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10대 입니다.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ㅠㅠ) 어제 10월 30일부터 오늘 11월 1일까지 있었던 일입니다. 저와 제 친구랑 10월 30일 아침 9시 30분에 찜질방을 갔습니다. 가자마자 잠이 들어서 새벽1시쯤에 일어났어요(정말 잠 많죠..ㅋㅋ) 배가 살 고프기 시작했어요ㅋ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희같은 10대에게 찜질방 식당에 파는 밥은 정말 비싸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라면이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 카운터로 가서 사정을 얘기 하고 나갔다 온다고 했습니다. 허락이 잘 안될꺼 같아 앞에 엄마가 기다리고 있다고 했죠. 이부분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그러니 직원분께서는 허락을 맞으라고 하셨죠.(보호자에게) 밤이 되면 허락을 맞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제친구도 저도 허락을 맞았어요.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부모님들께선 전화를 받지 않으셨고 제친구는 우선 허락을 받았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겨우 통화가 되었는데 어머니께서 술을 조금 마셨나 봅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직원에게 사먹으러 가는걸 허락안해주시는줄 아시고 잠시 밖에나가서 뭐좀 먹겠다는데 왜 안해주냐고 조금 따지셨나봐요. 그러니 직원이 끊으시고 저보고 이거 엄마가 이니니, 뭐라 하십니다. 솔직히 그 쪽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생각하셨을수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선 저희 엄마를 두고 이거 저거 저리는거 정말 싫어요 그래서 제가 맞다고 하니까 안믿으시고 그냥 나가랍니다. 그래서 아빠한테 연락을 했는데 주무시고 계신지 안받으시는거에요 저는 집이 걸어서 한 30분거리지만 제친구는 버스타도 1시간 거리에 삽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나갈순 없어서 4시까지만 있겠다고 했어요. (그쯤 버스가 다녀서..) 안된다 실랑이를 벌이다가 아버지와 통화가 됐어요. 그래서 허락을 받고 올라갈려고 하니 아빠허락도 필요없다고 나가랍니다. 그래서 제 딴엔 어이가없어서 저희 엄마한테 그렇게 말한 점은 사과하라고 우선 했어요. 끝까지 안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나중에 인정을 하더니 그냥 나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돈 환불해달라고 하니 그것도 싫다고 해서 저희도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저희가 아무리 어려도 손님이고 허락도 다받은 상태에서 저희는 저희돈 내고 당당한데 그럼 저희도 못나갑니다. 하고 엘레베이터를 탔어요. 그러니 여자 직원 2명과 남자 직원 3명이서 저를 둘러싸서 뭐라 하십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나이를 먹었으면 뭐 어떻게 하겠지만 그러니 제 입장에서도 어떻게 할수가 없겠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멀리서 이찜질방 좋다해서 왔는데 원래 이런거에요? 이러니까 그때서야 말수가 줄어드시드라구요. 그전까진 제말 들으려 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식당가서 그냥 밥을먹고 잠이들었어요. 밥을 먹고 잠을 자는내내 직원분 감시? 하시는것 처럼 하시니 저희가 저희 돈 내고 있는데 왜그래야 되는지 모르겠드라구요. 아침에 저와 제친구보고 일어나란 방송에 잠이 깨고 씻고 내려갔습니다. 제 친구보고 씻고 내려간다고 전해달라고 하고 씻고 내려갔더니 제친구는 기다리고 있고 저를 부르십니다.(씻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거든요) 제가 키를 주고 신발 키를 달라고 하니 이제 이찜질방 금지라고 못온다고 하길래 아, 저도 올생각없습니다. 이러니까 막 말을 길게 늘어뜨리시고 기분나쁜 어조로 말하길래 저도 너무 기분이 나빠 더러워서 안와요 신발장키좀 주시겠어요? 이러니까 손님도 더러워죽겠어요 그래서 못받겠다고 이러길래 그러니까 신발장키좀 달라구요 이러니 끝까지 안주시고 3명이서 또 뭐라 하십니다. 요즘 학생이란 이유만으로 칭찬도 듣지만 대접 못받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제 돈 내고 손님으로써 권리를 요구하는건데도 학생이란 이유만으로 무시하곤 합니다. 신발을 들고 제가 거의 울다시피 종업원이 이런데 찜질방 망하는건 시간 문제네 라고 말을 하니 3명이서 "씨x년, 미x년, 걸x, 싸가x없는년, x같은년" 오만 욕설을 하십니다. 어이가없어서 와 어이없네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찜질방에 전화해서 사장좀 바꿔달라니까 저는 손님이라고 붙일 가치도없고 더럽답니다. 저희한텐 저는 손님도 아니고 직접와서 싸우자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가족들에게 말하니 인터넷에 우선 올려서 같이 생각해보자고 하셔서 일단 긴긴 글을 씁니다.. 다시보니까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ㅠ 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부산시 연제구 거제리 부산은행 옆에 있는 시x랜드입니다. 알아보니 제친구나 아는 언니들도 정말 많이 안좋은 일들이 있었더라구요. 저는 어려도 손님은 손님입니다. 손님으로써 요구하고 손님으로써 불편사항을 말하는데 그게 욕들을 일인가요? 그리고 십대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있어야하는건가요? 십대에게도 권리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 찜질방 종업원들이 존경 스럽네요. 학생이란 이유만으로 무시하고 욕설에 들을 가치도 없다하시는 그 어른으로서의 자세.. 톡커님들은 이런 경우에 어떻하시나요? 이런일 있으셨나요?
