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동물 사랑방에 2번째 글 올려봅니다. 유기견이었던 흰둥이가 지금은 아주 건강해져서 잘 컸어요. 몸무게는 처음 왔을 때 2.3킬로였는데 강한 식탐도 그렇지만 잘 먹는게 예뻐서 사료 외에도 고기도 많이 주고 과일 야채랑 육포같은것도 사다 주었더니 지금은 5킬로에 육박하는 체중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비만???그런건 아닌것 같고요 동물병원에 정기검진 받으러 가도 비만이란 말은 없어요. 요즘 날이 더워져서 산책을 자주 다닙니다. 흰둥이 뒷태를 구경하면 포동포동한 궁뎅이가 너무 귀여워 미쳐 날뛰겠습니당(귀여움 폭발♡) 오늘은 제 품에 온지 1년이 넘어서 처음 예방접종한 후의 추가접종을 위해 동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얌전히 주사 잘 맞고 걸어서 산책하며 돌아왔어요. 며칠 전에 갑자기 손만두가 먹고 싶어서 만드는데 고소한 고기냄새가 나니까 와서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강아지는 먹을수가 없어요,파를 잔뜩 넣었거든요.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2주전 쯤에 요렇게 털이 많이 자라서 아침부터 혀를 빼고 헐떡헐떡 신공을 펼치기에 미용을 했어요. 미용하면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걱정하면서 갔었는데 요번엔 우울증이 그리 없었지만 클리퍼 지나간 곳이 가려운지 자꾸 긁어서 연고 한참 발라줬어요. 다음 번에는 안 예뻐도 제가 직접 털깎기 도전해 보려 굳게 맘먹었어요. 어디 베일까봐 무서워서 미용실에 맡겨왔는데 아무래도 이제는 안되겠어요, 직접 해 보려구요. 이제 흰둥이는 2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얘가 저를 힘들게 해요. 사춘기가 오는 건지 뭐가 불만인건지 수시로 끄응끄응 꿍얼꿍얼 하네요. 오늘은 주사를 맞아서 그렇다지만 저게 오늘만 그런게 아니구요 자주 저래요. 굴 파고 들어가서 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강아지 고양이 꽤 키워봤는데 유달리 얘는 신경쓰이게 어리광을 피우고 뭔지 모를 불만을 얘기해요. 개 말 번역기가 절실히 필요한 요즘입니다(ㅠ-ㅠ) 병원에선 2살쯤 되는 시기에 땡깡을 많이 피우기도 한다곤 하는데 전에 키우던 강아지들은 이래본 일이 없어서 마이 당황스럽거든요. 왜 그러는지 아시는분 댓글좀 남겨 주세요! 그럼 모두 굿밤 되세요~^^ 흰둥이랑 코오♡ 863
2살(?) 개의 이유없는 반항
동물 사랑방에 2번째 글 올려봅니다.
유기견이었던 흰둥이가 지금은 아주 건강해져서 잘 컸어요.
몸무게는 처음 왔을 때 2.3킬로였는데 강한 식탐도 그렇지만 잘 먹는게 예뻐서 사료 외에도 고기도 많이 주고 과일 야채랑 육포같은것도 사다 주었더니
지금은 5킬로에 육박하는 체중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비만???그런건 아닌것 같고요
동물병원에 정기검진 받으러 가도 비만이란 말은 없어요.
요즘 날이 더워져서 산책을 자주 다닙니다.
흰둥이 뒷태를 구경하면 포동포동한 궁뎅이가 너무 귀여워 미쳐 날뛰겠습니당(귀여움 폭발♡)
오늘은 제 품에 온지 1년이 넘어서
처음 예방접종한 후의 추가접종을 위해 동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얌전히 주사 잘 맞고 걸어서 산책하며 돌아왔어요.
며칠 전에 갑자기 손만두가 먹고 싶어서 만드는데
고소한 고기냄새가 나니까 와서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강아지는 먹을수가 없어요,파를 잔뜩 넣었거든요.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2주전 쯤에 요렇게 털이 많이 자라서 아침부터 혀를 빼고 헐떡헐떡 신공을 펼치기에 미용을 했어요.
미용하면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걱정하면서 갔었는데 요번엔 우울증이 그리 없었지만
클리퍼 지나간 곳이 가려운지 자꾸 긁어서 연고 한참 발라줬어요.
다음 번에는 안 예뻐도 제가 직접 털깎기 도전해 보려 굳게 맘먹었어요.
어디 베일까봐 무서워서 미용실에 맡겨왔는데 아무래도 이제는 안되겠어요, 직접 해 보려구요.
이제 흰둥이는 2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얘가 저를 힘들게 해요.
사춘기가 오는 건지 뭐가 불만인건지
수시로 끄응끄응 꿍얼꿍얼 하네요.
오늘은 주사를 맞아서 그렇다지만 저게 오늘만 그런게 아니구요
자주 저래요.
굴 파고 들어가서 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강아지 고양이 꽤 키워봤는데 유달리 얘는 신경쓰이게 어리광을 피우고 뭔지 모를 불만을 얘기해요.
개 말 번역기가 절실히 필요한 요즘입니다(ㅠ-ㅠ)
병원에선 2살쯤 되는 시기에 땡깡을 많이 피우기도 한다곤 하는데
전에 키우던 강아지들은 이래본 일이 없어서 마이 당황스럽거든요.
왜 그러는지 아시는분 댓글좀 남겨 주세요!
그럼 모두 굿밤 되세요~^^ 흰둥이랑 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