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흔한 22살 남자입니다. 책읽다가 새벽 감성 때문에 하고 싶은 말 좀 끄적일게요. 죄송합니다. ㅠㅠ
이런 말을 전하는 게 좀 어색하긴 하지만 솔직하게 마음을 전해보려 해.
사귀고나서 학교말고 밖에서 처음으로 너랑 은파에서 만났을 때 추워서 포옹하고 날 쳐다봤잖아. 그때 심장 터질거 같았던 건 덤이고 네 눈이 되게 예뻤어. 음, 뭐랄까. 순수한 마음이 눈동자 안에 묻어나 있다곤 할까ㅋㅋㅋ 중2병 걸렸던 나에게 크나큰 신선함과 지켜주고 싶은 보호본능이 살아났지. 아, 그리고 100일때 너한테 간식거리가 많이 담긴 상자와 하드보드지에 쓴 편지ㅋㅋㅋ 처음으로 정성이 담긴 선물 이였지 얼마나 떨리고 부끄러웠는지. 네가 그 선물을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 당시엔 종종 마트에서 간식도 많이 사주고 편지도 써주곤 그랬지. 그렇게 아무 걱정 없어 보이는 네 미소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고 싶더라고. 아, 그리고 너와 처음 손을 잡았을 때는 손에서도 심장이 뛰는줄 알았어ㅋㅋㅋㅋ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손. 그만큼 네 앞에서만 서면 항상 너만 생각했던 거 같아.
말이 좀 횡설수설 했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처음 시작 했을때 이 정도로 넌 나에게 어렵고 소중한 사람이었어. 근데 헤어지고 난 뒤에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엇더라고. 네 마음을 얻으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고 어떻게 하면 잘 보일지 거울 앞에서 많이 있지도 않은 옷들 여러번 갈아입고 말을 또 어떻게 건네야 하는지, 행복한 고민에 잠겨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이 요즘 들어 다시금 떠올라. 미안해. 여전히 넌 나에게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야. 처음 그때 그마음 잊지 않으며 사랑했어야 됬는데 많은 이유로 널 질리게 했어. 정말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부디 행복 했으면 좋겠다. 고맙고 미안해.
6년 다되어가던 연애
전북 흔한 22살 남자입니다. 책읽다가 새벽 감성 때문에 하고 싶은 말 좀 끄적일게요. 죄송합니다. ㅠㅠ
이런 말을 전하는 게 좀 어색하긴 하지만 솔직하게 마음을 전해보려 해.
사귀고나서 학교말고 밖에서 처음으로 너랑 은파에서 만났을 때 추워서 포옹하고 날 쳐다봤잖아. 그때 심장 터질거 같았던 건 덤이고 네 눈이 되게 예뻤어. 음, 뭐랄까. 순수한 마음이 눈동자 안에 묻어나 있다곤 할까ㅋㅋㅋ 중2병 걸렸던 나에게 크나큰 신선함과 지켜주고 싶은 보호본능이 살아났지. 아, 그리고 100일때 너한테 간식거리가 많이 담긴 상자와 하드보드지에 쓴 편지ㅋㅋㅋ 처음으로 정성이 담긴 선물 이였지 얼마나 떨리고 부끄러웠는지. 네가 그 선물을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 당시엔 종종 마트에서 간식도 많이 사주고 편지도 써주곤 그랬지. 그렇게 아무 걱정 없어 보이는 네 미소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고 싶더라고. 아, 그리고 너와 처음 손을 잡았을 때는 손에서도 심장이 뛰는줄 알았어ㅋㅋㅋㅋ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손. 그만큼 네 앞에서만 서면 항상 너만 생각했던 거 같아.
말이 좀 횡설수설 했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처음 시작 했을때 이 정도로 넌 나에게 어렵고 소중한 사람이었어. 근데 헤어지고 난 뒤에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엇더라고. 네 마음을 얻으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고 어떻게 하면 잘 보일지 거울 앞에서 많이 있지도 않은 옷들 여러번 갈아입고 말을 또 어떻게 건네야 하는지, 행복한 고민에 잠겨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이 요즘 들어 다시금 떠올라. 미안해. 여전히 넌 나에게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야. 처음 그때 그마음 잊지 않으며 사랑했어야 됬는데 많은 이유로 널 질리게 했어. 정말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부디 행복 했으면 좋겠다. 고맙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