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호구같은 남자를 원한다. 간과 쓸개를 다 빼주는 사람이 좋다. 잘 생각해보시고 말해주세요."
헤어지고나서 많이 생각했어요. 머리로는 아니라고 하는데 마음은 이미 그녀에게 끌려 있었어요.
다음 만남에서 그녀에게 "xx씨가 생각하시는 호구같은 남자가 무엇이냐, 호구라는 단어보다 좋은 단어들이 많은데 굳이 호구라는 단어는 아니지 않냐." 말했더니.
그녀는 "단어선택은 잘못된거 알지만 내용전달하기엔 이만한 단어가 없었다."
그래서 전 그녀에게 "호구같은 사람이 되어주겠다. 친구를 버리고 당신을 선택한다면 그렇게 하겠다. 다만 일적으로 어쩔수없는건 이해해줄수 있냐" 라고 말했어요.
그녀는 오케이 했고 이렇게 7개월간의 연애가 시작됐어요.
연애 한달은 너무 좋았어요. 두달째부터 그녀가 저한테 서운해 하며 감정을 보이더라구요.
그녀도 직장이 있고 저도 사업하는 입장에서 그녀는 왕복2시간 거리인데 매일 보러와주길 원했던 거에요. 자기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매일 보고싶어해야 맞는게 아니냐며...
그녀가 원했기에 그녀 역시 피곤할텐데도 매번 나와주었기에 매일 갔어요.
매일 저녁먹고 차마시고 계산은 제가 다하고... 저는 저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는데
그녀는 자주 서운해 했어요..말이라던지 행동이라던지..
그녀가 서운해 할때 제가 어쩔줄 몰라하니 그녀는 많이 답답하다고 했어요.
전 감정상해있는 그녀의 눈치를 살피며 미안다고 말하고 고개숙이고 있었거든요.
더 이상 못건뎠는지 자기가 서운해할때 어떻게 할 줄 모르겠다면 손이라도 잡던가 자기를 바라봐 달라고 하더라구요. 참 고마웠어요. 그렇게 그녀가 방법을 알려주었기에 다음부턴 서운해하면 손잡고 얼굴 바라보고 있고 그랬는데. 이 방법도 얼마 못가더라구요.
매번 서운해 할때마다 처음엔 미안하다 잘못했다. 했지만 그녀는 그런말들은 달래는게 아니다 그런말 들으면 서운했던 감정에서 화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당장 상황을 모면하기위해 건성으로 말한게 아니였지만 반복되다보니 그녀도 지치고 저도 지치더라구요.
왜 자꾸 서운해하지 이런생각이 머리를 멤돌기 시작한거죠.
그렇게 우리사이에 서운함이 쌓이면서 그녀는 결국 이별을 통보했어요.
그녀와 만나는 동안 데이트비용 대부분 제가 냈어요. 매일보다시피 했고 만나면 저녁먹고 차마시고 주말이면 쇼핑나가서 옷사주고 그녀가 사무실에서 먹을 간식사주고...
연애초반에 자기 콤플렉스가 있는데 가슴이라며 날 만나기전에 했으면 좋았을테지만 꼭 수술하고 싶다며 수술하기전엔 관계갖기 싫다고했었죠.
저도 속물이죠. 그녀와 관계도 갖고 싶었고 그녀가 원하던 거였기에 수술비를 주었어요.
마지막까지 수술 안하면 안되겠냐 그녀에게 말하면서 차라리 이 수술비로 사고싶은거 사면 어떻겠냐 말했지만. 결국 수술을 했어요.
MT는 싫다길래 2월말쯤에 그녀 집근처에 원룸까지 얻었죠. 매일 2시간왕복하는게 힘든점도 있었으니 원룸 얻는건 크게 고민이 안되더라구요.
중간에 한번 헤어진적이 있었어요. 가슴수술비는 다준상태였고 4월초 가슴수술예약이 잡혀 있었는데. 서로감정이 크게 상해서 연락을 1주일정도 안하다가 제가 먼저 연락했어요.
만나서 감정 잘 풀었긴 했지만 그녀는 저랑 연락 안하는동안 수술을 받고 왔어요.
또 이틀후에 그녀의 서운함을 제가 달래주지 못해 서로감정이 상했고 2주동안 공백을 가졌죠.
