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고 가족들이 운영하고 있는 한정식 식당에 문제가 생겨현명하신 여러분들께 조언을 얻고자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때는 4월 22일 칠순잔치로 단체손님이 식사를 하시고 가셨습니다그리고 다음 날 일요일에손님분들께서그 날 칠순잔치 하셨던 일행분들께서 모두 새벽부터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식중독으로 고생하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다행히 저희 업소는 보험들어놓은게 있어손님분들께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과 함께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면 모든 치료비와 그에 따른 손해배상도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런데 손님분들은 병원에는 죽어도 못가시겠다고 하셨습니다응급실을 가셨어도 입원을 하셨어도어차피 저희쪽에서 모든것을 다 배상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배탈가지고 일요일에 병원에 가는 사람이 어디있냐는게 손님분들의 입장이십니다 이런 사고 또한 처음이고 그 날 저희 가게에 200분이 넘는 손님분들이모든 같은 음식을 식사하셨고식중독에 걸리셨다고 연락주신분은 그 손님분들밖에 안계십니다.. 그래도 저희 가게에서 드신 음식때문에 탈이 나셨다고 하니저희측에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병원에 가시라고 말씀드린거죠..근데 또 병원에는 절대 못간다고 하시니어떻게 해드리기를 여쭤보았습니다그 날 식사하신값 100만원 가량과 위로금(?)을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문제로 몇일을 실갱이를 하다가어느 날 블로그마다 달린 악성댓글을 발견하였습니다 대충 내용은 토요일에 칠순잔치 했는데 가족들 모두 식중독에 걸렸는데업소에서는 나몰라라 한다위생적이지 못하다 가지말아라 하는 내용입니다 가만히 있기는 억울해서 대응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위에 말씀드린것처럼 내용을 적고저희측 입장도 적었습니다 당연히 억울합니다정말 그 날은 또 주말이라 많은 손님들이 다녀가셨고저희 직원들 또한 손님들 상에 나가는 음식 전부는 아니지만대부분의 음식을 반찬으로 먹습니다그동안도 그래왔구요 그래도 저희 가게에서 식사하시고 가신 손님이시고기분좋게 식사하셨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지만이번 일을 경험으로 삼아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더욱 위생상에 신경도 쓰는 등의한걸음 더 배워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사과의 말씀과 함께 보험도 알아보고 병원에 가셔서 치료 받으시라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내용과 함께저희도 절대 가만히 있지않고 댓글 하나하나에 적극대응하겠다는 댓글을 밑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한달 반정도가 지난11일에 손님께 협박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대응했던 댓글 밑에는
병원에 안간게 아니라 못간거다, 배탈로 밤에 일요일에 응급실을 가지는 않지않냐
일요일 친척들이 자기가족만 잘못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든 가족이 오바이트에 설사에 난리가 났다
식당에서는 보험사에 연락해서 보상해준다고 했는데
모든 친척들이 다 병원에 가라고 하더라
이틀 지나고 증상은 없어졌다
굳이 병원에 갔더니 증상이 없어서 증빙이 안된다고 하더라
결정적으로 구청에서 조사 나갔더니 위생이 엉망이라 영업정지 가능하다더라
곧 소송 들어갈꺼다
절대 여기 가지 말아라
우리 돈 몇푼 받으려는 양아치처럼 글 적었는데 우리 가족들
의사 대학교수 공무원이다
어디 몇십만원 아쉬운 사람들 아니다
라고 추가댓글을 다셨습니다
남의 블로그에 들어가 둘이서 이러니 저러니 자꾸 댓글 다는게 민폐라고 생각들어서
저 댓글에는 더이상 글을 안달았구요
이런일도 처음이고 자꾸 저러시니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어서
조언을 듣고자 글 올려봅니다
아, 그리고 신고가 들어갔기 때문에
구청에서 조사가 나오긴 했는데
음식에서 문제가 발견된건 하나도 없었고
방충망 없는것, 타일 깨진것, 천장에 구멍 뚫린것(10층건물의 2층입니다)
이것때문에 벌금 물었습니다
전과가 있는 업소도 아니고 처음이라...
저런건 일단 검사했기때문에 건수 올리려고 저렇게도 한다고 하네요
그치만 없는걸로 벌금 내라고 한건 아니니
그냥 벌금처리로 마무리 됐습니다
저희도 장사를 하지만
밖에 나가면 그분들과 같은 똑같은 손님인데
어떻게 저런식으로 사람을 괴롭히는지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제가 잘못된건가요?
돈 몇십 아쉽지 않은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저렇게 소송걸고 가게 문닫게 한다는 협박까지 하시는지도 모르겠구요...
음식점 영업하고 있는데 손님한테 협박당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추가)
때는 4월 22일 칠순잔치로 단체손님이 식사를 하시고 가셨습니다그리고 다음 날 일요일에손님분들께서그 날 칠순잔치 하셨던 일행분들께서 모두 새벽부터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식중독으로 고생하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다행히 저희 업소는 보험들어놓은게 있어손님분들께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과 함께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면 모든 치료비와 그에 따른 손해배상도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런데 손님분들은 병원에는 죽어도 못가시겠다고 하셨습니다응급실을 가셨어도 입원을 하셨어도어차피 저희쪽에서 모든것을 다 배상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배탈가지고 일요일에 병원에 가는 사람이 어디있냐는게 손님분들의 입장이십니다
이런 사고 또한 처음이고 그 날 저희 가게에 200분이 넘는 손님분들이모든 같은 음식을 식사하셨고식중독에 걸리셨다고 연락주신분은 그 손님분들밖에 안계십니다..
