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입니다.제목 그대로 가족들이랑 다 연 끊고 싶어요.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써요. 생각할 수록 화가 나기도 하고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요.
어릴때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신 뒤에 엄마는 할머니댁에 저를 버리고 가셨고요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컸어요.초등학교 입학하고나서 엄마가 할머니집에 찾아와서 절 데려가 키우겠다고 했고 그때 처음 엄마를 봤고 전 따라갔어요. 일년 뒤에 새 아빠가 생기고 동생도 생겼는데 한 10년 살다 이혼했어요.이혼 한 뒤에 동생은 그쪽 할머니가 키우시고 계세요. 초등학교때 방학하면 항상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살았어요.
이런 엄마도 이해 안되지만 매번 할아버지댁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 다 엄마 욕을 하세요. 친아버지 사망하고 나서 받은 보험금이랑 돌반지를 엄마가 다 가지고 갔데요. 그리고 엄마는 어차피 아들 살아있었으면 줄 유산 손녀한테 주는게 어떻냐는 생각을 하세요.
사실 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하고 있어요. 대학교 등록금은 아빠가 남긴 보험금에서 해결하는데 그마저도 엄마가 수령인이라서 제가 받을 수가 없데요. 정말 싫어도 엄마 눈치보면서 받아서 등록금 내고 나머지 생활비는 알바하면서 충당하고 있어요.
매년 명절때마다 전 할머니집가서 음식하고 상차리고 손님 시중까지 들면서 엄마 욕 듣는것도 싫어지고 엄마도 자꾸 저한테 "취직하면 달에 50만원씩 해달라"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정말 숨막혀요. 그냥 저 혼자 잘 살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가족들이랑 연 끊고 싶어요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써요.
생각할 수록 화가 나기도 하고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요.
어릴때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신 뒤에 엄마는 할머니댁에 저를 버리고 가셨고요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컸어요.초등학교 입학하고나서 엄마가 할머니집에 찾아와서 절 데려가 키우겠다고 했고 그때 처음 엄마를 봤고 전 따라갔어요.
일년 뒤에 새 아빠가 생기고 동생도 생겼는데 한 10년 살다 이혼했어요.이혼 한 뒤에 동생은 그쪽 할머니가 키우시고 계세요.
초등학교때 방학하면 항상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살았어요.
이런 엄마도 이해 안되지만
매번 할아버지댁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 다 엄마 욕을 하세요.
친아버지 사망하고 나서 받은 보험금이랑 돌반지를 엄마가 다 가지고 갔데요.
그리고 엄마는 어차피 아들 살아있었으면 줄 유산 손녀한테 주는게 어떻냐는 생각을 하세요.
사실 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하고 있어요.
대학교 등록금은 아빠가 남긴 보험금에서 해결하는데
그마저도 엄마가 수령인이라서 제가 받을 수가 없데요.
정말 싫어도 엄마 눈치보면서 받아서 등록금 내고 나머지 생활비는
알바하면서 충당하고 있어요.
매년 명절때마다 전 할머니집가서 음식하고 상차리고 손님 시중까지 들면서
엄마 욕 듣는것도 싫어지고
엄마도 자꾸 저한테 "취직하면 달에 50만원씩 해달라"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정말 숨막혀요.
그냥 저 혼자 잘 살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