그녀가 참 괘씸했어요. 이용만 당한거 같아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어요.
수술비 달라고, 그녀는 선뜻 알겠다며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길래 계좌번호를 줬어요.
제가 준 돈의 70프로를 입금했더라구요 나머진 다음달에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선뜻 돈을주니 이용당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 그녀에게 좋게 말을 하고 다시 만나기 시작했어요. 받은돈은 돌려주지 않았어요. 근데 이 다음부터 돈으로 스트레스 받는며 저에게 말도 하고 수술비 자기 비상금이랑 친구한테 돈 빌려서 냈다며 자기는 이제 그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수술비30프로 꼭 줘야되냐 그러길래 됐다고 그랬죠.
그 후 금전적인 걸로 저에게 어필을 많이 하기 시작했어요.
화장품살게 있다해서 화장품을 사줬더니 계산대에 나와있는가격이 8만원 정도였는데 뒤에서 그녀가 저기서 공2개 더 붙혀서 나 좋은거 사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전 공2개는 많으니깐 공1개만 붙혀서 해줄게~ 공2개는 결혼하면 사자 했더니 감정상해 하더라구요.
카드재발급 할 일이 생겨 재발급 하고 나왔다 하니 자기카드도 만들어 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응? 했더니 자기카드발급해달라고 하길래 나 지금 나왔는데 꼭 발급해야되냐고 되물었더니 아~ 됐어! 이렇게 말하며 감정상해 했어요. 저녁에 만났는데 그녀는 장난으로 한 말인데 장난으로 왜 못받아들이냐는 거에요.
이렇게 그녀와 전 금전적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내오다.
5월초 그녀는 쉬는날이였고 전 휴일없이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녀는 쉬는날이면 점심시간까지 자는데 그동안 그녀가 잠든중에도 아침에 일어났다고 톡하고 사무실나왔는지 밖에나갔는지 톡보내놓고 했는데 이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톡보내고 그녀가 깨기전까지 톡을 못했어요.
그녀는 잠에서 깬후 저에게 왜 사무실인지밖인지 톡을 안했냐고 서운해 하더라구요.
저는 그녀에게 오늘따라 일전화도 많이오고 사무실일 너무 바빠서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했더니.
그건 핑계일뿐이라며 달래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동안 서운해하면 잘 풀어보겠다 그녀에게 말하며 버티고 버텼는데. 전 이날 따라 너무 이해가 안되었고. 결국 그녀의 서운함을 이해못해 연락을 6일동안 안했어요.
서로연락없을때마다 그녀는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며 누누히 얘기했었고 내가 먼저 연락 안하면 헤어지겠단 느낌이 오면서도 저도 연락을 안한거죠.
결국 먼저 연락을 했지만 그녀는 마음정리했다며 6일동안 연락이 없던건 너도 헤어질 마음이였다고 생각했데요. 그녀의 생각을 돌려보려고 할수있는 방법은 다해봤지만. 그녀는 둘의 성향이 너무 틀리다 그만 스트레스 받고 싶다는 말만 반복하길래 혹시 연락하는 다른남자가 있는거냐 물어봤더니 지금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2주동안 서너번 연락을 취했지만 그녀는 받아주지 않았고. 오늘 그녀의 프사에 다른남자와 손잡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더라구요. 헤어진지 3-4주 된거 같네요.
보고나서 너무 힘들었어요..피가 거꾸로 솟는다는게 이런건가 싶었고. 참 정신이 나가더라구요.
이별후 일도 손에잡히지않아 일도 못하고 속만 끓인 내자신이 싫어지고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여지고 나와 연애할땐 본인 사진만 올렸던걸 생각하면 더 짜증나요..
이런 여자 기다려도 되나요?
제가 이렇게 판에 글쓸줄은 상상도 안해봤는데..
답답한 마음에 다른여성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요..
작년 8월 잘 아는분(50대여성)을 통해 소개팅을 했어요..
그녀와 전 30대중반 동갑이였고 전 법인회사운영을 그녀는 관공서 다녔어요.
전 관공서 상대로 사업하는 회사였구요.
그녀와 저 둘다 마지막연애가 3-4년 전이였어요.
