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0일쯤 전 남친과 가까이 사귄 여자 사람입니다. 남자는 무뚝뚝하고 츤데레에 혼자 있어야 에너지가 충전되는 사람이고 저는 표현, 연락 많이 해주길 바라고 사람들이랑 만나야 에너지가 충전되는 사람입니다. 서로 다른 성향으로 또 저의 "자아중심적" 인 이기적인 사고로 저의 틀 안에 남자친구를 바꾸려고 했고 부탁이 아닌 강요를 했어요. 그러던 중 남친은 지쳤고 결국 이별하고 .. 재회하고 이별하고 이런식으로 3-4번을 반복했네요 그럴 때 마다 남친은 "나는 이제 너무 지쳤어 무기력해 도망가고 싶어" 라고 말하면 제가 여러번 울며 메달리며 붙잡았어요 그럼 남친은 " 너에게 마음이 이제 없어 나 혼자 있고 싶어 누구와도 만나고 싶지 않아 너가 울면서 이러니까 내가 매정하게 못하겠어 불쌍해..안쓰러워.. 그냥 네 곁에 있는 내 마지막 배려야" 하며 있어주었어요.. 정말 마지막 기회다 싶은 얼마전.. 정말 서로가 노력하여 최선을 다한다 생각했는데 갈등상황이 생기면서 남친은 저에게 더이상 못하겠다. 너에게 상처주는거 그만하겠다고 헤어지자 했어요 저는 집앞까지 찾아가 만나달라했고 남친은 그러지 말라고.... 너한테 있는 조그만한 감정마저 사라질거 같다고.. 했지만 저는 믿을수가 없어 미친사람 처럼 찾아가 울며불며 매달렸지만 결국 헤어졌어요 남친은 그 이후로 sns차단 전화 차단 카톡차단을 했어요 저는 집 앞을 그렇게 찾아간게 미안해서.. 끝까지 마음 아프게 하는게 너무 미안해서 용서해달라고 여러차례 카톡을 보냈지만 읽지 않음 1이더라구요 그러던 엊그제 읽음 표시가 되었고... 어제 5분 동안만 시간달라해서 용서를 구했어요. 그러고 답장이 왔네요.. 안슬프고 안아픈 이별이 어딨겠어 그냥 견뎌내야지 나는 어찌되었든 견뎌낼텐데 너는 정말 몸 잘 챙기고 밥 잘 먹었음 좋겠다 결국에 이별을 말한건 나니까 그런의미에서 나는 너에게 정말로 미안해 진심으로 내가 이런마음 들었을때 그때 잘 결정내리고 결단했으면 너에게 더큰 상처주지않고 널 그렇게 까지 힘들게 안했을텐데 나도 많이 부족하고 못났어 이런 관계에 익숙치 않다보니까 서툴어서 너에게 더큰 상처를 남긴거같아 너무 마음이 아픈건 사실이야 나도 내가 이렇게 까지 내가 사랑했던사람에게 차갑고 상처주고 아픈말들을 쉽게하고 거짓말하고 정말 상상도못할 나쁜짓을 해서 나자신에게도 실망감이 무지크다 나는 지금 당장은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한거같아 지금은 누구도 만나고 싶지가 않아 너는 정말 노력했고 열심히 나에게 최선을 다해주었어 그런 모습이라면 너는 충분히 다른 사람만나도 사랑 받을 수 있고 그리고 자격있어 너가 말했듯이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라야 너도 열심히 노력할마음이 생긴다고 했잖아 맞아 맞는말이야 그리고 나도 동감이구 너가 아프게 했던 그리고 안좋은 기억들 나는 다잊고 좋은기억만 간직할게 행복했어.. 응 이번엔 약속지킬게... 정말 잘지냈음 좋겠다건강하게 한가지 욕심이 있다면 나중에 시간이지나서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웃으며 인사할수있기를 기도할게 너의 상한 마음을 위해서 잘지내... 안녕 - 이렇게요. 휴 저는 참.. 이렇게 3-4번이나 기회를 주었는데 정신을 못차립니다. 결국 이렇게 되버렸고 저는 다신 재회 할 수 없겠지요 너무 힘들어서 전문상담도 받아보았어요.. 저보고 일단 3주동안 참아보래요..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냥 뭐라도 댓글 달아주세요.... 31
반복된 재회 반복된 이별
저는 300일쯤 전 남친과 가까이 사귄 여자 사람입니다.
