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상실한 미친 할머니랑 싸웠는데 봐주세요

지나가다2017.06.13
조회2,277
안녕하세요 저는30대초반 아기엄마입니다
 모바일로쓰니 양해바래요~
아까 저녁6시경이었나요 어떤 아줌마?할머니가 아파트단지에서 차에서 내리더니 손녀를 바로 차옆 주차공간에 소변을보게하는겁니다.지상주차장이고 대낮같이 밝은데 순간 눈을의심했어요.
그리고 오줌을 닦이더니 휴지를 화단에 휙버리고 가더군요 .
본인집으로요.집이 코앞인데 왜 애를 사람들다니는곳에 오줌을누게하는지ㅋㅋ
제가좀멀리있었고 차넘버기억하고 가보니 12층에 엘레베이터가올라갔더라구요.
그래서 올라가서혹시 0000차주분이시냐고 하니까 맞다고하더라구요아~할얘기있으니 문좀열어주세요 하니까 벌컥열려요
아니 저기서 다봤다고 아기오줌보게하고 휴지도버리고기시던데 그러시면 안되냐고하니까 이때부터 기가막히네요
 자기가 볼일본것도아니고 아기가본거고 뭐 그까짓일로 여기까지 쫓아오냐 이러면서 니집앞에 오줌싼것도아니지않냐고...허.. 솔직히 아 다음부턴주의하겠단식으로 말하면 저도 아기안고있는 마당에 일크게벌일일없었네요그렇게말싸움아닌말싸움하면서 언성이높아지니까 반말에 쌍욕에 아기안고있으니 몸함부로굴려서 애새끼낳은년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생전첨본 사람인데 아무리 자기보다 나이어리고 만만해보여도그렇지 입에 함부로 담을수없는욕이 막나왔습니다.
저도 반말하다가 몸굴린년 소리들은뒤로 꼭지돌았네요 그리고 내려가라고 몸을밀치길래 경찰불렀어요.
경찰이오니 어른이 아니라 애기가 노상방뇨한건 죄가안되고 쓰레기버린건 민원이들어왔기때문에 벌금문다고했어요
 근데 제가 더화가나고 분한건 아기안고있는저를 밀친거랑 쌍욕을계속한점입니다.
뭐같은 년 몸굴린년 이런욕을 경찰이와서도 계속했어요.제가 일을크게벌린것같아 기분도너무안좋고 분하고..그리고 씨씨티비가 당연히있는줄알았는데 엘레베이터앞 현관쪽은없더라구요.
고소장 작성하려면 하라고 경찰이 주민번호 핸드폰번호 적어갔어요.
그랬더니 그쪽도 쌍방?으로한대요 고소 ㅋㅋ집앞에찾아오는것도 안되지않냐고요.그리고 제가 욕했다고 바락바락 소리지르면서ㅋ
제게도 과실이나 피해가 오는지법쪽이나 경찰관련직에계신분들 말씀좀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