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해요~첫명절이라도 엄마랑 같이 차례 준비해서 모시려고 했는데 ㅠㅠ엄마가 첫명절이라고 이번에는 시댁먼저 갔다오라고 계속 권하셔서요첨엔 그냥하시는 말씀인가해서 그냥 먼저 친정간다고 했는데 엄마가 계속 시댁먼저 갔다오라고너무 마음 불편해하셔서 이번 구정 그렇게 한거랍니다! 추석부터는 친정엄마 도와서 차례준비 할거에요 -----------------------------------남의편이랑 얘기가 도저히 안통해서 글올려봐요 여자들만 있다고 여자편든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가 가입되어있는 곳은 여기뿐이네요길어질지도 몰라서 음슴체로 할테니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ㅠㅠ 일단 글쓴이는 무남독녀에 아버지는 결혼하기 몇해전 돌아가심친정엄마만 계심신랑은 결혼안한 누나가 한명 있음결혼한지 6개월쯤 아이없음 맞벌이중받은만큼 해야된다고 말씀하실까봐 덧붙이자면 시댁서 받은거 아무것도 없음오히려 친정에서 받음 1. 결혼하고 한달도 안지나 구정이었음시댁은 참고로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시는 관계로 제사가 없음나랑 신랑은 안다님시어머니께서 너는 맨날 복받았다 말함 근데 음식은 모조리 다 한다는게 함정시댁은 우리집서 편도 1시간거리 친정은 30분거리아무튼 시댁에 전날가서 음식하고 거기서 잠 아침식사하고 점심전에 친정가려고 하니까 영화보러 가자고 하심친정가야된다고 하니까 안좋은티내심 그래도 아침먹은 뒷정리 다 하고 점심전에 친정감시누이는 연휴동안 이스라엘에 성지순례 갔는데 구정날 오후에 귀국함시어머니 시누왔다고 인사하러 오라고 전화함시누가 명절 분위기도 못느꼈다고 우리더러 오라고함 시누이한테 인사도 못했지 않냐면서친정엔 점심 지나서 도착했는데 그날 다시 저녁먹으러 오라고 전화함난 못간다고 가고싶으면 남편더러 혼자가라니까 안간다고 함시어머니 나한테 전화해서 친정은 암때나 가면되지???? 시누이한테 인사도 안하러 온다고 뭐라하심 그럴거면 성지순례인지 뭔지를 가지말고 구정에 집에있어야 하는거 아님?1차 정떨어짐아 그리고 연휴 일요일에 신혼집 돌아가서 쉬고있는데 시어머니랑 시누이 교회가야된다고시아버지 혼자계시니까 집에와서 밥도 챙겨드리고 말벗해드리라고 함내귀를 의심했음 2. 시어머니께서 나만 따로 불러서 아빠 기일이 언제냐고 물으심그래서 말씀드리니 난 걱정돼서 물어봤다 우리아들이 거기가서 제삿상에 절하고 그럴까봐그날은 늬 서방 집(시댁)에 보내라 나 안심되게 하심어이가 없어서 시어머니께 사위 하나뿐인데 그럼 제사 참석 안하나요? 그이가 안간다고 하면모를까 억지로 오지말란 얘기는 안한다고 했더니 제사가 얼마나 의미없는일인지 설교하심2차 정떨어져서 남편한테 난리침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엄마가 실수하셨다고 뭐라하고 내게 사과함 3. 저렇게 시댁에 나날이 정떨어져가고 있는 와중에 우리엄마 생신이었음난 결혼전부터 거창하게는 못해도 잡채랑 미역국 고기 해서 엄마 생신상은 꼭 차려드렸기에 이번에도 차려드렸음 남편은 하나도 돕지 않았음 요리할줄 모름심지어 남편은 야근이라 같이 식사도 안함울엄마만 집에오시라고 해서 둘이 저녁먹고 남편 오기전에 엄마 집에가심 4. 