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이 심한 엄마 그의아들인 마마보이?

그만좀처먹어2017.06.09
조회2,379

안녕하세요
타 사이트에 한번 글을 올린적이있었는데요 아직까지도 제가 이상한건가라는 생각이 자꾸들어서요 판님들에게 의견 한번 여쭤봅니다
(((((글이 많이 길어요 근데 여자분들 꼭읽어주시고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데이트를 할때마다 남친 부모님께 전화가 왔는데 남자친구가 안받았어요 받아라해도 이놈의시키는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그러면 부재중이 최소5통이고 12통까지와요 만날때마다요..어느 정도냐면 핸드폰 검정창 쳐다보면서 몇통왔을까 맞추기 놀이를했어요..엄마랑 아빠랑 다합쳐서 이럴수있는건가요 ? 저희집은 저녁 늦은시간아니면 전화가안오는지라;

-장거리 커플이였는데 (서울)-(대구) 매주 목/금/토
내려왔어어요 근데 저랑만 논다고 되게 서운해하셨대요 서운하실수있죠..근데 3일중하루는 저녁먹기전에 일찍들어갔는데 그러면 된거아닌가요 ? 제가
이기적이였던건가요..?

-남친과 제친구들과 4명이서 술을마시고있었어요 새벽까지 마셨는데 제친구들과 저희부모님은 전화한통안오셨는데 남친엄마한테서 전화가 자꾸와서 받으러나갔어요 3번?정도 마지막통화에서 어머니가 데리러오신다는거에요..22살남자가 새벽3시까지 술마실수없는건가요..?

-제가 남친 기숙사(서울)로 2-3번 올라간적이있어요 남자친구 부모님은저랑같이있는지 모르시고 기숙사에있는 걸로 아시는거잖아요 그런데도 전화가 많이오저라구요 뭐하고있냐고한 3-4통 물론 저랑있을때 만큼은아니지만 아빠랑 통화하면 거의 평균 5분은 통화하더라구요 이건 제가 민감한거죠 ?

사건.0
군대디데이 한달안에 남친 생일이 있었어요 근데 가족들이랑 보내야 한대서 알겠다고했어요 아침/점심/저녁 다 가족들이랑같이있고 같이 먹었어요 그리고 저녁9시쯤에 통화를했는데 저녁먹고 그냥 누워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제친구랑 친구남친이랑 놀고있어서 아무것도 안하면 나오라고했는데 못나온다는거에요 그래서 다퉜어요 근데 못나오는이유가 아빠가 아직안와서 케이크에 촛불을 안붙혀서 못나온거래요 그럴수있나요..?

사건1.
군대가기전에 남자친구와 1박2일로 여행을가기로했어요 군대가기 몇일전에 가는거라 안보내주실꺼같은거에요 (거짓말해도 아실꺼같아서)그래서 저희 할머니집에서 자는걸로 저희 부모님께허락을맡았어요 그래서 남친에게 허락을 맡았으니까 너도 말씀드려봐 했는데 남친이 어머니랑 얘기하다가 허락을안하셨어요 남친이랑몇일싸우다가 어머니가 쓰러지셨대요..너무 놀라서 그냥 안가겠다고 말씀드려라했어요 솔직히..제가여잔데 저희집에서 더 난리날일아닌가요 그래도 걱정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남친은 안간다고 말한다해놓고 계속 싸우고있었던거에요 근데 몇일뒤 포기를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이유가 어머니께서 "여자친구한테 안가겠다고 말안하면 내가 니 여자친구일하는데 찾아가서 직접말하겠다"라고 말해서 포기했다고..이게 이럴수있는건가요..?