우리가 나이도 있었기에 말은안해도 결혼상대자로 만났어요.
저는 그녀의 외모와 직업이 많이 끌렸기에 첫만남 이후 그녀의 문을 계속 두드렸어요.
노력끝에 그녀와 전 연인사이가 되었죠. 연인이 되기전 그녀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자기는 호구같은 남자를 원한다. 간과 쓸개를 다 빼주는 사람이 좋다. 잘 생각해보시고 말해주세요."
헤어지고나서 많이 생각했어요. 머리로는 아니라고 하는데 마음은 이미 그녀에게 끌려 있었어요.
다음 만남에서 그녀에게 "xx씨가 생각하시는 호구같은 남자가 무엇이냐, 호구라는 단어보다 좋은 단어들이 많은데 굳이 호구라는 단어는 아니지 않냐." 말했더니.
그녀는 "단어선택은 잘못된거 알지만 내용전달하기엔 이만한 단어가 없었다."
그래서 전 그녀에게 "호구같은 사람이 되어주겠다. 친구를 버리고 당신을 선택한다면 그렇게 하겠다. 다만 일적으로 어쩔수없는건 이해해줄수 있냐" 라고 말했어요.
그녀는 오케이 했고 이렇게 7개월간의 연애가 시작됐어요.
연애 한달은 너무 좋았어요. 두달째부터 그녀가 저한테 서운해 하며 감정을 보이더라구요.
그녀도 직장이 있고 저도 사업하는 입장에서 그녀는 왕복2시간 거리인데 매일 보러와주길 원했던 거에요. 자기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매일 보고싶어해야 맞는게 아니냐며...
그녀가 원했기에 그녀 역시 피곤할텐데도 매번 나와주었기에 매일 갔어요.
매일 저녁먹고 차마시고 계산은 제가 다하고... 저는 저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는데
그녀는 자주 서운해 했어요..말이라던지 행동이라던지..
그녀가 서운해 할때 제가 어쩔줄 몰라하니 그녀는 많이 답답하다고 했어요.
전 감정상해있는 그녀의 눈치를 살피며 미안다고 말하고 고개숙이고 있었거든요.
더 이상 못건뎠는지 자기가 서운해할때 어떻게 할 줄 모르겠다면 손이라도 잡던가 자기를 바라봐 달라고 하더라구요. 참 고마웠어요. 그렇게 그녀가 방법을 알려주었기에 다음부턴 서운해하면 손잡고 얼굴 바라보고 있고 그랬는데. 이 방법도 얼마 못가더라구요.
매번 서운해 할때마다 처음엔 미안하다 잘못했다. 했지만 그녀는 그런말들은 달래는게 아니다 그런말 들으면 서운했던 감정에서 화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당장 상황을 모면하기위해 건성으로 말한게 아니였지만 반복되다보니 그녀도 지치고 저도 지치더라구요.
왜 자꾸 서운해하지 이런생각이 머리를 멤돌기 시작한거죠.
그렇게 우리사이에 서운함이 쌓이면서 그녀는 결국 이별을 통보했어요.
그녀와 만나는 동안 데이트비용 대부분 제가 냈어요. 매일보다시피 했고 만나면 저녁먹고 차마시고 주말이면 쇼핑나가서 옷사주고 그녀가 사무실에서 먹을 간식사주고...
연애초반에 자기 콤플렉스가 있는데 가슴이라며 날 만나기전에 했으면 좋았을테지만 꼭 수술하고 싶다며 수술하기전엔 관계갖기 싫다고했었죠.
저도 속물이죠. 그녀와 관계도 갖고 싶었고 그녀가 원하던 거였기에 수술비를 주었어요.
마지막까지 수술 안하면 안되겠냐 그녀에게 말하면서 차라리 이 수술비로 사고싶은거 사면 어떻겠냐 말했지만. 결국 수술을 했어요.
MT는 싫다길래 2월말쯤에 그녀 집근처에 원룸까지 얻었죠. 매일 2시간왕복하는게 힘든점도 있었으니 원룸 얻는건 크게 고민이 안되더라구요.
중간에 한번 헤어진적이 있었어요. 가슴수술비는 다준상태였고 4월초 가슴수술예약이 잡혀 있었는데. 서로감정이 크게 상해서 연락을 1주일정도 안하다가 제가 먼저 연락했어요.
