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동생을 둔 언니예요.
오늘 동생이 작년에 있었던 일을 말해주는데 너무 충격을 받았고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늦은 시간이지만 조언 구해봅니다..
동생이 대학을 입학한 후 알바를 구하게 됐고 피팅모델을 구한다는 한 사진관이 시급을 높게 써놨길래 관심이 생겨 연락을 했대요.
일단 1차 - 얼굴사진, 전신사진 면접이 통과가 돼서 직접 면접을 보러 갔고
시급을 노출 단계에 따라 나눈다고 했답니다.
동생은 누드 같은건 못하고 크롭티 정도로는 할 수 있다 라고 했고 그렇게 되면 시급이 낮은데 괜찮냐 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괜찮다고 했고
사진은 어디에 쓰이냐니까 아마추어와 전문가들이 모인 사진 동호회 사람들이 와서 찍고 카페에 올리고 서로 판단해준다. 거기서 1위를 하면 무슨ㅇㅇ잡지(기억안남) 표지에 실린다 했대요.
사진관 사장이 알바 시작 전에 시험촬영을 해보자고 했고 교복같은 옷(달라붙는 셔츠+미니스커트)을 입히더랍니다. 하이힐을 신으라 했고 팬티도 새 것을 주며 갈아입으라 했대요;;;
그리고 사진 찍을 때 자꾸 다리를 벌리라는둥 ( 팬티가 헐렁거려서 벌리면 중요부위가 보임), 셔츠를 풀러서 가슴골을 보이라 했다네요. 그러고 이정도론 모델 못한다고 과감하게 하라고 이건 작품이니 부끄러워할게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더니 거의 유두가 보이게 하고 찍었답니다;; - 돈은 안받았구요.
그러면서 이정도 찍을건데 괜찮냐고 물어봐서 이건 좀 그렇다고 하니 담엔 수위조절 해주겠다는 식으로 나왔대요. 그래서 첫 촬영날짜를 잡았고
날짜에 맞춰 갔는데 먼저 온 모델이 사진을 찍고 있었고 10명정도의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사진을 찍히고 있었답니다. 여자는 거의 벗은 상태에 자세도 매우 선정적이고 중요부위 다 보여주고 있어서..
동생은 일단 남자들 수에 놀랬고 여자 상태를 보고 충격받아서 잠깐 전화좀 받고 온다는 핑계로 나와 그대로 집에 왔다 하더라구요.
그러고 그 사장한테는 못할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대신 저번 찍은 사진은 삭제해달라고 하니 알았다고 당연히 삭제한다고 했대요.
근데 1년이 지난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 때 너무 순진했고 생각해보니 삭제했을리도 없고 어디 사진 돌아다니는거 아니냐고 걱정이 된다며 말하는데...하.. 참.
그 사진관은 도대체 어린애 갖다가 무슨짓을 한거며 얘는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왜 그 때 안말하고 이제 와서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물어보니까 그냥 사진 삭제되는구나 싶었고 무섭기도 해서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ㅠㅠㅠ아.. 진짜 저 사진관에서 사진을 지울리가 있나요..어디 진짜 돌아다니고 있을 수도 있고 출처가 확실하니 신고당할까봐 어디 못올렸다해도 저 수많은 남자들이 돌려보며 낄낄댔을거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네요.
이제 와서 이러는거 너무 늦은거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이라도 가서 확실히 삭제했나 확인해야할까요ㅠㅠㅠㅠ
이런적은 처음이라 저도 잘 모르겠고 부모님께 알리기엔 좀 일이 크게 될 것 같고ㅠㅠㅠ
어떡해 해야할까요ㅠㅠ경찰서라도 가야할까요...
어디 사진관인지는 알고있는 상태이고 찾아보니 아직도 알바천국에 올라오고 있네요.
그 당시 한 문자 기록은 다 사라진 상태예요.
만약 가게돼도 삭제했다고 발뺌할 것 같은데ㅠㅠ..
비웃거나 조롱하는 댓글은 제발 삼가해주시고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생이 준비하고 있는 분야가 좀 보수적이라서
이런게 퍼지면 문제가 크게 되기도 해서요. 너무 걱정이 되네요ㅠㅠ...꼭 해결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노출사진을 찍게 했다는 사진관 어떡해야할까요..
