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랑 헤어지고 나서 많이 울었어. 너는 아무렇지 않아 보였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더라 그 지옥이 끝이 없는 지옥이였고, 너무 뜨거워서 죽을 거 같더라 그 뜨거움이 식질 않아서 너무 못 참겠더라고 너랑 헤어진 뒤 하루하루가 다 니 빈 자리라서 그 빈 자리가 너무 커서 그래서 내가 너한테 연락 했잖아. 너도 후회 했다매 근데 이젠 아니라매 나 안 좋아한다고 그랬잖아 니가 응, 내가 찼지 이기적이였지 내가 차고 잡아서 근데 나도 너무 힘들었어. 니가 변한 걸 내 눈에서 보니까 너는 아닌 척 하면서 다른 남자와 다를 게 없었으니까 나 근데 있잖아 너랑 나랑 헤어지고 일주일도 안 돼서 너 잡았는데 너 그 다음 날 바로 다른 여자랑 사귀더라 다른 사람들한테 니 얘기를 들어봤더니 너 나랑 사귀는 도중에도 그 여자를 만났던 거 같더라 니 성격으론 아닌 척 하며 다 그랬을 걸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만 나고 억울하고 속상하고 그러더라고 근데 역시 난 니가 보고싶어 아직은 난 널 좋아하던 상태에서 헤어져서 그런 지 니가 아직도 생각 나 이젠 그 생각 나는 게 너무 미워서지만 니 덕분에 2년을 못 잊었던 남잘 잊었어 너도 많이 힘들었겠지. 그러니 변했을 거고 그 여자에게 의존했겠지 난 너무 어려서 나한테 널 맞추고 싶었어 건강에 좋지 않은 모든 건 니가 안 했으면 했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 말 해 줬으면 했고 어딜 가면 어딜 간다 뭘 하면 뭘 한다 말 해줬으면 했는데 넌 우선적으로 이거 부터가 힘들었나 봐 처음엔 잘 해주더니 갈수록 변하더라 난 널 이해할게 어린 나와 사귀면서 너도 지쳤을테니까 그 여자와 오래 못 갔으면 했어 난 니가 불행했으면 좋겠고 내 이름 세 글자가 니 머리에서 안 벗어났으면 좋겠고 니가 한 동굴에 갇혔는데 그 동굴엔 출구가 없고 그 동굴속엔 나와의 추억, 나와 나눴던 대화 등등 내 빈 자리를 느끼게 해 줄 모든 게 있었으면 했어. 솔직히 말 하잖아? 지금도 그래 근데 이제 너 놓으려고 너 놓고 나도 이제 내 갈 길 찾으려고 너 기다려도 안 올 걸 알아서 넌 끝나면 그냥 끝이라는 말 듣고 난 이제 아닌 거 같아서 그 여자랑 잘 사겨 줘 그치만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아직도 난 니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엄청 후회 해 줘 나 만큼 널 생각 해 준 사람은 없었다는 거 너와 나의 추억들 중 내가 처음이였던 게 많았다는 걸 잘 지내지 마. 힘들어 줘. 미안해. 니 행복을 빌어주진 못 해서1
다른 여자와 만나는 니가 보고싶어
너는 아무렇지 않아 보였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더라
그 지옥이 끝이 없는 지옥이였고, 너무 뜨거워서
죽을 거 같더라 그 뜨거움이 식질 않아서
너무 못 참겠더라고 너랑 헤어진 뒤
하루하루가 다 니 빈 자리라서 그 빈 자리가 너무 커서
그래서 내가 너한테 연락 했잖아.
너도 후회 했다매 근데 이젠 아니라매
나 안 좋아한다고 그랬잖아 니가
응, 내가 찼지 이기적이였지 내가 차고 잡아서
근데 나도 너무 힘들었어. 니가 변한 걸 내 눈에서 보니까
너는 아닌 척 하면서 다른 남자와 다를 게 없었으니까
나 근데 있잖아
너랑 나랑 헤어지고 일주일도 안 돼서 너 잡았는데
너 그 다음 날 바로 다른 여자랑 사귀더라
다른 사람들한테 니 얘기를 들어봤더니
너 나랑 사귀는 도중에도 그 여자를 만났던 거 같더라
니 성격으론 아닌 척 하며 다 그랬을 걸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만 나고 억울하고 속상하고 그러더라고
근데 역시 난 니가 보고싶어 아직은
난 널 좋아하던 상태에서 헤어져서 그런 지
니가 아직도 생각 나 이젠 그 생각 나는 게 너무 미워서지만
니 덕분에 2년을 못 잊었던 남잘 잊었어
너도 많이 힘들었겠지.
그러니 변했을 거고 그 여자에게 의존했겠지
난 너무 어려서 나한테 널 맞추고 싶었어
건강에 좋지 않은 모든 건 니가 안 했으면 했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 말 해 줬으면 했고
어딜 가면 어딜 간다 뭘 하면 뭘 한다 말 해줬으면 했는데
넌 우선적으로 이거 부터가 힘들었나 봐
처음엔 잘 해주더니 갈수록 변하더라
난 널 이해할게 어린 나와 사귀면서 너도 지쳤을테니까
그 여자와 오래 못 갔으면 했어
난 니가 불행했으면 좋겠고
내 이름 세 글자가 니 머리에서 안 벗어났으면 좋겠고
니가 한 동굴에 갇혔는데 그 동굴엔 출구가 없고
그 동굴속엔 나와의 추억, 나와 나눴던 대화 등등
내 빈 자리를 느끼게 해 줄 모든 게 있었으면 했어.
솔직히 말 하잖아?
지금도 그래 근데 이제 너 놓으려고
너 놓고 나도 이제 내 갈 길 찾으려고
너 기다려도 안 올 걸 알아서 넌 끝나면 그냥 끝이라는 말 듣고
난 이제 아닌 거 같아서 그 여자랑 잘 사겨 줘
그치만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아직도 난 니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엄청 후회 해 줘
나 만큼 널 생각 해 준 사람은 없었다는 거
너와 나의 추억들 중 내가 처음이였던 게 많았다는 걸
잘 지내지 마. 힘들어 줘. 미안해.
니 행복을 빌어주진 못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