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결혼 1년차 새댁입니다 어제 생리가 터져버렸는데 남편 행동때문에 서러워서 글씁니다 저는 생리통이 괭장히 심합니다 생리통이 심하신 여자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정말 하반신에 마비가 오는것같고 칼로 배를 찢는것같이 아픕니다 당연히 그날이면 움직이도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만 있습니다 진통제 몇알을 먹어도 듣지를 않구요... 어제 터져버려서 지금까지도 계속아픈데 남편은 옆에서 밥달라고 징징 거립니다 제가 소리지르면서 나가라고 하면 그깟 생리통 하나 못참냐는듯이 궁시렁 궁시렁 대네요 오늘은 남편이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시어머니가 밥차려주려 여기까지 오셨어요... 진짜 죄송하고 염치 없는데 어머니께서 푹 쉬라고 말씀하시네요 매달마다 어머니 부르는것도 죄송해 죽겠습니다 아까는 지가 전화해놓고선 저보고 니 그깟 생리통때문에 우리엄마한테 전화를 해야하냐고 죽일듯이 달려들었어요 이일을 매달마다 겪어서 이젠 눈물도 안나오네요 너무 죄송해서 시어머니 봐서라도 참고 싶은데 평생 매달마다 이 전쟁을 치뤄야하나 벌써부터 머리아프네요...아픈거 이해 안해주는 새끼랑은 갈라지는게 답이겠죠?61827
남편이 생리통을 이해못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결혼 1년차 새댁입니다 어제 생리가 터져버렸는데 남편 행동때문에 서러워서 글씁니다 저는 생리통이 괭장히 심합니다 생리통이 심하신 여자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정말 하반신에 마비가 오는것같고 칼로 배를 찢는것같이 아픕니다 당연히 그날이면 움직이도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만 있습니다 진통제 몇알을 먹어도 듣지를 않구요... 어제 터져버려서 지금까지도 계속아픈데 남편은 옆에서 밥달라고 징징 거립니다 제가 소리지르면서 나가라고 하면 그깟 생리통 하나 못참냐는듯이 궁시렁 궁시렁 대네요 오늘은 남편이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시어머니가 밥차려주려 여기까지 오셨어요... 진짜 죄송하고 염치 없는데 어머니께서 푹 쉬라고 말씀하시네요 매달마다 어머니 부르는것도 죄송해 죽겠습니다 아까는 지가 전화해놓고선 저보고 니 그깟 생리통때문에 우리엄마한테 전화를 해야하냐고 죽일듯이 달려들었어요 이일을 매달마다 겪어서 이젠 눈물도 안나오네요 너무 죄송해서 시어머니 봐서라도 참고 싶은데 평생 매달마다 이 전쟁을 치뤄야하나 벌써부터 머리아프네요...아픈거 이해 안해주는 새끼랑은 갈라지는게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