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10월 날잡고 결혼 준비에 한창 바쁜 예신입니다~준비 70% 이상 했고..준비하면서 특별히 크게 싸우거나 하진 않았네요!근데..제가 워낙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고..예랑은 워낙 말을 잘하는 편이라ㅠㅠㅠ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조언 좀 들으려고 여쭤봐요!! 저희는 동갑이고 현재 둘다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당분간은 계속 맞벌이 예정이고 혹여 임신해도 만삭까지는 직장 다닐 생각이에요!!아이 낳고는..상황 봐서 해야겠죠??복직이 될지도 모르고 아이도 키워야하니ㅠㅠ..예랑은 고정급으로는 저보다 적지만 인센이 워낙 높은 직장이라서..평균 급여가 저보다 2.5배 정도 늘 많아요~남들보다 좀 일찍 돈을 벌기 시작해서 버는 만큼 써왔던 예랑이라 사실 모아둔것도 별로 없고..돈 관리나 저축이나 뭐 이런거에는 정말 완!!전!!! 무지 합니다ㅠㅠㅠ저는 구두쇠라면 살짝 구두쇠..평소 친구들 만날때도 돈 걷는 회계 일은 거의 제가 해요~그래서 예랑이가 더 저를 좋게 봐줬던 부분도 있었고..자연스럽게 결혼하면 돈 관리는 제가 하기로여러번 얘기를 나눴었어요~용돈 너무 작게 주지는 않을거지??하는 얘기도 자주 했구요ㅎㅎ근데 주말에 친구들 만나고 오더니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말이 바꼈더라구요ㅠㅠㅠ 예랑: 자기야 우리 결혼하면 생활비 XXX 이정도면 충분할까??나: 응 그럼~그 정도면 충분하지!!그것보다도 내가 더 아껴쓸거야~예랑: 그럼 내가 매달 생활비 그만큼씩 주고 남은건 내가 알아서 써도 되지?나: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돈 관리는 내가 하기로 하지 않았어?예랑: 아니 친구들(거의 다 결혼함)이 다 생활비 주고 남은건 지들이 관리 하더라고~생활비를 적게 주는것도 아니고 넉넉하게 주는거고..남는건 내가 번건데 내가 알아서 쓰는 거래~듣고보니 진짜 맞는말 같더라고!!내가 벌어서 내가 용돈 받아 쓰는건 아닌거 같아~나는 원래 자기가 돈 관리 하기로 했었다고 하니까 벌써 잡혔냐고 다들 놀리더라ㅋㅋ나: 아..갑자기 말이 바뀌니까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다른 친구들은 경제 관념이 있는지 몰라도솔직히 자기는 경제 관념이 없어서 내가 하기로 했던 거잖아~다른 사람들 말 듣고 갑자기 말이 바뀌니까 나도 잘 모르겠다..나중에 다시 얘기해~ 라고 하고 얘기를 마무리 지었는데요..어떻게 보면 자기가 번거 자기가 쓴다는데..생활비도 넉넉하게 준다는데...맞는말인건가 싶기도 하고 좀 혼란스럽네요ㅠㅠㅠ만약 예랑의 의견이 맞다면 존중해줄 예정이고..아니라면 똑 부러지게 반박하고 싶은데..조언 좀 부탁 드려요~~!!
월급 관리..생활비?용돈??뭐가 옳은가요?
안녕하세요!올해 10월 날잡고 결혼 준비에 한창 바쁜 예신입니다~
준비 70% 이상 했고..준비하면서 특별히 크게 싸우거나 하진 않았네요!
근데..제가 워낙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고..예랑은 워낙 말을 잘하는 편이라ㅠㅠㅠ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조언 좀 들으려고 여쭤봐요!!
저희는 동갑이고 현재 둘다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계속 맞벌이 예정이고 혹여 임신해도 만삭까지는 직장 다닐 생각이에요!!
아이 낳고는..상황 봐서 해야겠죠??복직이 될지도 모르고 아이도 키워야하니ㅠㅠ..
예랑은 고정급으로는 저보다 적지만 인센이 워낙 높은 직장이라서..
평균 급여가 저보다 2.5배 정도 늘 많아요~
남들보다 좀 일찍 돈을 벌기 시작해서 버는 만큼 써왔던 예랑이라 사실 모아둔것도 별로 없고..
돈 관리나 저축이나 뭐 이런거에는 정말 완!!전!!! 무지 합니다ㅠㅠㅠ
저는 구두쇠라면 살짝 구두쇠..평소 친구들 만날때도 돈 걷는 회계 일은 거의 제가 해요~
그래서 예랑이가 더 저를 좋게 봐줬던 부분도 있었고..자연스럽게 결혼하면 돈 관리는 제가 하기로
여러번 얘기를 나눴었어요~용돈 너무 작게 주지는 않을거지??하는 얘기도 자주 했구요ㅎㅎ
근데 주말에 친구들 만나고 오더니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말이 바꼈더라구요ㅠㅠㅠ
예랑: 자기야 우리 결혼하면 생활비 XXX 이정도면 충분할까??
나: 응 그럼~그 정도면 충분하지!!그것보다도 내가 더 아껴쓸거야~
예랑: 그럼 내가 매달 생활비 그만큼씩 주고 남은건 내가 알아서 써도 되지?
나: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돈 관리는 내가 하기로 하지 않았어?
예랑: 아니 친구들(거의 다 결혼함)이 다 생활비 주고 남은건 지들이 관리 하더라고~
생활비를 적게 주는것도 아니고 넉넉하게 주는거고..남는건 내가 번건데 내가 알아서 쓰는 거래~
듣고보니 진짜 맞는말 같더라고!!내가 벌어서 내가 용돈 받아 쓰는건 아닌거 같아~
나는 원래 자기가 돈 관리 하기로 했었다고 하니까 벌써 잡혔냐고 다들 놀리더라ㅋㅋ
나: 아..갑자기 말이 바뀌니까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다른 친구들은 경제 관념이 있는지 몰라도
솔직히 자기는 경제 관념이 없어서 내가 하기로 했던 거잖아~다른 사람들 말 듣고 갑자기 말이
바뀌니까 나도 잘 모르겠다..나중에 다시 얘기해~
라고 하고 얘기를 마무리 지었는데요..어떻게 보면 자기가 번거 자기가 쓴다는데..
생활비도 넉넉하게 준다는데...맞는말인건가 싶기도 하고 좀 혼란스럽네요ㅠㅠㅠ
만약 예랑의 의견이 맞다면 존중해줄 예정이고..아니라면 똑 부러지게 반박하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