시어머니 생신이 다가옴 시누이나 남편 누구도 서로 생신에 대해 상의하지 않음그래서 나도 모른척함 생신날 그냥 축하전화만 드리고 시누가 밖에서 외식하자고 비용 반반하자고 함결혼전 연애할때 보니 그냥 이렇게 했었음생신 당일 축하전화나 문자 드리고 주말에 외식그런데 내가 결혼하니 나한테 폭풍 원망이 돌아옴시누이는 내가 결혼을 안했지만 자기 친구들 하는거보니 다들 며느리 처음 들어오면시어머니 생신상 푸짐히 차려드리고 시댁 행사에 신경쓰던데 한마디도 안해서 괘씸하다고 함나를 지켜봤다고 함 무슨말 하나 안하나그리고 친정엄마 생신상 차려드린거 내 카톡 프로필에서 봤다면서 뭐 거창한거 바라는것도 아니고그정도만 해줬어도 고마웠을텐데 저어엉말 서운하다고 함그래서 난 친자식들도 안나서는데 내가 무슨 주제로 나서냐고 하니 결혼 왜한거냐고 반문함시어머니도 어디가서 며느리본 자랑도 못한다면서 시누한테 들으셨는지 친정엄마 생신만 귀중하고 시어머니는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거냐고 원망하심시누이는 요리에 요자도 모르고 아들한테는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며느리 너는 할줄알면서안해준것이 더욱더 괘씸하다고 하심 5. 이와중에 남편은 왜 엄마 미역국 안끓여드렸냐며 끓여드렸으면 큰소리 안나지 않냐고나를 타박함어이가 없어서 뱃속으로 낳은 친자식이 둘이나 있고 둘이 아무것도 안하는데 내가 왜 해야하냐고그리고 그동안 시어머니 큰 말실수 작은 말실수 셀수없이 당하고 정떨어지는데 내가 뭐가 신나서 생신상을 차리겠냐고 했더니 그래도 그러는거 아니라고 우기기만 함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그렇게 시댁 식구들한테 돌아가며 원망들을정도로 잘못했나요? 73121
추))시어머니 생신상은 누가차려야?
추가해요~
첫명절이라도 엄마랑 같이 차례 준비해서 모시려고 했는데 ㅠㅠ
엄마가 첫명절이라고 이번에는 시댁먼저 갔다오라고 계속 권하셔서요
첨엔 그냥하시는 말씀인가해서 그냥 먼저 친정간다고 했는데 엄마가 계속 시댁먼저 갔다오라고
너무 마음 불편해하셔서 이번 구정 그렇게 한거랍니다! 추석부터는 친정엄마 도와서 차례준비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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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편이랑 얘기가 도저히 안통해서 글올려봐요
여자들만 있다고 여자편든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가 가입되어있는 곳은 여기뿐이네요
길어질지도 몰라서 음슴체로 할테니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ㅠㅠ
일단 글쓴이는 무남독녀에 아버지는 결혼하기 몇해전 돌아가심
친정엄마만 계심
신랑은 결혼안한 누나가 한명 있음
결혼한지 6개월쯤 아이없음 맞벌이중
받은만큼 해야된다고 말씀하실까봐 덧붙이자면 시댁서 받은거 아무것도 없음
오히려 친정에서 받음
1. 결혼하고 한달도 안지나 구정이었음
시댁은 참고로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시는 관계로 제사가 없음
나랑 신랑은 안다님
시어머니께서 너는 맨날 복받았다 말함
근데 음식은 모조리 다 한다는게 함정
시댁은 우리집서 편도 1시간거리 친정은 30분거리
아무튼 시댁에 전날가서 음식하고 거기서 잠
아침식사하고 점심전에 친정가려고 하니까 영화보러 가자고 하심
친정가야된다고 하니까 안좋은티내심
그래도 아침먹은 뒷정리 다 하고 점심전에 친정감
시누이는 연휴동안 이스라엘에 성지순례 갔는데 구정날 오후에 귀국함
시어머니 시누왔다고 인사하러 오라고 전화함
시누가 명절 분위기도 못느꼈다고 우리더러 오라고함 시누이한테 인사도 못했지 않냐면서
친정엔 점심 지나서 도착했는데 그날 다시 저녁먹으러 오라고 전화함
난 못간다고 가고싶으면 남편더러 혼자가라니까 안간다고 함
시어머니 나한테 전화해서 친정은 암때나 가면되지???? 시누이한테 인사도 안하러 온다고
뭐라하심 그럴거면 성지순례인지 뭔지를 가지말고 구정에 집에있어야 하는거 아님?
