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와서 따돌림 받는사람 있나요

2017.06.13
조회545
그게 접니다ㅋㄲㅋ
기막히고 어이없는데 이야기 좀 해볼게요 원래 편한말투로 적고 싶은데 그러면 애처럼 보일 것 같아 존댓말 쓰겠습니다..

같은 강의 듣는사람들 중 일진 짓 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 중심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일진짓이 예들면 조용하고 소심한 애들은 아무래도 친구를 많이 안사귀잖아요. 저도 개인주의고 그렇고.
그런 사람에겐 함부로 대해요.
오늘은 그런사람에게 '아 그거그거 (손까딱까딱거리며)볼펜줘봐'하는 꼴 봤네요.
그 분은 불쾌한데 말없이 주고.
강의시간에 시끄럽게 재미도 없는 농던지고 근처 친구들과 웃고. 교수님도 같이 맞장구치고..
과 특성상 여자가 5명밖에 없고 그 강의 수강생도 13명정도.
저 그새끼한테 따돌림받고 있습니다 지금ㅋㅋㅋ
권위주의 내가 바꾸려고 나섰다가 ㅋㅋ
다른애들은 피해갈까봐 큰일나는거 싫으니까 안 도와주고..그 남자 평소 언행이나 하는 행동땜에 싫어하는 사람들 분명 많은데 다 그냥 가만히 참고 살아요.
참다못하면 휴학하고 편입준비하고..
아니 왜 피해본 사람이 나가는건지. 당당히 맞서고 되려 그사람이 나가야하는 것 아닌가. 중학교도 아니고 대학인데...
이번에 전과안되면 저도 편입생각해볼려 합니다.
대학와서 실망한게 이러저러 매우 많네요.
저희 대학이 타 대학과 달리 매우 특이해서 저런일 일어나는거니 다른분들, 고등학생분들은 걱정 마세요..
지잡이라 욕해도 할말 없네요 다만 저는 사정이 있어서 이 대학 왔습니다..
건의 넣어보고 답없으면 제가 나가야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아 안그래도 있는 화병 더 도지고..
등록금 장학금과 알바비로 모을려고 열심히 사는데
궁금한게 왜 그런 무례하고 예의없는 사람몇명을 내비두고 참거나 친분쌓아서 개무시 피할려 하는건지.
가끔 내가 중학교에 와 있는건지 헷갈립니다 한숨만 푹푹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