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진 프사로 한 30대 남친 어떤가요?

aa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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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회수로 4년 30대 초반입니다
8개월정도 헤어져있다가 오빠가 잘하겠다고 내가없는후에 소중함을 알았다며 다시시작해보자며 그렇게 재회를했어요
그 후에 저랑친한언니. 남친이랑친한동생 이렇게 넷이 술을 거나하게 걸친상태였고 친한언니가 저희둘이 결혼하라면서 부추기는상황에서 제가 남친한테 서운했던 얘기를 쫌 했었어요
남친 프사가 엄마어린시절(흑백사진)으로 몇개월째 해논상태였고.제사진도 쫌 해놓라니까 엄마사진 3일 제사진 4일 올려놓겠다네요..
그래서제가 오빠엄마가 "아들~엄마사진 카톡 올려" 라고 전에 오빠카톡에서 우연히 본걸 얘기했더니 다짜고짜 저한테 미친년이랍니다 자길 무슨 마마보이로 몰고간다고

그 얘기듣자마자 술이 확깨서 대화가 안통할꺼같아 언니랑 같이 자리를 파했습니다 그러고 택시타고 집에가는길에 왜이렇게 눈물이나던지 제자신이 너무한심했습니다

p.s 참고로 남친부모님은 이혼하셨어요
(아버지 외도.폭력.폭언... 마약 으로 현재는 구치소에계십니다)
남친엄마가 어렸을적부터 고생을많이 하셔서 오빠가 엄마한테사랑을 줘야겠다는생각을 많이했고 엄마를 가여워함
그래서 나랑결혼하면 엄마랑나랑 오빠사랑 반반씩 나눠가져야겠네? 라고물으니 그렇다함

30대 초.중반 엄마사진 프사해논 남친 어떻게생각하세요?
서운한제가이상한가요? 유난떠는건가요?
그런거면 제가 연락해서 사과하고. 남친도 저한테 욕한거 사과 받아내려합니다

제발 답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