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한 공기업에서 일하고있는 계약직 사원입니다. 20대구요. 쓰레기같은 상사는 40살 남자 대리에요.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대리만 오면 분위기가 쏴~ 한게 어쩐지 느낌이 안좋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완전 성격파탄자에요. 제 인생에 나쁜사람이란 M대리만큼 나쁜사람인가, 아닌가로 나뉘어집니다. 1. 말끝마다 욕은 기본이에요. 일단 '아이 C,Bal! 조,ㄴ나~~'를 깔고 말을 합니다. 2. 외모나 사는 곳 깎아내리기. ex) 후배중에 얼굴 고친 애가 있는데, 조,ㄴ나~ 다른 사람됐잖아! 이정도면 고칠만 하겠더라구! 어! 근데 누구누구(당사자를 보면서)는 고쳐도 소용없겠다~ 하하하하 데리고 사는 남편이 참 신기해~~ 남편한테 감사해요! 하하하 ex) (살짝 통통한 직원이 앞에 걸어가자) 야 C,Bal~ 저 집은 개도 주인닮아서 조,ㄴ나 뚱뚱하네 ㅋㅋ ex) 누구누구(글쓴이)는 어디 송도같은데나 가서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고 와요~ 그리고 취집이나 해~ 지금 사는 곳에서 자전거 타지말고~ 지금 사는 동네는 조,ㄴ나 거지동네잖아~ ex) (갑자기 지나가면서) 일이 조,ㄴ나 편한가봐? 살 조,ㄴ나 쪘네 4. 그냥 입이 쓰레기에요. ex) (서류를 집어 던지거나 눈앞에서 구기면서) 일을 그따위로 할거면 그만 두고 어디 아빠 회사나 다녀요! ex) 아이 C~, 얼굴 보니까 또 조,ㄴ나 짜증나네. ex) (우리팀 깎아내리기) 여기 만큼 편한 곳이 어딨어요? 일도 조,ㄴ나 없고 하는 것도 없는데~ 5. 대답을 안하면 안한다고 랄지, 하면 한다고 랄지, ex) 눈만 깔고 있음 다야? 말을 해보라고. 평소에는 시시덕거리면서 말도 조,ㄴ나 많이 하더만 이럴때만 아주 벙어리야! ex) 말대답을 할 경우에는 말이 안통하는 사람으로 변함 이런 일들이 엄청 많은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효과적으로 쓸 수가 없네요 ㅠㅠ 그러다가 며칠 전 회사 주차장에 주차라인 한 곳을 지웠는데 깔끔하게 지운게 아니라 흰색 검은색이 섞여서 얼룩덜룩한 상태라 지웠는지 제가 모르고 그 곳에 주차를 했어요.(다른 주차라인도 굉장히 오래됐기 때문에 얼룩덜룩한 상태) 근데 점심시간에 전화가 오더니 빨리 차를 빼라길래알겠다고 하고 바로 내려갔는데 내려가자마자 욕을 하면서 욱하는 사람 특유의 표정이 되더니(대화체로 할께요.) 대리: 생각이 있어요? 없어요? 주차 라인 지운거 안보여요? 지금 보기에 이게 주차 라인이 있는거야? (슬슬 반말) 글쓴이: 아 다른 곳도 비슷해서 확실하게 지운건지 몰랐어요. 대리: 뭐라고? 장난해? 여기다가 바리게이트 쳐놨는데 그걸 몰랐다고 C,Bal? 글쓴이: 네. 아침에는 바리게이트 없었어요. 대리: 아이 C,B... 사람이 조,ㄴ나 이기적이네 지금. 당신 차 때문에 다른 차 들어가기 힘든거 안보여? 글쓴이: (그 말 하는 동시에 SUV 스무스하게 지나감) 다른 날에도 같은 자리에 다른 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해도 되는 줄 알았아요. 대리: 그래서 잘못한게 없다? 뭐가 그렇게 당당해? 지금 씨,B 조,ㄴ나 당당하네? 글쓴이: 아니, 그래서 지금 전화주셔서 바로 차 옮기려고 나왔잖아요. 그 이후에 또 비슷한 대화가 흘러가다가 옆에 있는 다른 분한테 야! 여기 바리게이트 쳐놓고 아무도 주차 못하게 해! 라고 하길래 저는 그냥 차 타고 다른곳에 옮겨서 주차했어요. 그러고 그날 오후에 제가 굳이 안해도 되는 서류를 해오라고 요구하고 ㅋㅋㅋㅋㅋ이것저것 트집을 잡기 시작하는데 아 진짜 미치겠어요. 저도 왠만하면 나이많은 분한테 대들지는 않는데항상 화내는거 보면 진짜 이해도 안되는 사소한 것들 그리고 자기는 일은 진짜 잘하는 줄 알던데 진짜 못하면서 착각은... 사실 제가 말싸움을 못해서 알려주셔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다음에 또 분명히 이런일이 있을텐데 그럴때는 더 쎄게 나가보려구요. 계약기간 정해졌다고 일 그지같이 하면 다음에 취업할 곳 다 막아버리겠다고협박까지 하던데 동종업계로 갈 생각 추후도 없으니 막나가려고 하니 말싸움 잘하는 톡커님을 도움좀 주세요. M대리 특징이 대꾸를 안해야 금방 끝나고대꾸를 하면 표정부터 달라지면서 마치 사람 때릴것 처럼 변해요.그리고 상식적인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에요 1
쓰레기 상사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인천에 한 공기업에서 일하고있는 계약직 사원입니다. 20대구요.