만나서 감정 잘 풀었긴 했지만 그녀는 저랑 연락 안하는동안 수술을 받고 왔어요.
또 이틀후에 그녀의 서운함을 제가 달래주지 못해 서로감정이 상했고 2주동안 공백을 가졌죠.
그녀가 참 괘씸했어요. 이용만 당한거 같아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어요.
수술비 달라고, 그녀는 선뜻 알겠다며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길래 계좌번호를 줬어요.
제가 준 돈의 70프로를 입금했더라구요 나머진 다음달에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선뜻 돈을주니 이용당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 그녀에게 좋게 말을 하고 다시 만나기 시작했어요. 받은돈은 돌려주지 않았어요. 근데 이 다음부터 돈으로 스트레스 받는며 저에게 말도 하고 수술비 자기 비상금이랑 친구한테 돈 빌려서 냈다며 자기는 이제 그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수술비30프로 꼭 줘야되냐 그러길래 됐다고 그랬죠.
그 후 금전적인 걸로 저에게 어필을 많이 하기 시작했어요.
화장품살게 있다해서 화장품을 사줬더니 계산대에 나와있는가격이 8만원 정도였는데 뒤에서 그녀가 저기서 공2개 더 붙혀서 나 좋은거 사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전 공2개는 많으니깐 공1개만 붙혀서 해줄게~ 공2개는 결혼하면 사자 했더니 감정상해 하더라구요.
카드재발급 할 일이 생겨 재발급 하고 나왔다 하니 자기카드도 만들어 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응? 했더니 자기카드발급해달라고 하길래 나 지금 나왔는데 꼭 발급해야되냐고 되물었더니 아~ 됐어! 이렇게 말하며 감정상해 했어요. 저녁에 만났는데 그녀는 장난으로 한 말인데 장난으로 왜 못받아들이냐는 거에요.
이렇게 그녀와 전 금전적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내오다.
5월초 그녀는 쉬는날이였고 전 휴일없이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녀는 쉬는날이면 점심시간까지 자는데 그동안 그녀가 잠든중에도 아침에 일어났다고 톡하고 사무실나왔는지 밖에나갔는지 톡보내놓고 했는데 이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톡보내고 그녀가 깨기전까지 톡을 못했어요.
그녀는 잠에서 깬후 저에게 왜 사무실인지밖인지 톡을 안했냐고 서운해 하더라구요.
저는 그녀에게 오늘따라 일전화도 많이오고 사무실일 너무 바빠서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했더니.
그건 핑계일뿐이라며 달래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동안 서운해하면 잘 풀어보겠다 그녀에게 말하며 버티고 버텼는데. 전 이날 따라 너무 이해가 안되었고. 결국 그녀의 서운함을 이해못해 연락을 6일동안 안했어요.
서로연락없을때마다 그녀는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며 누누히 얘기했었고 내가 먼저 연락 안하면 헤어지겠단 느낌이 오면서도 저도 연락을 안한거죠.
결국 먼저 연락을 했지만 그녀는 마음정리했다며 6일동안 연락이 없던건 너도 헤어질 마음이였다고 생각했데요. 그녀의 생각을 돌려보려고 할수있는 방법은 다해봤지만. 그녀는 둘의 성향이 너무 틀리다 그만 스트레스 받고 싶다는 말만 반복하길래 혹시 연락하는 다른남자가 있는거냐 물어봤더니 지금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2주동안 서너번 연락을 취했지만 그녀는 받아주지 않았고. 오늘 그녀의 프사에 다른남자와 손잡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더라구요. 헤어진지 3-4주 된거 같네요.
보고나서 너무 힘들었어요..피가 거꾸로 솟는다는게 이런건가 싶었고. 참 정신이 나가더라구요.
이별후 일도 손에잡히지않아 일도 못하고 속만 끓인 내자신이 싫어지고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여지고 나와 연애할땐 본인 사진만 올렸던걸 생각하면 더 짜증나요..
많은걸 얘기하려다 보니 글인지 말인지 똥인지 읽고 이해하기 어려우실테지만.
제 잘못은 무엇이었을까요? 이런여자 도대체 어떤여자 인가요?
이제 연애하기도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