찜질방 직원! 괘씸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10대 입니다.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ㅠㅠ)
어제 10월 30일부터 오늘 11월 1일까지 있었던 일입니다.
저와 제 친구랑 10월 30일 아침 9시 30분에
찜질방을 갔습니다.
가자마자 잠이 들어서
새벽1시쯤에 일어났어요(정말 잠 많죠..ㅋㅋ)
배가 살 고프기 시작했어요ㅋ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희같은 10대에게 찜질방 식당에 파는
밥은 정말 비싸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라면이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 카운터로 가서 사정을 얘기 하고
나갔다 온다고 했습니다.
허락이 잘 안될꺼 같아 앞에 엄마가 기다리고
있다고 했죠.
이부분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그러니 직원분께서는 허락을 맞으라고 하셨죠.(보호자에게)
밤이 되면 허락을 맞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제친구도 저도 허락을 맞았어요.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부모님들께선 전화를 받지 않으셨고
제친구는 우선 허락을 받았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겨우 통화가 되었는데
어머니께서 술을 조금 마셨나 봅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직원에게 사먹으러 가는걸 허락안해주시는줄 아시고
잠시 밖에나가서 뭐좀 먹겠다는데 왜 안해주냐고
조금 따지셨나봐요.
그러니 직원이 끊으시고 저보고
이거 엄마가 이니니, 뭐라 하십니다.
솔직히 그 쪽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생각하셨을수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선 저희 엄마를 두고
이거 저거 저리는거 정말 싫어요
그래서 제가 맞다고 하니까 안믿으시고 그냥 나가랍니다.
그래서 아빠한테 연락을 했는데 주무시고 계신지 안받으시는거에요
저는 집이 걸어서 한 30분거리지만
제친구는 버스타도 1시간 거리에 삽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나갈순 없어서
4시까지만 있겠다고 했어요. (그쯤 버스가 다녀서..)
안된다 실랑이를 벌이다가 아버지와 통화가 됐어요.
그래서 허락을 받고
올라갈려고 하니 아빠허락도 필요없다고 나가랍니다.
그래서 제 딴엔 어이가없어서
저희 엄마한테 그렇게 말한 점은 사과하라고 우선 했어요.
끝까지 안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나중에 인정을 하더니 그냥 나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돈 환불해달라고 하니
그것도 싫다고 해서
저희도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저희가 아무리 어려도 손님이고 허락도 다받은 상태에서
저희는 저희돈 내고 당당한데
그럼 저희도 못나갑니다. 하고 엘레베이터를 탔어요.
그러니 여자 직원 2명과 남자 직원 3명이서
저를 둘러싸서 뭐라 하십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나이를 먹었으면 뭐 어떻게 하겠지만
그러니 제 입장에서도 어떻게 할수가 없겠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멀리서 이찜질방 좋다해서 왔는데
원래 이런거에요? 이러니까 그때서야 말수가 줄어드시드라구요.
그전까진 제말 들으려 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식당가서 그냥 밥을먹고 잠이들었어요.
밥을 먹고 잠을 자는내내 직원분 감시? 하시는것 처럼 하시니
저희가 저희 돈 내고 있는데 왜그래야 되는지 모르겠드라구요.
아침에 저와 제친구보고 일어나란 방송에
잠이 깨고 씻고 내려갔습니다.
제 친구보고 씻고 내려간다고 전해달라고 하고 씻고 내려갔더니
제친구는 기다리고 있고 저를 부르십니다.(씻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거든요)
제가 키를 주고 신발 키를 달라고 하니
이제 이찜질방 금지라고 못온다고 하길래
아, 저도 올생각없습니다. 이러니까 막 말을 길게 늘어뜨리시고
기분나쁜 어조로 말하길래
저도 너무 기분이 나빠
더러워서 안와요 신발장키좀 주시겠어요?
이러니까 손님도 더러워죽겠어요 그래서 못받겠다고
이러길래 그러니까 신발장키좀 달라구요
이러니 끝까지 안주시고 3명이서 또 뭐라 하십니다.
요즘 학생이란 이유만으로 칭찬도 듣지만
대접 못받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제 돈 내고 손님으로써 권리를 요구하는건데도
학생이란 이유만으로 무시하곤 합니다.
신발을 들고 제가 거의 울다시피
종업원이 이런데 찜질방 망하는건 시간 문제네 라고
말을 하니 3명이서 "씨x년, 미x년, 걸x, 싸가x없는년, x같은년"
오만 욕설을 하십니다.
어이가없어서 와 어이없네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찜질방에 전화해서 사장좀 바꿔달라니까
저는 손님이라고 붙일 가치도없고 더럽답니다.
저희한텐 저는 손님도 아니고 직접와서 싸우자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가족들에게 말하니
인터넷에 우선 올려서 같이 생각해보자고 하셔서
일단 긴긴 글을 씁니다..
다시보니까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ㅠ 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부산시 연제구 거제리 부산은행 옆에 있는 시x랜드입니다.
알아보니 제친구나 아는 언니들도 정말 많이 안좋은 일들이 있었더라구요.
저는 어려도 손님은 손님입니다.
손님으로써 요구하고 손님으로써 불편사항을 말하는데
그게 욕들을 일인가요?
그리고 십대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있어야하는건가요?
십대에게도 권리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 찜질방 종업원들이 존경 스럽네요.
학생이란 이유만으로 무시하고 욕설에 들을 가치도 없다하시는
그 어른으로서의 자세..
톡커님들은 이런 경우에 어떻하시나요?
이런일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