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23살인 대학교 2학년 여자입니다.(삼수해서 16학번입니다)
고등학교 때 기숙사 생활을 했고 룸메 3명끼리 정말 돈독했었습니다. 다들 타지에서 학교에 다니다보니 가족처럼 잘 챙겨주고 재밌게 3년을 보냈었습니다. 룸메 중 한명은 현역으로 대학에 가고 한명은 저와 같이 삼수를 했지만 재수 삼수 하면서도 전화도 자주 하고 택배로 생일 선물,수능 응원 편지 등도 받고 사이가 돈독했었어요. 근데 작년부터, 모두가 대학에 입학하고 부터 멀어졌습니다. 저 말고 삼수한 룸메는 지방에서 의대를 다니고 저랑 다른 룸메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닙니다. 서로 너무 멀리 있고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올 해는 제가 룸메 두명 생일을 챙겨줬는데 둘 다 제 생일때 카톡 하나 안 보내다가 생일 지나고 일주일 쯤 넘어서 축하한다고 톡이 왔어요. 저는 자주 만나자 어디 가자고 하는데 다들 시큰둥하고 바쁘다고만 하네요..톡도 이틀이 지나도 안보고.. 전에는 안 그랬었는데 저는 똑같은데 다들 예전과 너무 달라졌어요..
이 친구들 뿐만 아니라 중학교 때 친구들도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면 다들 바쁘다고만하고 어쩌다가 한 번 만나도 저는 엄청 반가운데 다들 시큰둥하더라구요.
뭐 제가 잘못한 거 있나 생각해봤는데..아무리 생각해도 없어요..
맨날 집에만 있다 보니 엄마가 친구가 그렇게도 없냐고
맨날 잔소리 하는데 저도 친구 만나고 싶고 애들한테 만나자고 연락해봐도 다들 안된다는 걸 어쩌란건지ㅠㅠ
대학생이 돼서도 친구 때문에 골 아파야 되나 싶네요..카톡 프사 보면 다들 친구들이랑 맨날 놀러 간 사진 올리고 그러는데 저만 이렇게 아무도 찾지도 않는 것 같고...
우울하네요..뭐가 잘못된걸까요?
23살 여잔데 친구가 없습니다..문제가 뭘까요?
고등학교 때 기숙사 생활을 했고 룸메 3명끼리 정말 돈독했었습니다. 다들 타지에서 학교에 다니다보니 가족처럼 잘 챙겨주고 재밌게 3년을 보냈었습니다. 룸메 중 한명은 현역으로 대학에 가고 한명은 저와 같이 삼수를 했지만 재수 삼수 하면서도 전화도 자주 하고 택배로 생일 선물,수능 응원 편지 등도 받고 사이가 돈독했었어요. 근데 작년부터, 모두가 대학에 입학하고 부터 멀어졌습니다. 저 말고 삼수한 룸메는 지방에서 의대를 다니고 저랑 다른 룸메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닙니다. 서로 너무 멀리 있고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올 해는 제가 룸메 두명 생일을 챙겨줬는데 둘 다 제 생일때 카톡 하나 안 보내다가 생일 지나고 일주일 쯤 넘어서 축하한다고 톡이 왔어요. 저는 자주 만나자 어디 가자고 하는데 다들 시큰둥하고 바쁘다고만 하네요..톡도 이틀이 지나도 안보고.. 전에는 안 그랬었는데 저는 똑같은데 다들 예전과 너무 달라졌어요..
이 친구들 뿐만 아니라 중학교 때 친구들도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면 다들 바쁘다고만하고 어쩌다가 한 번 만나도 저는 엄청 반가운데 다들 시큰둥하더라구요.
뭐 제가 잘못한 거 있나 생각해봤는데..아무리 생각해도 없어요..
맨날 집에만 있다 보니 엄마가 친구가 그렇게도 없냐고
맨날 잔소리 하는데 저도 친구 만나고 싶고 애들한테 만나자고 연락해봐도 다들 안된다는 걸 어쩌란건지ㅠㅠ
대학생이 돼서도 친구 때문에 골 아파야 되나 싶네요..카톡 프사 보면 다들 친구들이랑 맨날 놀러 간 사진 올리고 그러는데 저만 이렇게 아무도 찾지도 않는 것 같고...
우울하네요..뭐가 잘못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