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심히 할거야 관린아 너 때문에

ㅇㅇ2017.06.10
조회47,318
이번화,,,관린이 최애픽으로 정말 마음아파하고 눈물 흘리면서 봤어 나같은 애들 많을거라 생각해

물론 탈락한 연생들 팬들이 더 슬플거야 그 친구들의 미래에도 항상 밝은 빛이 있길 기도 할게

사실 스포로 일주일 내내 끙끙 앓아왔고 수 많은 인증 때문에 마음의 준비하고 다잡고 봤는데도, 혹여나 혹시나 하는 희망은 품게 되더라ㅠ






지난 순위발표식에서 긴장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또 긴장한 모습이더라구,, 푹 고개 숙이는 모습 너무 안타까웠어ㅠㅠ결과는 스포대로 20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봤다고 생각했는데도 그게 잘 안돼


더 짠했던건 관린이 수상소감..
사실 난 관린이 말하는게 항상 덤덤해서 좋았거든
과하게 흥분하지도 않고 슬퍼하지도 않고





지난 수상소감도 출근시간 늦춰달라고 낮잠자고 싶다고 하는거 보고 아 얘가 정말 센스있구나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이번 소감..













'사실 11위안에드는것도 당연한게아니죠 저는 괜찮아요'
짧은시간에 자기 일인데도 마음을 잡고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게 놀랍기도 하면서 너무 마음아팠어ㅠ

언제나 그랬든 눈물하나 흘리지 않고 덤덤하게 말하는데
대견하기도 하고 관린이 맨탈이 정말 17살이 맞나 싶고







그리고 이번 결과를 보고 정말 하고 싶은말은,,

17살 짜리 남자애가, 그것도 한국에 지연 학연도 없는 남자아이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이렇게 잘 이겨 내고 있는데
팬이라고 자처하는 우리가 관린이에게 큰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거 같다는 거야

어차피 관린이는 데뷔야 데뷔각 섰어
이런말들 정말 많이 들어왔고 관린이 최애라는 사람들도 이 생각에 투표안했던 사람들 분명히 있을거야 그 결과가 이래
정말 각성해야돼

그렇다고 무너져서도 안돼 우리가 무너지면 관린인 정말 아무도 없어







애가 덤덤하다고 해서 그 초조함이 반감되는건 아니야
애가 덤덤하다고 해서 데뷔에 대한 열정이 반감되는것 역시 당연히 아니고






연습생 생활 어때요?라는 질문엔
'재밌어요. 힘들지만'

지금 가장 생각나는거 뭐에요?라는 질문엔
'무대! 정말 빨리하고 싶어요!'

라고 말한 관린이야





또 라이벌에게 한마디 하라고 할때도
'우리 무대에서 만나자' 라고한 관린이고,,



누구보다도 무대를 열망하고 그런 무대에서 자신만의 아우라를 뿜어낼 수 있는 애가 관린이라고 생각해
꼭 데뷔해서 자신이 그렇게 원하는 무대에 실컷 올랐으면 해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꼭 투표하자







우리가 더 열심히 할거야 관린아 너때문에
우리 빨리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