사건2.
입대날 당일날 처음 보면 어색할까봐 남친부모님만나는 자리를 가졌어요 빈손으로 가면 예의가아닌거같아서 케익을 하나사갔어요 카페에서 만났는데 근데 정말 말씀이없으신거에요 그래서 남친이 엄마한테 말좀하라니까 저한테 "우리 아들이 너희 부모님만났을때 얘기많이했니?"(남친이 저희 부모님하고 몇번식사했어요)라고 물어보시는거에요 저희 부모님은 제이성친구들에게 항상 잘해주는편이라같이 밥먹으면 저를 신경안쓰세요 남친한테 말을많이건다구요근데 남친어머니는 아들사랑이 좀있으신거같아서 뺏긴기분이 드실까봐 저는 "아 몇마디 하셨어요"라고하니까 어머니가 "그래 나도 몇마디한다고"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친구랑 여친만 신경쓴다고 가족들좀 생각좀하라는거에요..아버지께서도 하시는말이 남친이가 군대가기 한달전부터 집에 하루종일있었던 날이 없었다는거에요..근데 그게 당연한거아니에요..?제 친구 남친들도 군대갔는데 가기전에 미친듯이 놀다 가는거같던대 그게아닌건가요..? 그다음 질문엔 부모님 직업을 물어보시는거에요 직업!!물어볼수있어요 근데 어디사냐고 물으시는거에요 근데 어디사냐고가아니라 ex)서울 강남이냐 관악사냐를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00동살아요 얘기하시니까 빌라에사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파트산다고 얘기를하니까 무슨아파트?라고 묻는데 이게 20살 여자가 남친 부모님한테 들을 소리인가요 ? 밥다먹고 나왔는데 한겨울이였거든요 이때 진짜 추웠어요 그래서 남친이 저한테 코트를 벗어줬어요 어머니가 화장실 갔다온가고 늦게 나오셨는데 눈이 마주쳤어요 남친이랑 남친이하는말이 "아빠가 벗어줘라해서 벗어준거라고 안그랬음 안벗어줫다고"근데 진짜 아버지가 벗어줘라해서 벗어줬어요

사건.3
윗글 다음날이였어요 남친을 만나러가고있는데 엄마가태워준다고해서 차타고오고있대요 제가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있는데 남친이 오더라구요 츄러스하나를 들고오더라구요 뭐냐고 물으니까 "엄마가 나먹으라고 사줬는데 안먹고 바로들고왔지"라고하는거에요츄러스집 약속장소에서 3분거리에요..만나는거 알면서 굳이 아들꺼만사줄수있나요 보통 제것도 사오지않나요..?츄러스 먹고싶어서그런게아니라 (저 돈있어요 일하구요) 예의아닌가요..?

사건.4
입대하고 수료식이였어요 끝나고 다들사진찍잖아요 (남친이 남동생이있음) 어머니가 가족끼리 사진이찍고싶으셨나봐요 저한테 찍어달라고 말하면되잖아요 근ㄷ 저한테 말안하고 남동생보고 "누나한테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해"이러시는거에요 제가 이말을들을정도로 가까히있는데..남동생이 말안하길래 제가 찍어드릴께요하고 5장정도 찍어드렸어요 근데 사진찍고 남친보고 짐챙겨오라하시고 그냥 그러고왔어요 저한테 사진한번 찍어라고 하는게예의아닌가요..?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엄마아빠가 옆에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몰랐대요..수료끝나면 가족들이 막 달려가잖아요 당연히 부모님이 먼저가야한다는 생각에 남동생이랑 천천히 걸어가고있었어요 남친이하는말이 "너 안보여서 부모님한테 너 어딨는지 물어보고싶었는데 물어보면 서운해 할까봐 못물어봤대요"이렇게 눈치를 봐야하는거에요..?

