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울 언니,조카

ㅠㅠ2017.06.10
조회1,504
10여년전 한가정 파탄내고 너무나도 행복하게 사는
이숙(?)...아니 이소(?) 당신때매 우리 언닌 아들하나
데리고 여태 힘들게 산다.

그날 그 기억때매 여태 악몽을 꾸면서 살고 있다.
울 언니 내쫓고 울조카 거실에 재워놓고 발정난 개마냥
떡하니 안방에서 둘이 그짓하는거 잡아 간통으로 고소했을때 취하해준거 언니가 너무 후회된대.
조카 인질로 삼아서 니들이 취하하게 만들었지?
울 언니 그때 넘 어려서 그런지 애 밖에 안보였대.
우애든동 애는 데리고 와야했기에 취하해주고 악몽같은 시간들을 보냈지.

그 일있고 울 언니 2년이란 시간동안 눈물로만 보냈어.그 상처 치유할 틈도 없이 조카랑 먹고 산다고 월급 더 준다는 야간식당일 하면서 조카랑 얼마나 힘들게 산지 니들은 모를거다.그 어린 조카 밤에두고 일가야하는 울 언니맘이 어땠겠니?몇개월을 그리 지내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식당사장한테 사정해서 밤에 식당 창고방에서 조카 재움서 일하고 아침에 학교 보내고...휴~그게 얼마나 눈치 보이는 일이였겠니?
친정이라고 있으나마나였고,나역시도 타지에서 일하고 있어 도움도 못주고...
니들이 희희낙낙하며 니년 식구들이랑 쳐 놀러다닐때 울 언니랑 조카는 악몽같은 시간들을 보냈다.

미친 형부란새끼는 양육비는 커녕 여태 아이도 안보고,니네 둘은 그 동네에서 신혼부부인척 착한부부인척 쳐살고 있다지?니년 가족들 그 과정 다 알면서도 가족처럼 형부,매형카면서 그런다지.
아니 니년도 아들둘 버리고 나와 살면서 어쩜 울 조카 양육비고 못주게 꽉 움켜쥐고 있니?니가 인간이니?

그때 어렸던 울 조카 다 기억할지 몰랐는데,지네엄마 맘아프고 힘들까봐 암말 않고 억누루고 있다가 사춘기인 지금 그 기억이 터져서 트라우마로 남아 자살시도까지하고,그 얘길 그미친 예전형부새끼한테 하니 나몰라라...

애가 공항장애까지 와서 병원치료 받는데도 나몰라라...병원비 좀 도와달라했는데도 돈 없다.이말뿐이였다지?니들은 그리 놀러쳐다니고,비싼옷 쳐 사입고 그지랄떨면서 그 많은 월급 조금이라도 지 아들한테 쓰는게 그리 아까웠던지...

하늘도 참 무심하시지.어쩜 그런 인간들을 벌도 안주실까...피해자인 울 언니랑 조카는 여태 고통속에서 사는데...세상이 뭐같다.ㅠㅠ

#엎친데 덮친격으로 병까지 얻은 언니 보니 맘이 넘아파 많은분들이 보는 판에 그냥 한탄 좀 해보았어요.
진짜 신이란게 존재할까요?어쩜 가해자들은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피해자인 울 언니랑 조카는 힘들기만 할까요?언닌 조카 자살시도후 하루하루 피가 마르듯 힘들어하고 있어요.조카가 혹여나 또 그리할까 잠도 안자고 종일 조카만 보고 있네요.휴~

착하디 착한 울 조카...어릴때 그 충격 억누르고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그 어린게 맬맬 눈물로 사는 지네 엄마 힘들까 억누르고 있다가 10여년이 지난 지금 그게 터져버려 그런 선택을 했을땐 그 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것들 벌 받긴 할까요?정말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