거야." 이렇게 말하며 댓글들 보여드렸습니다. 근데 엄마가 하시는 말이 "어휴..너는 걱정해서 올린거지만 수 만명한테 엄마 공식 병0 만들어놨네. 그리고 엄마가 집중력이 좋은거야 어디 집중할때는 소리못들어" 이러셨습니다... 저도 걱정되서 올린 글이고 또 많은 분들이 엄마를 위해 조언해주셨는데 참 속으로는 답답했지만 긴 말 끝에 조만간 저랑같이 이비인후과가서 청력검사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마음 한 켠이 놓이네요..^^ 다시 한번 많은 관심과 조언들 또 격려해주신 분들 덕에 도음 많이 됬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984
귀가 안들리는 엄마..
문제는 따로 있어. 전부터 귀가 잘 안들리는 증상이 있긴 했는데 요즘에는 작은 소리를 아예 못들으셔..
예를 들면 음.. 조곤하게 엄마 하고 불러도 아예 못들으시고 몇번 크게 더 불러야 그제야 알아들으셔..
아빠도 걱정되서 보청기라도 끼라고 말씀하시는 걸 또 그걸 기분 나쁘게 받아드리세요..
근데 이게 점점 심각해지니까 저도 엄마한테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봤는데
"아휴, 내가 하다하다 딸한테 이런 소리를.."
이러면서 또 속상해 하시는 겁니다..
근데 갈수록 엄마 귀는 심각해져가고..
이러다가 아예 안들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욱 불안하고 걱정되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가)
일단 이렇게 많은 관심과 조언 그리고 격려가 달릴 줄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이때다 싶어 하고 엄마에게 "나는 엄마가 걱정되서 그러는거야 정말 계속 이러다가는 큰일나, 엄마 기분상하게 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되서 말하는거야."
이렇게 말하며 댓글들 보여드렸습니다.
근데 엄마가 하시는 말이
"어휴..너는 걱정해서 올린거지만 수 만명한테 엄마 공식 병0 만들어놨네. 그리고 엄마가 집중력이 좋은거야 어디 집중할때는 소리못들어"
이러셨습니다... 저도 걱정되서 올린 글이고 또 많은 분들이 엄마를 위해 조언해주셨는데 참 속으로는 답답했지만
긴 말 끝에 조만간 저랑같이 이비인후과가서 청력검사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마음 한 켠이 놓이네요..^^
다시 한번 많은 관심과 조언들 또 격려해주신 분들 덕에 도음 많이 됬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