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겪었던 엄청나고 엽기적이고 황당한 경험입니다...꼭보시길

황당해요2008.11.01
조회891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예전에 일을하다 친해져서 한번씩 술한잔하고 그런누나와동네에서 술을 한잔 마시기로 했습니다. 동네의 번화가면 으레그렇듯 모텔가와 호프집이 늘어서있고 그런곳입니다...어느호프집을 들어가 오랫만에 만나고 서로 술을 잘마시는터라 엄청나게 마셔댓습니다...6병정도 마셧던걸로 기억합니다...-_-; 기분도 업되고 2차가자고하며 나왔습니다...밖을 나와서 보니 모텔가가 늘어서있는 모습에 순간 2차 저기로가자는말이 나오면서 가게됐습니다...

참고로 저와 그누나는 20대중반쯤입니다...가도 괜찮습니다...-_-;  그러나  

이떄 가지말았어야 됐는데...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_-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xxxx하고있는데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싶다는겁니다.

저는 i see하면서 언릉 가따오라고 했죠.그리곤 저는 눈을감고 누워있었습니다.

이윽고 문이 닫히는소리가 나고 10분이 흘럿습니다.똥싸고있나?싶어서 누나 뭐하냐고 불러봣죠.. 대답이 없는겁니다 이상해서 화장실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급당황했죠. 불을켜보니 옷들은 그대로 있고 폰 핸드백등이 보였습니다.팬티와 치마까지도 -_-...신발도 그대로 있더군요...저는 순간 귀신에 홀린줄 알았습니다....설마 이누나가 팬티도 안입고 집에 갔을리는 없을테고...ㅡ_ㅡ...

일단 저는 옷을입고 밖을나와 모텔주인에게 "혹시 어떤여자 나가는거 못보셧나요" 라고 물으니 티비를 보고있어서 누가지나갔는지 모르겠다는겁니다...

일단 저는 다시 방에들어와 담배한대물고 이미스테리한 상황에대한 추리를 시작했습니다...'술을많이 취했으니 일단 화장실문을 밖에문하고 혼동한걸꺼야...

그리고 밖을 나갔는데 정신이 없으니 자기가 팬티도 안입고 있다는것도 잊은채복도를 따라가면 화장실이 나오겠지 하고 갔겠지...?그리고 못찾으면서 어떤 열려있는 다른방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거기서 그대로 자고있다...이게 제일 무난하겠구만...'라고 생각을하고 모텔주인에게 다시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빈방좀 확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찾아본결과...없었습니다...-_-

모텔주인도 뭐이런일이 다있냐면서 밖도 찾아보고 하라고 했습니다...

모텔 반경 20미터안을 1시간남짓 돌아댕겻습니다...혹시 주차장에서 자고있을지도 모르니 주차장도 가보고...엘리베이터도보고...다른건물안 화장실도 보고.....

하지만 없었습니다...-_-"히밤 조떄따...-_-'  시간은 어느덧 새벽 3시...일단 저는 방으로 들어와 에라이 설마 실종됐겠나 나중에 들어오겠지...하는 심정으로 걍 잣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없었습니다...다시 모텔주인에게 가서 물어보니 안들어왓다고 했습니다...일단 저는 종이뺵을 하나 얻어서 그누나의 옷과 팬티 신발 폰등을 넣고 집으로 왔습니다...과연 새벽 1시~3시경...그누나는 위에 티하나 달랑걸치고 팬티도 안입고 신발도 안신고 어디로 간걸까요...?

추측을해보세요...ㅋ베스트되면 진실을 밝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