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다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싳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이제 막 직장생활하기 시작한 흔남입니다.저에게는 만난지 약 5년정도 된 저보다 두살 많은 여자친구가 있는데요5년동안 군대며 대학이며 기다려준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입니다.그동안 몇번 이별을 할 뻔한 적은 있지만 일주일에도 5번 이상 만날 정도로지금은 서로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하루종일 보고나서도 또 보고싶고 전화하고 있어도 일하는 중에도 보고싶은 그런 사람인데요 문제는 저보다 나이가 두살 많기 때문에 여자친구는 결혼 적령기 입니다.여자친구 친구들도 몇몇 결혼하거나 결혼예정이구요.저는 아직 20대 중후반이라 결혼하기엔 이른편에 속합니다.그렇다고 더 늦게 하고 싶거나 하기 싫은건 아닙니다.여자친구의 아버지는 결혼하고난 후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시는데 저때문에 아직 힘들어도 더 다니시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좀더 많았더라면 당장에라도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걸리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먼저 저희 집에 누나가 하나 있는데 남자친구가 있어서 내년 가을쯤에 결혼을 시키려고 하십니다.부모님은 누나가 먼저 시집을 가야 저를 보내주신다고 하시는데 정작 누나는 상관 없다 누가 먼저가든 상관 없지 않냐 라는 식입니다.저는 내년 3-6월 정도에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 집에서는 누나는 가을 너는 후년으로 딱 잘라 말씀하십니다. 내년에 둘다 하는것도 안된다고 하시구요또 나이가 아직 20대인데 벌써가려고 하냐 더 여유를 부리다 가라, 준비도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가려고 하는건 철이 없는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참.. 저는 제 명의로된 아파트 1채와 차가 있지만 현재까지 모아둔 돈은 없습니다.여자친구네 집에서는 돈이 문제가 되면 지원을 해주시겠다 라고 하시는데남자의 입장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자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여자친구에게는 최소 500만원이상은 모으고 내년 초쯤에 추진하기로 하자라고 말해둔 상태 입니다. 요약하자면집에서는 2년 후에 결혼해라 저는 내년이라도 결혼하고 싶다여자친구에게는 어떻게 말해야할까입니다만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더이상 나이들기 싫다 그만 만나자라고 할 것 같고부모님을 설득하려고 해도 딱 잘라 말하시고그렇다고 여자친구에게 말을 안하자니 미안하고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답변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과 나이 그리고 고민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다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싳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이제 막 직장생활하기 시작한 흔남입니다.
저에게는 만난지 약 5년정도 된 저보다 두살 많은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5년동안 군대며 대학이며 기다려준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입니다.
그동안 몇번 이별을 할 뻔한 적은 있지만 일주일에도 5번 이상 만날 정도로
지금은 서로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보고나서도 또 보고싶고 전화하고 있어도 일하는 중에도 보고싶은 그런 사람인데요
문제는 저보다 나이가 두살 많기 때문에 여자친구는 결혼 적령기 입니다.
여자친구 친구들도 몇몇 결혼하거나 결혼예정이구요.
저는 아직 20대 중후반이라 결혼하기엔 이른편에 속합니다.
그렇다고 더 늦게 하고 싶거나 하기 싫은건 아닙니다.
여자친구의 아버지는 결혼하고난 후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시는데 저때문에 아직 힘들어도 더 다니시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좀더 많았더라면 당장에라도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걸리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먼저 저희 집에 누나가 하나 있는데 남자친구가 있어서 내년 가을쯤에 결혼을 시키려고 하십니다.
부모님은 누나가 먼저 시집을 가야 저를 보내주신다고 하시는데 정작 누나는 상관 없다 누가 먼저가든 상관 없지 않냐 라는 식입니다.
저는 내년 3-6월 정도에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 집에서는 누나는 가을 너는 후년으로 딱 잘라 말씀하십니다. 내년에 둘다 하는것도 안된다고 하시구요
또 나이가 아직 20대인데 벌써가려고 하냐 더 여유를 부리다 가라, 준비도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가려고 하는건 철이 없는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참..
저는 제 명의로된 아파트 1채와 차가 있지만 현재까지 모아둔 돈은 없습니다.
여자친구네 집에서는 돈이 문제가 되면 지원을 해주시겠다 라고 하시는데
남자의 입장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자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여자친구에게는
최소 500만원이상은 모으고 내년 초쯤에 추진하기로 하자라고 말해둔 상태 입니다.
요약하자면
집에서는 2년 후에 결혼해라
저는 내년이라도 결혼하고 싶다
여자친구에게는 어떻게 말해야할까
입니다만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더이상 나이들기 싫다 그만 만나자라고 할 것 같고
부모님을 설득하려고 해도 딱 잘라 말하시고
그렇다고 여자친구에게 말을 안하자니 미안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