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다섯쌍둥이로 프듀나온 연습생

ㅇㅇ2017.06.13
조회32,237

■첫째


상남자같이 생겨서 성격 좀 쎄보이는데 상황을 유하게 잘 만들 줄 알아서 싸우고 다니진 않아.
리더 역할 많이 하는데 친구들 장점이 뭔지 잘 알아서 맞는 역할을 줘.
책임감 있어서 동생들 안 맞고 다니게 잘 보호해줘.


■둘째




눈치도 빠르고 똑똑한 둘째.
첫째가 동생들 보호한다면 둘째는 세심하게 챙겨주는 스타일.
주변사람들이 뭐가 필요한지 눈치채고 잘 배려해
조용히 자기 할 일 똑부러지게 잘 해
능력있는만큼 더 욕심을 냈으면 좋겠는데 상황을 봐서 무리하게 욕심내지 않는 영리한 애야
예민해서 그런가 힘들다고 투정도 자주 부리는데 사실 제일 믿음직해.


■셋째




공감능력 높은 셋째. 중간에 껴서 분위기 잘 맞춰
잘 울고 잘 웃고 감성이 풍부해.
그리고 뭐든 항상 열심히야
상황이 안 따라줘도 뭐든 열심히 하고 힘든 것도 티내지 않아서 맘이 아픈데
결국엔 지가 좋은 결과 만들어서 감동 줘


■넷째



무슨 생각 하고 사는지 모르겠는 넷째.
말도 별로 없고 예민하게 생겨서
뭔가 깊고 진지한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딱히 별 생각은 없는 것 같아
가습기 벌꿀 팩 뭐 그런거 빠뜨린거 없나 생각하는 거 같기도 하고.
누가 놀려도 허허 웃고 그저 헐렁한 성격.
그래도 무대만 올라가면 딴 사람 되는 신비로운 애


■막내




놀고 먹기 좋아하는 막내
그저 돌아다니면서 놀고 먹는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 그래서 피부가 좋은가봐
과식하고나서 후회하고 힘들어하기도 해
요즘은 다이어트한다고 너무 말라서 안쓰러웠는데
의외로 잘 챙겨먹긴하더라 비빔냉면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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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부터 다섯째막내까지 ㄹㅇ딴사람
이러니 하성운 초면갑 소리듣지 ㅋㅋㅋㅋㅋㅋ

(오! 이 긴 글을 스크롤 쭉쭉 내려가며
비공 눌러주신 제2의 안준영님들?
비공누르면 하성운 데뷔할 가능성 더 높아진다고 주문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