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3이고 이과에요 친구는 문과구요
원래 중학생때부터 둘도없이 친한친구에요
작년에 이친구가 낙태를 했는데 그때 제 스스로 생각했을 때에도 나 참 괜찮은사람이다 할정도로 잘챙겨줬어요 미역국끓여다주고 자존감높이는 말, 전화 계속해주고 낙태병원찾아주고 비용부담일부해주고,,
그때까지만 해도 정이 떨어지기는 커녕 좋은친구가 맘아픈선택한거에 대해 너무슬프고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어요 근데 이친구가 또 남자를 만났다 헤어지고 남자가없으니까 자존감이떨어진다는둥 섹스하고싶다는둥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친구, 남자정말 많아요 그냥 연락하는 남자만 5~6입니다ㅜㅜ 물어보면 그사람들은 다 그냥 친구고, 친한오빠고, 아는 동생이라지만 뭐먹을때도 전화해서 우리담에 여기꼭오자~ 이러고 잘때도 나이제 잔다~ 이러고 제가볼땐 그냥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어장이거든요,, 제가 이런친구를 포용할 그릇이 안되는건지 그냥 자격지심느끼는건지 이렇게사는거보면 화나고 한심합니다 남자가뭐라고,, 정이 떨어져버렸어요
가장심각한건 제친구들을 꼬시기 시작했다는거에요,, 하,,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가 싫어져버렸어요
원래 중학생때부터 둘도없이 친한친구에요
작년에 이친구가 낙태를 했는데 그때 제 스스로 생각했을 때에도 나 참 괜찮은사람이다 할정도로 잘챙겨줬어요 미역국끓여다주고 자존감높이는 말, 전화 계속해주고 낙태병원찾아주고 비용부담일부해주고,,
그때까지만 해도 정이 떨어지기는 커녕 좋은친구가 맘아픈선택한거에 대해 너무슬프고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어요 근데 이친구가 또 남자를 만났다 헤어지고 남자가없으니까 자존감이떨어진다는둥 섹스하고싶다는둥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친구, 남자정말 많아요 그냥 연락하는 남자만 5~6입니다ㅜㅜ 물어보면 그사람들은 다 그냥 친구고, 친한오빠고, 아는 동생이라지만 뭐먹을때도 전화해서 우리담에 여기꼭오자~ 이러고 잘때도 나이제 잔다~ 이러고 제가볼땐 그냥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어장이거든요,, 제가 이런친구를 포용할 그릇이 안되는건지 그냥 자격지심느끼는건지 이렇게사는거보면 화나고 한심합니다 남자가뭐라고,, 정이 떨어져버렸어요
가장심각한건 제친구들을 꼬시기 시작했다는거에요,, 하,,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