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문제가 되었던 것은 철저하게 고쳐서 다시 우리 관계에 문제가 되는 일은 없었으나..
서로 장거리라 보기도 힘들고, 이래저래 개인적인 힘든 일들도 있고해서,
자주 다투기도 하고,, 힘들기도하고,,
그러다가 2주전에 이별을 통보받았네요..
처음에는 막말 들어가면서,, 붙잡고 차단당하고.,..
한 이틀 그러다가.. 저도 놓게 되더라구요.. ( 마음이 나아졌다는 건 아니고... 붙잡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서로 돌려줘야 할 물건이 있어서 간혹 연락은 주고 받다가 (이틀에 1~2건) 물론 번호는 바꿔서 연락이 다시 됐어요. 저도 2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처음보다 많이 나아졌고, 다시 일도 집중하고 운동에도 집중하며 살고 있었는데,, ( 아 ! 물론 아프지 않다는건 아니에요.. 빈도가 줄었고 강도가 줄었을 뿐 계속 툭툭 마음을 찌르고...) 그래도 어떻게든 연락 안하려고 참았어요..
사진도 차마 지울 수 없어서,, 컴퓨터에 다 옮겨놓고 그녀와 있던 일들 기록해 놓은 것들 전부 다 컴퓨터에 옮겨놓고.. 폰에서는 지우고... 갤러리 들어갈때 마다 보이면 마음이 흔들려서...
카톡 친구도 숨김해놓고...
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 어제 전화가 오다가 끊어지더라구요. 반응 안했습니다.
잘못 눌렀거나 마음이 바꼇으니까 끊었겠지 하고 있었고,, 오늘 퇴근 후에 운동 갓다와서
샤워하고 나왔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그리고 딱 폰 집어 들었는데... 부재중 전화... 그래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거나 만나자 그런 얘기는 아니고.. 항상 아플 때마다 제가 옆에 있어줬어서..
사정이 안될 때는 계속 연락하고 전화 붙잡고 있어줬어서 그런지.. 생각이 났나봐요.
머리가 아프다고... 그러면서 당신 괜찮냐고.. ( 마음 괜찮냐는건 아니고 연애 할 때도 제가 약간 운동 중독이라 운동하면서 몸이 자주 상했었거든요 그걸 물어본거에요) . 근데 제 마음도 많이 힘들었나봐요.. 말투가 따뜻하게 나가지는 않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짧은 통화하고 끊었네요..
별건 아니지만,, 연락이라도 오면 꼭 적고 싶었어요..
제가 여기에서 위로를 정말 많이 받아서..
별 내용 없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해서.. 꼭 적고 싶었고.. 하던거 다 내팽겨쳐놓고 쓰고있네요^^
저희는 아직 만나기로 약속 조차 잡은건 아니지만..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다시 만난다고 하면,, 지금 이시간이 참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연애 하는 동안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 ( 제가 잘못한 것들, 서로 쌓여가는 것들) 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아 이런 점이 문제였구나! 라고 인지 할 수 있는 기회가 됐거든요..
여기서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저처럼 아프셨거나 아프실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한 번 더 자기 자신 챙기시고,, 굶지마시구요.. 아플때는 그냥 아파하고 눈물이 나면
그냥 혼자 울고,, 감정은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자기들도 나가려고 사람을 계속 아프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다들 기다리고 계시는 연락이 오길 바라고,, 잠시 아픈 시간 다시 재회하게 되실 때, 또는 새로운 연애를 하게 되실 때 더 나아질 수 있는 본인이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연락이 정말 오긴 오네요..
3년 만났고,, 사귄지 얼마 안돼서, 제 잘못으로 인해 한 번 헤어졌었고,
붙잡아도 돌아오지 않다가.. 몇일 후에 돌아와서 다시 만나게 된 커플입니다.
그 후 문제가 되었던 것은 철저하게 고쳐서 다시 우리 관계에 문제가 되는 일은 없었으나..
서로 장거리라 보기도 힘들고, 이래저래 개인적인 힘든 일들도 있고해서,
자주 다투기도 하고,, 힘들기도하고,,
그러다가 2주전에 이별을 통보받았네요..
처음에는 막말 들어가면서,, 붙잡고 차단당하고.,..
한 이틀 그러다가.. 저도 놓게 되더라구요.. ( 마음이 나아졌다는 건 아니고... 붙잡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서로 돌려줘야 할 물건이 있어서 간혹 연락은 주고 받다가 (이틀에 1~2건) 물론 번호는 바꿔서 연락이 다시 됐어요. 저도 2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처음보다 많이 나아졌고, 다시 일도 집중하고 운동에도 집중하며 살고 있었는데,, ( 아 ! 물론 아프지 않다는건 아니에요.. 빈도가 줄었고 강도가 줄었을 뿐 계속 툭툭 마음을 찌르고...) 그래도 어떻게든 연락 안하려고 참았어요..
사진도 차마 지울 수 없어서,, 컴퓨터에 다 옮겨놓고 그녀와 있던 일들 기록해 놓은 것들 전부 다 컴퓨터에 옮겨놓고.. 폰에서는 지우고... 갤러리 들어갈때 마다 보이면 마음이 흔들려서...
카톡 친구도 숨김해놓고...
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 어제 전화가 오다가 끊어지더라구요. 반응 안했습니다.
잘못 눌렀거나 마음이 바꼇으니까 끊었겠지 하고 있었고,, 오늘 퇴근 후에 운동 갓다와서
샤워하고 나왔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그리고 딱 폰 집어 들었는데... 부재중 전화... 그래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거나 만나자 그런 얘기는 아니고.. 항상 아플 때마다 제가 옆에 있어줬어서..
사정이 안될 때는 계속 연락하고 전화 붙잡고 있어줬어서 그런지.. 생각이 났나봐요.
머리가 아프다고... 그러면서 당신 괜찮냐고.. ( 마음 괜찮냐는건 아니고 연애 할 때도 제가 약간 운동 중독이라 운동하면서 몸이 자주 상했었거든요 그걸 물어본거에요) . 근데 제 마음도 많이 힘들었나봐요.. 말투가 따뜻하게 나가지는 않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짧은 통화하고 끊었네요..
별건 아니지만,, 연락이라도 오면 꼭 적고 싶었어요..
제가 여기에서 위로를 정말 많이 받아서..
별 내용 없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해서.. 꼭 적고 싶었고.. 하던거 다 내팽겨쳐놓고 쓰고있네요^^
저희는 아직 만나기로 약속 조차 잡은건 아니지만..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다시 만난다고 하면,, 지금 이시간이 참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연애 하는 동안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 ( 제가 잘못한 것들, 서로 쌓여가는 것들) 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아 이런 점이 문제였구나! 라고 인지 할 수 있는 기회가 됐거든요..
여기서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저처럼 아프셨거나 아프실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한 번 더 자기 자신 챙기시고,, 굶지마시구요.. 아플때는 그냥 아파하고 눈물이 나면
그냥 혼자 울고,, 감정은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자기들도 나가려고 사람을 계속 아프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다들 기다리고 계시는 연락이 오길 바라고,, 잠시 아픈 시간 다시 재회하게 되실 때, 또는 새로운 연애를 하게 되실 때 더 나아질 수 있는 본인이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다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