그래도 저희 가게에서 드신 음식때문에 탈이 나셨다고 하니저희측에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병원에 가시라고 말씀드린거죠..근데 또 병원에는 절대 못간다고 하시니어떻게 해드리기를 여쭤보았습니다그 날 식사하신값 100만원 가량과 위로금(?)을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문제로 몇일을 실갱이를 하다가어느 날 블로그마다 달린 악성댓글을 발견하였습니다
대충 내용은 토요일에 칠순잔치 했는데 가족들 모두 식중독에 걸렸는데업소에서는 나몰라라 한다위생적이지 못하다 가지말아라 하는 내용입니다
가만히 있기는 억울해서 대응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위에 말씀드린것처럼 내용을 적고저희측 입장도 적었습니다
당연히 억울합니다정말 그 날은 또 주말이라 많은 손님들이 다녀가셨고저희 직원들 또한 손님들 상에 나가는 음식 전부는 아니지만대부분의 음식을 반찬으로 먹습니다그동안도 그래왔구요
그래도 저희 가게에서 식사하시고 가신 손님이시고기분좋게 식사하셨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지만이번 일을 경험으로 삼아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더욱 위생상에 신경도 쓰는 등의한걸음 더 배워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사과의 말씀과 함께 보험도 알아보고 병원에 가셔서 치료 받으시라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내용과 함께저희도 절대 가만히 있지않고 댓글 하나하나에 적극대응하겠다는 댓글을 밑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한달 반정도가 지난11일에 손님께 협박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대응했던 댓글 밑에는
병원에 안간게 아니라 못간거다, 배탈로 밤에 일요일에 응급실을 가지는 않지않냐
일요일 친척들이 자기가족만 잘못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든 가족이 오바이트에 설사에 난리가 났다
식당에서는 보험사에 연락해서 보상해준다고 했는데
모든 친척들이 다 병원에 가라고 하더라
이틀 지나고 증상은 없어졌다
굳이 병원에 갔더니 증상이 없어서 증빙이 안된다고 하더라
결정적으로 구청에서 조사 나갔더니 위생이 엉망이라 영업정지 가능하다더라
곧 소송 들어갈꺼다
절대 여기 가지 말아라
우리 돈 몇푼 받으려는 양아치처럼 글 적었는데 우리 가족들
의사 대학교수 공무원이다
어디 몇십만원 아쉬운 사람들 아니다
라고 추가댓글을 다셨습니다
남의 블로그에 들어가 둘이서 이러니 저러니 자꾸 댓글 다는게 민폐라고 생각들어서
저 댓글에는 더이상 글을 안달았구요
이런일도 처음이고 자꾸 저러시니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어서
조언을 듣고자 글 올려봅니다
아, 그리고 신고가 들어갔기 때문에
구청에서 조사가 나오긴 했는데
음식에서 문제가 발견된건 하나도 없었고
방충망 없는것, 타일 깨진것, 천장에 구멍 뚫린것(10층건물의 2층입니다)
이것때문에 벌금 물었습니다
전과가 있는 업소도 아니고 처음이라...
저런건 일단 검사했기때문에 건수 올리려고 저렇게도 한다고 하네요
그치만 없는걸로 벌금 내라고 한건 아니니
그냥 벌금처리로 마무리 됐습니다
저희도 장사를 하지만
밖에 나가면 그분들과 같은 똑같은 손님인데
어떻게 저런식으로 사람을 괴롭히는지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제가 잘못된건가요?
돈 몇십 아쉽지 않은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저렇게 소송걸고
가게 문닫게 한다는 협박까지 하시는지도 모르겠구요...
-------------------------------------------------------추가글
우선 댓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어봤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또 조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ㅠㅠ
항상 글만 읽어봤지 써본것은 처음인데
이렇게 오늘의 톡에 오르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댓글중에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의 글도 읽어봤는데
겁이 나서 이런 글을 올린게 아니고 조언을 듣고자 올린겁니다
정말 저 손님들이 지역신문에 기사도 내고 소송도 건다면
저희들 업소명도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설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조언 한말씀 한말씀들을 보며 잘 이겨낼 수 있을것만 자신감도 듭니다 !
보험회사랑 통화했을 때는
병원에 절대 안간다고 시간이 없어서 못간다고 소리도 지르셨다고 하네요..
아마 병원에 갔다가 증상이 없어서 증빙이 안된다는 말을 듣고
안간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을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듭니다..
저희는 영업하는 가게이다 보니 손님에게 먼저 함부로 대할 수는 없지만
저 분들께서 계속 저런식으로 저희 가게에 피해를 입히려고 하신다면
저희 역시 절대로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가 잘못된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니
그 손님분들이 꼭 이 글을 읽어보시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셨으면 하는 욕심까지 드네요 ㅋㅋ
사이다 같은 후기를 원하는분들도 계셨는데
후기 쓸일이 생긴다면 반드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
저희한테는 이미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댓글 하나하나가 사이다 같은 후기였지만요
이미 벌써 속이 시원하고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