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헤어지고 잘봐 나쁜새끼야

니가아는여자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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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는2016.06.01에 연애 시작했지 내가 쫄라서 졸졸찡얼되다가 너가 마음을열고 사귀게 되었지 근데 우린 첫만남부터 우린 뽀뽀 도했고 너무 사실은 좋았지 이렇게 뚱뚱하고 못생긴여자를 좋아해주던게ㅜ신기하고 좀더 사랑받고싶었어 우리가 항상하던말 우리 오래 오래 연애하자 길게 사랑하자 서로 죽고 못살던때가 어끄제 같은데 어젠 내가 학교에 볼일생겨서 잠깐다녀오고 너를만날려고 했지 널 만난다는 설렘에 아침일찍일어나 화장도 빡세게하고 옷도 입고 편지도 쓰고 폰케이스 선물로 줄려고 준비하려고 너에게 페메를 보냈지 근데...너는 11시에 잠깐보고 연락이 없길래 너무 ....두렵고 무서웠어 근데 12시 1시 2시 3시 4시 9시까지 연락이 없다가 2시쯤 너가 페북 카톡 전화 다 차단했어 나는 그때부터 불안하기 시작했고 너친구들 총동원해서 왜그러는지 물어봐달라고 했는데....아니나 다를까 너에게 톡이 왔찌 뭐? "이제 그만하자 너 친구들한테 문자 오잖아 그냥 연애하기 귀찮단다 어제좀 생각이 많았어 너가 아니여도 그냥 연애하기 싫어졌어 그만해라 "라는말에 나는 어이가 없었어 ....나는 마음정리도 못한채 대로변 한가운데 혼자 쭈그려 울었어 나는 너를 많이 너무 좋아했어 사랑했어 근데 왜이러는지 ....너 나는 너에게 뭐였니 고작 10일 헤어지자고 연락온너 너 어떡해야되요? 여전히 니가 사준 꽃을 보면 가슴이 아파 너혼자 사귀자고 너혼자 헤어지고 _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