쓰레기같은 상사는 40살 남자 대리에요.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대리만 오면 분위기가 쏴~ 한게 어쩐지 느낌이 안좋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완전 성격파탄자에요. 제 인생에 나쁜사람이란 M대리만큼 나쁜사람인가, 아닌가로 나뉘어집니다.
1. 말끝마다 욕은 기본이에요.
일단 '아이 C,Bal! 조,ㄴ나~~'를 깔고 말을 합니다.
2. 외모나 사는 곳 깎아내리기.
ex) 후배중에 얼굴 고친 애가 있는데, 조,ㄴ나~ 다른 사람됐잖아! 이정도면 고칠만 하겠더라구!
어! 근데 누구누구(당사자를 보면서)는 고쳐도 소용없겠다~ 하하하하
데리고 사는 남편이 참 신기해~~ 남편한테 감사해요! 하하하
ex) (살짝 통통한 직원이 앞에 걸어가자)
야 C,Bal~ 저 집은 개도 주인닮아서 조,ㄴ나 뚱뚱하네 ㅋㅋ
ex) 누구누구(글쓴이)는 어디 송도같은데나 가서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고 와요~
그리고 취집이나 해~ 지금 사는 곳에서 자전거 타지말고~ 지금 사는 동네는 조,ㄴ나 거지동네잖아~
ex) (갑자기 지나가면서) 일이 조,ㄴ나 편한가봐? 살 조,ㄴ나 쪘네
4. 그냥 입이 쓰레기에요.
ex) (서류를 집어 던지거나 눈앞에서 구기면서) 일을 그따위로 할거면 그만 두고 어디 아빠 회사나 다녀요!
ex) 아이 C~, 얼굴 보니까 또 조,ㄴ나 짜증나네.
ex) (우리팀 깎아내리기) 여기 만큼 편한 곳이 어딨어요? 일도 조,ㄴ나 없고 하는 것도 없는데~
5. 대답을 안하면 안한다고 랄지, 하면 한다고 랄지,
ex) 눈만 깔고 있음 다야? 말을 해보라고. 평소에는 시시덕거리면서 말도 조,ㄴ나 많이 하더만
이럴때만 아주 벙어리야!
ex) 말대답을 할 경우에는 말이 안통하는 사람으로 변함
이런 일들이 엄청 많은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효과적으로 쓸 수가 없네요 ㅠㅠ
그러다가 며칠 전 회사 주차장에 주차라인 한 곳을 지웠는데 깔끔하게 지운게 아니라
흰색 검은색이 섞여서 얼룩덜룩한 상태라 지웠는지 제가 모르고 그 곳에 주차를 했어요.
(다른 주차라인도 굉장히 오래됐기 때문에 얼룩덜룩한 상태)
근데 점심시간에 전화가 오더니 빨리 차를 빼라길래
알겠다고 하고 바로 내려갔는데
내려가자마자 욕을 하면서 욱하는 사람 특유의 표정이 되더니(대화체로 할께요.)
대리: 생각이 있어요? 없어요? 주차 라인 지운거 안보여요? 지금 보기에 이게 주차 라인이 있는거야? (슬슬 반말)
글쓴이: 아 다른 곳도 비슷해서 확실하게 지운건지 몰랐어요.
대리: 뭐라고? 장난해? 여기다가 바리게이트 쳐놨는데 그걸 몰랐다고 C,Bal?
글쓴이: 네. 아침에는 바리게이트 없었어요.
대리: 아이 C,B... 사람이 조,ㄴ나 이기적이네 지금. 당신 차 때문에 다른 차 들어가기 힘든거 안보여?
글쓴이: (그 말 하는 동시에 SUV 스무스하게 지나감) 다른 날에도 같은 자리에 다른 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해도 되는 줄 알았아요.
대리: 그래서 잘못한게 없다? 뭐가 그렇게 당당해? 지금 씨,B 조,ㄴ나 당당하네?
글쓴이: 아니, 그래서 지금 전화주셔서 바로 차 옮기려고 나왔잖아요.
그 이후에 또 비슷한 대화가 흘러가다가 옆에 있는 다른 분한테
야! 여기 바리게이트 쳐놓고 아무도 주차 못하게 해!
라고 하길래 저는 그냥 차 타고 다른곳에 옮겨서 주차했어요.
그러고 그날 오후에 제가 굳이 안해도 되는 서류를 해오라고 요구하고 ㅋㅋㅋㅋㅋ
이것저것 트집을 잡기 시작하는데 아 진짜 미치겠어요.
저도 왠만하면 나이많은 분한테 대들지는 않는데
항상 화내는거 보면 진짜 이해도 안되는 사소한 것들
그리고 자기는 일은 진짜 잘하는 줄 알던데 진짜 못하면서 착각은...
사실 제가 말싸움을 못해서 알려주셔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다음에 또 분명히 이런일이 있을텐데 그럴때는 더 쎄게 나가보려구요.
계약기간 정해졌다고 일 그지같이 하면 다음에 취업할 곳 다 막아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하던데
동종업계로 갈 생각 추후도 없으니 막나가려고 하니
말싸움 잘하는 톡커님을 도움좀 주세요.
M대리 특징이 대꾸를 안해야 금방 끝나고
대꾸를 하면 표정부터 달라지면서 마치 사람 때릴것 처럼 변해요.
그리고 상식적인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