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거부하는 남편

고민이2017.06.12
조회44,323
5년차 부부입니다

34살동갑이고요

결혼하고나서부터 남편이 잠자리를 거부합니다

어느날은 붙잡고 너무 외롭고. 여자가아닌 느낌을받는다고

깊게얘기를해도

늘.. 하자고하면 싫다고만합니다

벌써5년째.. 이제는 자존심상해서 어쩌다 한번 물어봐도

늘 당연하듯 싫다는 답변.

5년동안 10번도 관계를안한것같네요.

이럴거면 왜결혼을한건지..

회식은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집에오면 티비만보다가 제가잠들면 침대로들어옵니다.



결혼이란이름으로 법적으로 가둬놓고 나는 이제 아무것도 할수없게만들고

사랑은 하나도 주지않는건지..

전그냥 돈만벌오고 집청소만하는 기계인가봅니다

아 이혼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