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라고하기도싫은인간

Sj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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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벌써9개월반이내 작년9월 우린헤어졌지
근대 넌 그헤어짐이 바람이라는이유로 우리는 많은오해로 헤어졌지 널처음만난건 작년 내가 고딩동창들 보러 술마시러 갔을때 술깬다고 밖에서 친구랑둘이 있는대 너가 '사장님이 알바구해와래'이말을 하면서 우리쪽으로 걸어왔지 그래서난 장난으로 어!나할래! 이러면서 넌날 대리고 얼떨결에 가게로들어갔지 근대신기하게 바로사장님은 시급은 얼마고 몇시부터 몇시까지고 라면서 바로말씀하시고 난다시술자리를갔지 근대 애들과 술마시다가 니가알바 끝났다고 우리술모임에 니가와서 같이술마시고 번호교환하고 우린 다음날에 알바를 시작했지 처음거기에 아는사람이 니랑 사장님말고는 없어서 웃으면서 너한테 인사를하고 일을시작했지 첫날이라서 아무것도모르지만 일단은 일을 했는대 때마침 내가 비투비팬인대 비투비민혁 닮은오빠가 있길래 난그사람한테호감이갔고 그사람이좋다고 난너랑 얘기를했는대 넌 내한테 그사람과 잘해봐라면서 그런말을했었지 그래서 난그사람과 톡을하면서 연락을했지 근대 다음날 니가갑자기 내한테 영화보자 영화비내줄게 막 택시비내준다 이러길래 난엄청 당황했고 그래도 놀자길래 널만나서 밥도먹고 놀다가너는먼저알바가고 난 친구랑 있다가 알바를갔지 갔는대 갑자기 알바하는오빠랑 내친구랑둘이서 잘어울린다는얘기하길래 뭐지 이러고 그냥무시를했는대 갑자기 둘이서 내랑 둘이 잘어울린다는소리를하길래 무시를했지 그땐 너한테감정1도 없었으니까 근대그러고나서 너는어느순간부터 내가 왜처다봐 이러면 이뻐서 라는말을 밥먹듯이했고 어느날 우린 테라스 같은곳에서 애들과 술마시다가 둘이잠시있을때 얘기하면서 사귀게됬지 그때부터 나도 니가좋아지기시작했지만 민혁닮은 오빠가 좋았지만 이제좋아하면안되는걸 알고 신경을안쓰기로했지 그리고나서 내랑 그오빠랑같이있을때 너는항상 화를냈고 야식을먹을때도 항상 질투를했지 근대 그때부터 그모습이 기여워보였음 ㅋㅋ 뭐그러다가 내랑 친구랑 같이있는대 친구가 '소개시켜줬는대 오히려 화를냈다'라고 얘기하더라고 니가페이스북 에사진보고 괜찮다 싶어서 친구한테 말을했고 그래서 둘이만나서 실제로봤는대 사진보다 뚱뚱해서 놀랬다라면서 친구한테 엄청 욕했다고했더라고 난그래서 너한테외모로 사람판단하냐면서 뭐라했드만 넌 생각보다 덩치심한애가나와서 놀랬다고 했지 그래도 난뭐지난일이니까 그럴수있나싶어서 (난이때 이런생각을하지말고 그전남친이라고돼지새끼랑헤어졌어야했음ㅜ)그냥이해하고 넘어갔지 근대 어느날은 넌 나한테 ㅇㅇ아솔직히나 니랑사귀기전에 그술자리에있던 니친구ㅇㅇ이한테관심있었어 (이때도헤어졌어야했음ㅜ나란 멍청한년ㅜ)라고말하래 뭐지난일이니까 상관없지 라고 서로얘기하다가 우린 계속 교재를했지 초반에는엄청 싸우다가 서로이제 맞춰가면서 장난도치고 월급받은날에는 시내나가서 놀다가 ost커플링도 맞추고 놀고 그랬지 근대 내가 이제 대학 개강이라서 타지로 가야되서 난알바를관두고 타지로가있는동안 항상전화랑 문자를와 톡을 하면서 연락을했지 근대 조만간 내생일이라서 생일파티겸 또고딩동창들과 술자리 모임가질려고 내생일파티를 앞당겨서 우린 만나기로약속했지 당일날 나는 생리로인해 몸과 머리가아팠는대 니볼생각에 풀메이컵과 옷을 입고 약속장소로 가서 안온애들을기다렸고 너도 알바 끝나고 오는거라서 내친구와 기다렸고 니가 그리고왔지 근대 너는생일선물 조차 아무것도없이 빈몸땡아리로왔는대 뭐그렇다고 내가그거 바란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친구 생일인대 작은편지라도 바랫는대 괜히 기대한내가 바보같았음 근대 그러다가 애들오고 우린다같이 노래타운을갔음 근대갑자가 같이노는대 그때전남친이 관심있었던 내친구가 안온다해놓고 갑자기 와서 난당황했지만 다같이놀면좋기땜에 노는대 그애가 갑자기 지전남친이랑 헤어졌다면서 내생일인대 울면서 얘기를털어놨지 근대그땐 니가 그냥안쓰러워보였는지 여기 연애 상담 잘하는 형있으니까 둘이가서얘기해라 라면서 둘은나갔는대 니도같이나가드라 그러면서 남아있는애들표정은 다 하나같이 썩어있고 나도그때기분은 안좋았지만 그래도생일이라서 참았다 그리고 그여자애는 지가일있다면서 울다가 가고 우리도 분위기다깨져서 각자집에갔지 근대 다음날에 너는 페이스북도하면서 톡도안읽고전화도안받고 그래서 난 뭐라했지 그래도교재하는 사인대 우리가 잘못 되는게 싫어서 니가잘못한게있으면 니가사과하면되고 내가잘못한게있으면 니한테 사과하면되고 서로오해였으면 풀면된다고 생각해서 난 친구대리고 가게로 가서 널봤는대 넌갑자기나를피하드라 그래서 난뭐하냐고 이러니까 화장실로도망가더니 소변본다고 짜증내길래나도 짜증나서 친구랑 술을 계속 벌컥벌컥마셨지 어느순간나는 술이되어서 울고있고 넌짜증 난표정이되있고 친구는눈치보다가 날택시태워서 집을 보냈는대 내가그때 정신이 잠시깨서 너가있는 술집으로 술이된상태로갔는대 넌 막 온갖쌍욕을하면서 끝내 헤어지자했는대 난울면서 싫다고했지만 우린그렇게 헤어졌지 그래서난너한테 미련을가졌지만 시간이지나면서 미련 이없어졌고 이제너라는 존재가잊혀질쯤 친구한테들은건대'내랑 그여자애랑사귀면 ㅇㅇ이가 울겠지?'라는소리를하고 그걸 친구는 나한테 말을해줬고 난소름돋아서 그냥 너라는존재가 싫어져서 널기억에서지우고 싶을만큼 그냥더좋은남자를만났지 근대어느순간페이스북 을보니까 페이스북 친추도오고 참 무슨생각인지 평생 악하게살아라 엄한여자애들한테 치대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