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만 입고 창문좀 열지 말어라 ㅡ.ㅡ 짜증나 .

휴학생2008.11.01
조회1,804

안녕하세요. 휴학하고 공부하고 있는 24살 男입니다.

 

대전의 모학교 앞에서 하숙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2학기때 집을 옮겼드랬죠 ~.

 

학교도 가깝고 번화가도 가깝고 ~ 여기는 일반 주택 2층집에 하숙을 하는집이 많아서.

 

집들이 1층 2층 3층 높이가 다 비슷비슷해요.

 

문제는 저희 건물에서 길을 건너 있는 하숙집 인데요.

 

거기 2층에는 여자학생이 자취인지 하숙인지 하고 있더라구요.

 

방에서 담배를 피러 밖으러 나가면 그 방 창문이 딱 보이는 구조였죠.

 

오늘도 공부 하다 한숨 쉬며 담배 피러 나갔다가

 

고개를 딱 드는데 창문은 활짝 열어 놓고 속옷만 입고 컴퓨터를 하고

 

있더라고요 ㅡ.ㅡ 아나

 

이건 뭥미 저돌적인 몸매에 데몬급의 페이스. -_-;;

 

처음엔 쑥쓰러워서 못본척하고 걍 방에 들어가서 여자가 실수 한걸로 생각을 했죠,.

 

근데 다음에 또 담배피러나가니 또 그러고 있더라고요 ,

 

 마침 옆방 하숙동생을 만나 이렇고 이런데 ,그 여자 아냐고 했더니 맨날 그런다 더군요.

 

한번은 일부러 보고 수치심 느끼라고 계속 쳐다 보면서 담배를 피는데도 -_-

 

뭐 별반응이 없다는 -_- 분명 지도 알낀데

 

남자로써 속옷 입은여자 보면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도 남아야 하는데 ,

 

별 감흥이 안생겨요 -_- 아 진짜 한번더 그러면 ㅋㅋㅋ

 

 

 

뭐라고 하긴 해야 겠는데 뭐라고 하죠?ㅋㅋ

여자라 막 욕은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