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ㄸㄸ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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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나 정말 너가 좋아...중학교 1학년 이학기쯤 부터 좋아했어
자유학기제 하면서 부터 니가 좋아졌나봐 처음엔 장난끼 많은 그냥 수많은 남자애중 한명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니가 내맘속을 차지하고있었어 2년째 짝사랑만 하는 나는 참 한심하고 고백할까 여러번 수도없이 고민했어 톡 걸어볼까 말까 수없이 고민했어 2년동안 난 하루도 빠짐없이 너만 좋아했어 하루종일 너만 생각나고 난 너만 보고싶고 너만 듣고싶었어.. 근데 이젠 끝내야 할때가 오는것 같아 중학교 졸업 전에 너랑 하루만이라도 연락해보는게 소원이지만 용기도 없고 2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멀리서 지켜보기만 한 내가 무슨 수로 연락하겠어.. 정말 너 좋아했어 주위 사람들 모두가 널 별로라고 했지만 난 그래보이지 않았어 그냥 내눈엔 한없이 멋진사람인걸. 티를 하도 많이 내서 넌 이미 내맘을 눈치 챈것 같더라. 너도 나한테 관심 있었다면 이미 잘되고도 남았겠지.. 이런거 보면 넌 관심 없나봐 이런 생각에 맨날 널 포기 해야지 하고 다른사람 사귀는 널 보고도 포기해야지 했지만 그럴수가 없었어. 너가 정말 좋았나봐. 졸업할 때까진 좋아할게 졸업하고 고등학교 가게 되면 잊혀지겠지. 그땐 정말 널 잊어볼께.. 지금 심정은 고등학교 가서도 내가 널 잊지않았으면 하지만
그래도 너, 잊어볼께
요즘 니 생각만하면 우울해 넌 나한테 전혀 관심없는것 같아서 그냥 그냥 날 마다해도 좋으니 떠나지 말고 그자리에 머물러 있어줘 난 항상 이만치 떨어져 널 지켜보고 있을께 난 정말 너 좋아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