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조언좀요

Pl2017.06.13
조회1,016

이주전 소개팅녀와 연락을하고 만남도 가졌습니다.
저도 상대방도 서로 호감있었고 좋았구요 지금도 연락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전화도 시간날때 해주고 카톡도 하는데. 쉬거나 회식이거나 지인을 만나거나 뭔가 할때 그냥 깜깜 무소식이라는겁니다.
그러곤 다음날 출근해서는 그냥 아무일없었다는 듯이. 먼저 연락이 오긴합니다. 무슨일잇어서 연락 못했다고 ..
평상시에 연락가능할때도 바로바로 오는편은 아니고요. 삼십분에 한번 ? 문자오고 그럽니다.

이러기를 몇번하길래. 별로 저한테 관심이 없나?
나만 연락기다리는것도, 마음쓰는것도 짜증나서
얼마전에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바로바로 오는 그런 연락을 바라는건 아닌데. 뭐하게되서 연락이 안될거같다. 집에 잘들어왓다. 이정도는 해줄수있는건데 하면서 이런식으로 연락이 잘 안되는건 뭔가 상대방이 마음에 없어서 하는 행동들같고. 그러니 서로 마음맞고 좋은사람 만나자고.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자기가 자기 생활패턴이 있어서 거기에 내가 들어온이상. 신경은 쓰겠는데. 지금 그 패턴을 바꿀만큼의 여력은 안된다고. 자기도 최선의 노력을 하고있는거라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저보고 조급해 보인다고 서로 알아가는 단계이고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것도 아닌데 하며 아쉬워하더군요.

뭐 맞는말인거같기도하고 저도 이런 연락부분말고는 만나본결과 사람도 괜찮고. 인성도 좋아보여서 저도 호감이 있는 상황이였기에 두번째 만남도 갖기로 했고요. 또 본인이 좀더 노력하겠다고도 했기에 조급해 말자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간은 연락도 먼저하려하고 전화도 해주고 해서 괜찮겠다 싶었는데 요몇일 사이 또 오후 여섯시이후로 연락두절인 경우가 두세번 있네요.
또 슬슬 짜증나지기 시작하네요 ㅠㅠ

첫 만남때도 그렇고 통화할때도 그렇고. 제 느낌은 얘가 나한테 호감이 있긴한거같은데.
도무지 답답하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