사건5.
공군이라 수료외박2박3일이였어요 그렇게 수료식때 사진1장 못찍고 왔어요 2박3일이니까 하루는 저랑보내고 하루는 가족이랑 보내야된다고 생각했어요 수료당일날은 안놀생각이였죠 밥다먹고 일어나는데 집갈분위기..남친이 여자친구 집까지만 데려다주고 집에갈께 라고했어요 (밥먹는데서 걸어서15분거리)정적이흐르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됐다고 그냥 가라고했는데 어머니가 하시는말 "갔다와 여기서 기다리고있을께"그래서 정말 데려다주고오는데 기다리고계셨어요 차타고 그 음식점 주차장에서(다음날)
11시에 만나기로했어요 근데 1시간이나 늦었어요
늦은이유가 나가려고하는데 엄마가 아침밥먹고나가고해서..안먹고 나가면 서운해할까봐..제남친도 웃기지만 굳이 약속있는 애한테..정말 화나서 집가고싶었는데 다음날 다시 군대들어가서 닥치고 참았어요 근데 이날도 하루종일 보는건아니였어요 4시간?봤나 저녁에는 할머니랑 가족들이랑 밥먹어야되서요 이날 전 아무것도 못먹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녁시간에되기전에 헤어지고 카페에서 친구만나고있었어요 한9시쯤 남친이 서프라이즈로 온거에요 너무좋았죠 근데 남친이 나올때도 눈치를봤다는거서프라이즈로 올때 선물을가져왔어요 '목걸이' 가족들이랑 밥다먹고 여친한테 줄거있다고 나갔다올께 하니까 하시는말 "다음에 남동생한테 전해줘라고해라" 목걸이..를 주고싶은게아니라 저를 보고싶은거잖아요 앉아있는데 남동생한테 문자가오는거에요 아빠가 조금 화났대요 가족들생각안하냐고..
그래서 그냥 집가라고했어요 남친이 제 눈치보면서 그럼 집까지는 데려다줄께라고해서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남친부모님이 밑에상가에서 차타고 기다리고계셨어요..

사건.6
입대전날 남자친구가 엄마랑 싸웠어요 싸운이유가 남친이 내일 입대날이니까 여자친구 데리러가자 (남친-본인집 차타고 15분거리)하니까 남친 엄마가 "니 여자친구는 다리가없냐고"욕을했대요 그래서 집안 뒤집어지고 난리도아니였어요..근데 이렇게화를 낸게 22년 살면서 처음으로 많이낸거래요

사건.7
군대가기 딱 한달전부터 일주일에 여섯번만났어요 제가 일을 하는지라 오전에는안봤고 오후에보고 주말에 하루는 하루종일봤어요 남친이 맨날 저만본다고 하면 안좋아하실꺼같아서 친구만난다고 하고도 만났어요 하루는 주말 점심을 가족들이랑 먹어야한다고 못본다는거에요 근데 점심먹고 남친이 서프라이즈로 집앞에왔더라구요 근데 아빠가 저녁은 집에서 먹어라고했대요..그래서 3시간봤나..가족끼리저녁먹는다해서 보내줬어요 근데 제가 진짜 욕심이 지나쳤어요 보고싶은거에요 그래서 10시쯤에 보고싶다고 나와라고했어요 제가 이건 잘못을한거죠 약속안잡고 갑자기 나와라고하는건
근데 못나오는이유가 지금나가면 아빠가 서운해한데요 그래서 이런남자처음이라고 화냈어요 그러니까 우는거에요 울면서하는말이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우리엄마 서운하게하면서 너 만나고있는데"라고요

사건.8
군대가기전날 저녁전까지 보기로했어요 10-4시까지 저녁에는 가족들이랑 보내야 하는게 저도 맞는거라 생각해서 약속잡았어요 근데 남친이 집에다가 말을안한건지 아니면 그냥이였던건지 모르겠는데 11시 부터 계속 전화가 오는거에요 이시키 받아라는데 또 안받고 부재중이 20통은넘게 왔어요
이게 군대가기전날이라서 이럴수있는거에요?


*사건이라고 적어논이야기는 다 군대가기 한달전 일이구요 앞에 ( - ) 붙힌건 그냥 평소였여요 이게 군대가기전이라서 이런건가요?
제가 이해못하고 민감하고 양보못한건가요?
저를 싫어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