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9살 4살배기 딸을가진 유부남입니다.저는 오전 6시까지 출근 퇴근이 오후 6시 입니다.월급은 한달 300 받구요.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수산물 도매집에서 일을 합니다.가족이 같이 일을하다보니 어쩔땐 늦게 까지 일할때도 있고특성상 1년중 3개월간 지방에 내려가 있을때도 있습니다.그래서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 하는것도 알아 많이 미안합니다.하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도매업 장사를 배우고 나중엔 이어받아 유지해갈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는중이구요.하루를 보자면 6시까지 출근 이후 오후6시까지 일을하고집에 돌아와 아이 엄마와 아이와 밥을 먹고 저와 아이가 함께 씻고놀아주다 이틀에 한번정도 아이를 재워줍니다.문제는 와이프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것..아이가 9시30분에 유치원 차에 보내고 5시 10분 귀가를 합니다.(종일반)100번 양보해서 집청소는 이해 하겠습니다. 4살배기 어린이가 거실이며 안방이며 활개치고 다니니하지만 설겆이 및 저녁밥 안차려 주는건 이해가 안됩니다.저금도 꾸준히 하면서 생활비가 모자라다면서 왜이렇게 음식을 시켜 먹는지이해가 되지 않고 어쩌다 밥을 차려주면 설겆이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그 흔한 음식물 쓰래기 혼자 갖다 버리지 않고. 전업 주부인 와이프가 빨래도 하지않아출근할때 입을 옷이없어 제가 직접 빨래를 하기도 합니다. 또 마사지는 얼마나 시키는지..여태 아이 엄마니깐 내가 사랑하니깐 4년간 참으며 살았습니다 (25살에 결혼)그런데 오늘 터졌습니다.얼마전 와이프가 맹장수술을 했습니다. 저번주 목요일. 그날저녁에 일이 있어 10시쯤 집에 도착 와이프가 배가 아프다고하여 응급실에 가서 충수염진단을 받고 입원을 시켰습니다.부모님께 말씀드려 출근을 안하고 병원에서 아이와 함께 자고 아이를 9시 반에 등원 시키고와이프 옆에 있다가 아이 하원 시간에 다시 유치원에가 아이를 대리고 어머님게 맞겼습니다 그렇게 토요일이 되고 유치원에 안가는 아이를 제가 대리고 병원에서 있다가 저녁에 집에가서아이를 재웠습니다. 이제 조금 쉬는구나 했을때 전화가 왔습니다 물만두가 먹고 싶으니 사오라고방귀는 나왔지만 의사가 아직은 먹지말라며 내일 부터 미음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된다했지만 아내의 고집에 결국 물만두를 사러 갔다가 분식집이 문을닫아 전화를 했더니 울더군요;;그래서 아쉬운대로 편의점 만두라도 사서 갔습니다. 만두를 전해주고 집에와서 컴퓨터를 좀 했습니다.그리고 자려고 누웠는데 아이가 불덩이더군요; 열이 40도까지 그래서 그새벽에 다시 병원 응급실을 갔습니다.다행히 아이 열이 잡히고 시간을 봤더니 새벽 6시더군요. 그래서 아내 병실에 올라가 쪽잠을 잤습니다.일요일은 장모님이 해외여행 가신다고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하루 아이를 봐주셨습니다. 전 일요일날 일을 하러 갔구요.일을 마치고 아내의 병원에 있다 집에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가 왔어요. 음료수 사오라고. 그래서 사다 줬습니다.12시쯤 아이와 함게 잠을잤습니다.월요일 아내가 퇴원했습니다.아내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노트북으로 게임을 했었어요. 많이 호전되어서 겜방도 같이갔구요겜방에서 나오는순간부터 아프답니다. 아파서 죽겠다고. 목이 헐었다면서 수프를 끓여 달라 하더라구요끓여줬습니다. 물만두가 먹고 싶다길래 물만두도 해줬습니다. 아이 귀저기 약먹이기 목욕도 다 시켯습니다. 아이도 제가 재웟습니다. 그와중에 와이프는 게임을하고 있었어요.화가 났습니다. 그랬더니 아이 자는방이 건조하다며 수건에 물을적셔 널어주라고 하더군요.그건 너가 해! 라고 했더니 아파서 못한답니다. 그래서 결국 제가 했습니다. 자기를 막 부려먹으려고한다더군요 그러면서 울고 전 출근을 해야해서 우는걸 내버려두고 잠들어 버렸습니다.그리고 오늘 12시쯤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자기 배를 밟았다고 피는 안나는데집에와서 아이 유치원에 등원 시키라고... 하..아무리 부모님이랑 같이 일을 하지만 지금 직원도 두명이 그만둬서 사람도 없는데 아이 등원시키려고집에가긴 어렵다 했더니 화를 내며 전화를 끊습니다.화가납니다. 제가 진짜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3
우리와이프는 여왕? (스압주의)
전 29살 4살배기 딸을가진 유부남입니다.