남자는 무뚝뚝하고 츤데레에 혼자 있어야 에너지가 충전되는 사람이고
저는 표현, 연락 많이 해주길 바라고 사람들이랑 만나야 에너지가 충전되는 사람입니다.
서로 다른 성향으로
또 저의 "자아중심적" 인 이기적인 사고로
저의 틀 안에 남자친구를 바꾸려고 했고
부탁이 아닌 강요를 했어요.
그러던 중 남친은 지쳤고 결국 이별하고 ..
재회하고 이별하고
이런식으로 3-4번을 반복했네요
그럴 때 마다
남친은
"나는 이제 너무 지쳤어
무기력해
도망가고 싶어"
라고 말하면
제가 여러번 울며 메달리며 붙잡았어요
그럼 남친은
" 너에게 마음이 이제 없어
나 혼자 있고 싶어 누구와도 만나고 싶지 않아
너가 울면서 이러니까 내가 매정하게 못하겠어
불쌍해..안쓰러워.. 그냥 네 곁에 있는 내 마지막 배려야"
하며 있어주었어요..
정말 마지막 기회다 싶은 얼마전..
정말 서로가 노력하여 최선을 다한다 생각했는데
갈등상황이 생기면서
남친은
저에게 더이상 못하겠다. 너에게 상처주는거 그만하겠다고
헤어지자 했어요
저는 집앞까지 찾아가 만나달라했고
남친은
그러지 말라고....
너한테 있는 조그만한 감정마저 사라질거 같다고..
했지만 저는 믿을수가 없어
미친사람 처럼 찾아가
울며불며 매달렸지만 결국 헤어졌어요
남친은 그 이후로
sns차단 전화 차단 카톡차단을 했어요
저는 집 앞을 그렇게 찾아간게 미안해서..
끝까지 마음 아프게 하는게 너무 미안해서
용서해달라고 여러차례 카톡을 보냈지만
읽지 않음 1이더라구요
그러던 엊그제 읽음 표시가 되었고...
어제 5분 동안만 시간달라해서 용서를 구했어요.
그러고 답장이 왔네요..
안슬프고 안아픈 이별이 어딨겠어 그냥 견뎌내야지
나는 어찌되었든 견뎌낼텐데 너는 정말 몸 잘 챙기고 밥 잘 먹었음 좋겠다 결국에 이별을 말한건 나니까
그런의미에서 나는 너에게 정말로 미안해 진심으로 내가 이런마음 들었을때 그때 잘 결정내리고 결단했으면 너에게 더큰 상처주지않고 널 그렇게 까지 힘들게 안했을텐데
나도 많이 부족하고 못났어 이런 관계에 익숙치 않다보니까 서툴어서 너에게 더큰 상처를 남긴거같아 너무 마음이 아픈건 사실이야
나도 내가 이렇게 까지 내가 사랑했던사람에게 차갑고 상처주고 아픈말들을 쉽게하고 거짓말하고 정말 상상도못할 나쁜짓을 해서 나자신에게도 실망감이 무지크다
나는 지금 당장은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한거같아 지금은 누구도 만나고 싶지가 않아
너는 정말 노력했고 열심히 나에게 최선을 다해주었어
그런 모습이라면 너는 충분히 다른 사람만나도 사랑 받을 수 있고 그리고 자격있어 너가 말했듯이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라야 너도 열심히 노력할마음이 생긴다고 했잖아 맞아 맞는말이야 그리고 나도 동감이구
너가 아프게 했던 그리고 안좋은 기억들 나는 다잊고 좋은기억만 간직할게 행복했어..
응 이번엔 약속지킬게...
정말 잘지냈음 좋겠다건강하게
한가지 욕심이 있다면
나중에 시간이지나서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웃으며 인사할수있기를
기도할게 너의 상한 마음을 위해서
잘지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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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
휴 저는 참.. 이렇게 3-4번이나 기회를 주었는데
정신을 못차립니다.
결국 이렇게 되버렸고
저는 다신 재회 할 수 없겠지요
너무 힘들어서 전문상담도 받아보았어요..
저보고
일단 3주동안 참아보래요..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냥 뭐라도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