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로나갔다가,,,봉변당했어요,,

그날,2008.11.01
조회128

톡을보며,

 

웃고사는,하자많은 남성입니다,

 

일주일내내,술을먹고,

 

3시간도 못잔저는,

 

약속없는 금요일저녁,

 

오늘은일찍자리라,생각하며

 

퇴근과함께,

 

씻고,잘려고했습니다,

 

근데,막씻으로,들어갈려는,찰나,

 

울리는,핸드폰,아~누구야,하면서도 받앗더니,

 

뜬금없이,밥사준다고,밥을먹자는겁니다

 

회사저녁이,영부실해,마침배고팟던저는,

 

결국,먹고씻자는,생각에,잡히는 추리닝에,모자를쓰고 삼디다스 쓰레빠를끌며

 

나갓더랫습니다,그시각9시40분,

 

당연히,동네에서먹겟지하며,갓더니,

 

차에태우고,달리는겁니다,그래서,제가 어디가냐고 물으니깐

 

고기먹으로가잡니다,아,,이시간에먼고기,,라고생각했지만,,배가고팟기에

 

그냥 말없이따라갔습니다,차에타서,폰을만지작거리다가,창밖을보니,

 

번화가였습니다,설마,저기로가는건아니겠지,,라고생각하며

 

어디가냐니깐,,,,인계동이랍니다,,,벙찐저는,머리속에

 

인계동,,        인계동,     인계동,,,

 

순간,제꼴을떠올린저는,극구거부했지만,안맥히더군요,,

 

결국,주차장에,파킹하고,내려서,가장가까운,집을찾아들어가잿더니,

 

아는데있다고,거기로가자는겁니다,,OTL,,,외곽에다,차를주차해서,안심했는데,

 

걸어갈수록,중심가로,더들어가는,,아,,그날따라,날씨는왜그리추운지,

 

몸은덜덜덜,,양말도,안신은,발은,얼꺼갓지,,얼굴은화끈거리지,,더군다나,

 

금요일밤,,나만쳐다보는것같은기분,,결국,밝은고깃집에서,후딱,먹고

 

나와서,주차장에갔는데,이게웬걸,,길이헷갈리는겁니다,,아둘이서,그러고왓다갓다

 

지나치는사람은,날보며,웃고있고,그러고헤매다,결국,집에도착하니,,12시,,

 

단잠의꿈은,날아가고,안면신공스킬만쌓은,잊지못할하루였습니다,,

 

그놈의공짜가먼지,,고기가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