저는 오전 6시까지 출근 퇴근이 오후 6시 입니다.
월급은 한달 300 받구요.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수산물 도매집에서 일을 합니다.
가족이 같이 일을하다보니 어쩔땐 늦게 까지 일할때도 있고
특성상 1년중 3개월간 지방에 내려가 있을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 하는것도 알아 많이 미안합니다.
하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도매업 장사를 배우고 나중엔
이어받아 유지해갈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는중이구요.
하루를 보자면 6시까지 출근 이후 오후6시까지 일을하고
집에 돌아와 아이 엄마와 아이와 밥을 먹고 저와 아이가 함께 씻고
놀아주다 이틀에 한번정도 아이를 재워줍니다.
문제는 와이프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것..
아이가 9시30분에 유치원 차에 보내고 5시 10분 귀가를 합니다.(종일반)
100번 양보해서 집청소는 이해 하겠습니다. 4살배기 어린이가 거실이며 안방이며 활개치고 다니니
하지만 설겆이 및 저녁밥 안차려 주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저금도 꾸준히 하면서 생활비가 모자라다면서 왜이렇게 음식을 시켜 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고 어쩌다 밥을 차려주면 설겆이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 흔한 음식물 쓰래기 혼자 갖다 버리지 않고. 전업 주부인 와이프가 빨래도 하지않아
출근할때 입을 옷이없어 제가 직접 빨래를 하기도 합니다. 또 마사지는 얼마나 시키는지..
여태 아이 엄마니깐 내가 사랑하니깐 4년간 참으며 살았습니다 (25살에 결혼)
그런데 오늘 터졌습니다.
얼마전 와이프가 맹장수술을 했습니다. 저번주 목요일. 그날저녁에 일이 있어 10시쯤 집에 도착
와이프가 배가 아프다고하여 응급실에 가서 충수염진단을 받고 입원을 시켰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 출근을 안하고 병원에서 아이와 함께 자고 아이를 9시 반에 등원 시키고
와이프 옆에 있다가 아이 하원 시간에 다시 유치원에가 아이를 대리고 어머님게 맞겼습니다
그렇게 토요일이 되고 유치원에 안가는 아이를 제가 대리고 병원에서 있다가 저녁에 집에가서
아이를 재웠습니다. 이제 조금 쉬는구나 했을때 전화가 왔습니다 물만두가 먹고 싶으니 사오라고
방귀는 나왔지만 의사가 아직은 먹지말라며 내일 부터 미음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된다
했지만 아내의 고집에 결국 물만두를 사러 갔다가 분식집이 문을닫아 전화를 했더니 울더군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편의점 만두라도 사서 갔습니다. 만두를 전해주고 집에와서 컴퓨터를 좀 했습니다.
그리고 자려고 누웠는데 아이가 불덩이더군요; 열이 40도까지 그래서 그새벽에 다시 병원 응급실을 갔습니다.
다행히 아이 열이 잡히고 시간을 봤더니 새벽 6시더군요. 그래서 아내 병실에 올라가 쪽잠을 잤습니다.
일요일은 장모님이 해외여행 가신다고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하루 아이를 봐주셨습니다. 전 일요일날 일을 하러 갔구요.
일을 마치고 아내의 병원에 있다 집에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가 왔어요. 음료수 사오라고. 그래서 사다 줬습니다.
12시쯤 아이와 함게 잠을잤습니다.
월요일 아내가 퇴원했습니다.
아내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노트북으로 게임을 했었어요. 많이 호전되어서 겜방도 같이갔구요
겜방에서 나오는순간부터 아프답니다. 아파서 죽겠다고. 목이 헐었다면서 수프를 끓여 달라 하더라구요
끓여줬습니다. 물만두가 먹고 싶다길래 물만두도 해줬습니다. 아이 귀저기 약먹이기 목욕도
다 시켯습니다. 아이도 제가 재웟습니다. 그와중에 와이프는 게임을하고 있었어요.
화가 났습니다. 그랬더니 아이 자는방이 건조하다며 수건에 물을적셔 널어주라고 하더군요.
그건 너가 해! 라고 했더니 아파서 못한답니다. 그래서 결국 제가 했습니다. 자기를 막 부려먹으려고
한다더군요 그러면서 울고 전 출근을 해야해서 우는걸 내버려두고 잠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12시쯤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자기 배를 밟았다고 피는 안나는데
집에와서 아이 유치원에 등원 시키라고... 하..
아무리 부모님이랑 같이 일을 하지만 지금 직원도 두명이 그만둬서 사람도 없는데 아이 등원시키려고
집에가긴 어렵다 했더니 화를 내며 전화를 끊습니다.
화가납니다.
제가 진짜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