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관린이 스포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었어.. 16살에 잘하던 공부도 그만두고 중학교 졸업도 포기하고 혼자서 아는사람 하나 없는 한국에 온게 관린이야 말 안통하는건 물론이고 음식도 입에 안맞았겠지 생활도 소속사에서 제공해주는 숙소에서 지내는걸로 알고있어ㅠㅠ 지난 방송에서 큐브에 갔을때 난 관린이가 밝아서 마냥 귀여웠는데 생각할 수록 한국에 맘붙일 곳이 큐브밖에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자기집 자랑하는 애기 같았거든 또 방송 초기에는 말도 없고 얌전히 있던 애가 밝아지고 말도 많아지는거 보고 마음이 놓이더라? 17살짜리 말도 안통하는 애가 타국 서비이벌 한복판에 덩그라니 떨어졌는데 적응하고 살아남아서 형들 동갑내기들 동생들이랑 친해지는걸 보니까 말이야 한가지 마음쓰이는건 지난 순발식때 좀더 기뻐해줄걸 좀더 후회없이 축하해줄걸 이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는 거야 난 사실 관린이가 이렇게 긴장한것도 처음봤어 그래도 결과를 덤덤히 받아드리고 뻔한 소감이 아니라 '맛있는거 먹고싶어 늦잠이 자고싶어' 자기 랩 가사에 맞춰사 센스있게 소감 말한게 관린이야 어쩌면 17살 짜리 남자아이의 맨탈이 글을 쓰는 나나 여라 팬들보다 더 단단하고 더 강할지도 모르겠어 스포가 맞던 안맞던 내가 더 열심히 할거야 너 때문에 조금만 기다려 우리 빨리 만나자 1,14093
나 진짜 관린이 속상하다..
16살에 잘하던 공부도 그만두고 중학교 졸업도 포기하고 혼자서 아는사람 하나 없는 한국에 온게 관린이야
말 안통하는건 물론이고 음식도 입에 안맞았겠지 생활도 소속사에서 제공해주는 숙소에서 지내는걸로 알고있어ㅠㅠ
지난 방송에서 큐브에 갔을때 난 관린이가 밝아서 마냥 귀여웠는데 생각할 수록 한국에 맘붙일 곳이 큐브밖에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자기집 자랑하는 애기 같았거든
또 방송 초기에는 말도 없고 얌전히 있던 애가 밝아지고 말도 많아지는거 보고 마음이 놓이더라?
17살짜리 말도 안통하는 애가 타국 서비이벌 한복판에 덩그라니 떨어졌는데 적응하고 살아남아서 형들 동갑내기들 동생들이랑 친해지는걸 보니까 말이야
한가지 마음쓰이는건 지난 순발식때 좀더 기뻐해줄걸 좀더 후회없이 축하해줄걸 이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는 거야
난 사실 관린이가 이렇게 긴장한것도 처음봤어
그래도 결과를 덤덤히 받아드리고 뻔한 소감이 아니라
'맛있는거 먹고싶어 늦잠이 자고싶어' 자기 랩 가사에
맞춰사 센스있게 소감 말한게 관린이야
어쩌면 17살 짜리 남자아이의 맨탈이 글을 쓰는 나나 여라 팬들보다 더 단단하고 더 강할지도 모르겠어
스포가 맞던 안맞던
내가 더 열심히 할거야 너 때문에
조금만 기다려 우리 빨리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