21살 동생을 둔 언니예요.
오늘 동생이 작년에 있었던 일을 말해주는데 너무 충격을 받았고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늦은 시간이지만 조언 구해봅니다..
동생이 대학을 입학한 후 알바를 구하게 됐고 피팅모델을 구한다는 한 사진관이 시급을 높게 써놨길래 관심이 생겨 연락을 했대요.
일단 1차 - 얼굴사진, 전신사진 면접이 통과가 돼서 직접 면접을 보러 갔고
시급을 노출 단계에 따라 나눈다고 했답니다.
동생은 누드 같은건 못하고 크롭티 정도로는 할 수 있다 라고 했고 그렇게 되면 시급이 낮은데 괜찮냐 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괜찮다고 했고
사진은 어디에 쓰이냐니까 아마추어와 전문가들이 모인 사진 동호회 사람들이 와서 찍고 카페에 올리고 서로 판단해준다. 거기서 1위를 하면 무슨ㅇㅇ잡지(기억안남) 표지에 실린다 했대요.
사진관 사장이 알바 시작 전에 시험촬영을 해보자고 했고 교복같은 옷(달라붙는 셔츠+미니스커트)을 입히더랍니다. 하이힐을 신으라 했고 팬티도 새 것을 주며 갈아입으라 했대요;;;
그리고 사진 찍을 때 자꾸 다리를 벌리라는둥 ( 팬티가 헐렁거려서 벌리면 중요부위가 보임), 셔츠를 풀러서 가슴골을 보이라 했다네요. 그러고 이정도론 모델 못한다고 과감하게 하라고 이건 작품이니 부끄러워할게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더니 거의 유두가 보이게 하고 찍었답니다;; - 돈은 안받았구요.
그러면서 이정도 찍을건데 괜찮냐고 물어봐서 이건 좀 그렇다고 하니 담엔 수위조절 해주겠다는 식으로 나왔대요. 그래서 첫 촬영날짜를 잡았고
날짜에 맞춰 갔는데 먼저 온 모델이 사진을 찍고 있었고 10명정도의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사진을 찍히고 있었답니다. 여자는 거의 벗은 상태에 자세도 매우 선정적이고 중요부위 다 보여주고 있어서..
동생은 일단 남자들 수에 놀랬고 여자 상태를 보고 충격받아서 잠깐 전화좀 받고 온다는 핑계로 나와 그대로 집에 왔다 하더라구요.
그러고 그 사장한테는 못할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대신 저번 찍은 사진은 삭제해달라고 하니 알았다고 당연히 삭제한다고 했대요.
근데 1년이 지난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 때 너무 순진했고 생각해보니 삭제했을리도 없고 어디 사진 돌아다니는거 아니냐고 걱정이 된다며 말하는데...하.. 참.
그 사진관은 도대체 어린애 갖다가 무슨짓을 한거며 얘는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왜 그 때 안말하고 이제 와서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물어보니까 그냥 사진 삭제되는구나 싶었고 무섭기도 해서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ㅠㅠㅠ아.. 진짜 저 사진관에서 사진을 지울리가 있나요..어디 진짜 돌아다니고 있을 수도 있고 출처가 확실하니 신고당할까봐 어디 못올렸다해도 저 수많은 남자들이 돌려보며 낄낄댔을거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네요.
이제 와서 이러는거 너무 늦은거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이라도 가서 확실히 삭제했나 확인해야할까요ㅠㅠㅠㅠ
이런적은 처음이라 저도 잘 모르겠고 부모님께 알리기엔 좀 일이 크게 될 것 같고ㅠㅠㅠ
어떡해 해야할까요ㅠㅠ경찰서라도 가야할까요...
어디 사진관인지는 알고있는 상태이고 찾아보니 아직도 알바천국에 올라오고 있네요.
그 당시 한 문자 기록은 다 사라진 상태예요.
만약 가게돼도 삭제했다고 발뺌할 것 같은데ㅠㅠ..
비웃거나 조롱하는 댓글은 제발 삼가해주시고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생이 준비하고 있는 분야가 좀 보수적이라서
이런게 퍼지면 문제가 크게 되기도 해서요. 너무 걱정이 되네요ㅠㅠ...꼭 해결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