1차 정떨어짐
아 그리고 연휴 일요일에 신혼집 돌아가서 쉬고있는데 시어머니랑 시누이 교회가야된다고
시아버지 혼자계시니까 집에와서 밥도 챙겨드리고 말벗해드리라고 함
내귀를 의심했음
2. 시어머니께서 나만 따로 불러서 아빠 기일이 언제냐고 물으심
그래서 말씀드리니 난 걱정돼서 물어봤다 우리아들이 거기가서 제삿상에 절하고 그럴까봐
그날은 늬 서방 집(시댁)에 보내라 나 안심되게 하심
어이가 없어서 시어머니께 사위 하나뿐인데 그럼 제사 참석 안하나요? 그이가 안간다고 하면
모를까 억지로 오지말란 얘기는 안한다고 했더니 제사가 얼마나 의미없는일인지 설교하심
2차 정떨어져서 남편한테 난리침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엄마가 실수하셨다고 뭐라하고 내게 사과함
3. 저렇게 시댁에 나날이 정떨어져가고 있는 와중에 우리엄마 생신이었음
난 결혼전부터 거창하게는 못해도 잡채랑 미역국 고기 해서 엄마 생신상은 꼭 차려드렸기에
이번에도 차려드렸음 남편은 하나도 돕지 않았음 요리할줄 모름
심지어 남편은 야근이라 같이 식사도 안함
울엄마만 집에오시라고 해서 둘이 저녁먹고 남편 오기전에 엄마 집에가심
4. 시어머니 생신이 다가옴 시누이나 남편 누구도 서로 생신에 대해 상의하지 않음
그래서 나도 모른척함
생신날 그냥 축하전화만 드리고 시누가 밖에서 외식하자고 비용 반반하자고 함
결혼전 연애할때 보니 그냥 이렇게 했었음
생신 당일 축하전화나 문자 드리고 주말에 외식
그런데 내가 결혼하니 나한테 폭풍 원망이 돌아옴
시누이는 내가 결혼을 안했지만 자기 친구들 하는거보니 다들 며느리 처음 들어오면
시어머니 생신상 푸짐히 차려드리고 시댁 행사에 신경쓰던데 한마디도 안해서 괘씸하다고 함
나를 지켜봤다고 함 무슨말 하나 안하나
그리고 친정엄마 생신상 차려드린거 내 카톡 프로필에서 봤다면서 뭐 거창한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정도만 해줬어도 고마웠을텐데 저어엉말 서운하다고 함
그래서 난 친자식들도 안나서는데 내가 무슨 주제로 나서냐고 하니 결혼 왜한거냐고 반문함
시어머니도 어디가서 며느리본 자랑도 못한다면서 시누한테 들으셨는지 친정엄마 생신만
귀중하고 시어머니는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거냐고 원망하심
시누이는 요리에 요자도 모르고 아들한테는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며느리 너는 할줄알면서
안해준것이 더욱더 괘씸하다고 하심
5. 이와중에 남편은 왜 엄마 미역국 안끓여드렸냐며 끓여드렸으면 큰소리 안나지 않냐고
나를 타박함
어이가 없어서 뱃속으로 낳은 친자식이 둘이나 있고 둘이 아무것도 안하는데 내가 왜 해야하냐고
그리고 그동안 시어머니 큰 말실수 작은 말실수 셀수없이 당하고 정떨어지는데
내가 뭐가 신나서 생신상을 차리겠냐고 했더니 그래도 그러는거 아니라고 우기기만 함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그렇게 시댁 식구들한테 돌아가며 원망들을정도로 잘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