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결혼한 친구들의 축의금

002017.06.13
조회2,940

몇달전 결혼했고, 좀 황당해서 여쭤봐요

 

다들 결혼하고나면 축의금 들어온거 확인하시나요?

 

축의금 명단도 다 만들어놓으시나요?

 

왜 이미 결혼한 친구들은 축의금을 반만 내는거에요?

 

(예를들어 나는 10을 줬는데, 먼저 시집간 친구들은 5를 주고

또는 나도 5를 줬고, 먼저 시집간 친구는 남편까지 데려와서 5를 주고)

 

생각이 없는건지, 그만큼 덜 친하다고 느끼는건지,

 

물론 이중에 친한친구도 있고, 안친한 친구도 있어요.

 

근데 받은만큼 똑같이 돌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시집안간 친구들이야, 얼마냈는지 안따지고 내가 똑같이 돌려주면 그만이지만

 

시집간 친구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사정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축의금을 몇백씩 준것도 아니고,

 

이해도 안가고, 괜히 얄밉고, 연락하기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