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귀었다 헤어진사람이랑 어쩔수없이 한자리에 하게된 경험 있지만, 뭐 눈인사정도 하고. 그자리에 서로 없는것 처럼 그 공간안에서 다른사람들과 어울려며 서로의 존재를 무시하는게... 피할수 없는상황에선 맞다고 보거든? 나는 대학교 같은과 씨씨였어서 헤어진 후에도 얼굴보게되고 모임에서 부딪히게되고. 과제하게되고 그랬지만. 그이상 불필요한 연락이나 그런것도 없었기 때문에... 이사람이 더 이해가 안감...
그리고 친구들이 남자고 여자고 자기집에서 자고가는건 어릴때부터 자기자취해서 다들 그래왔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여자친구가 있다고 해서. 항상 그래왔던거 못하게 나가라고 할수도 없지않냐더라 ㅋㅋㅋㅋ
이 글을 썼던건 내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삼사일전 또 그여자 있는 저녁술자리에 가야겠다고 이야기해서 내가 분명 불편한 티도 냈고 내가 공부하면서 신경쓸거 뻔히 알면서 정말 그자리에 그렇게 가고싶었나.... 나에대한 배려가 있나... 그래도 자기딴에는 친구들이 가지말라는거 쓰니보러가야한다고 자리중간에 빠져나와서 나 집에 데려다주러 왔다는데, 이미 소주 두병은 먹어서 얼굴 빨개진 상태로 기분좋지않은 내 앞에 나타난 이사람이.... 날 사랑한다는 사람인가....싶어서였어
시험전이라 마인드 컨트롤하고 감정적이여지지 않으려고 여기 판에 내 감정 풀어놓고, 다시 공부전념했는데..
여기쓴 그여자는 아주 일부분이야 우리 사귀는 초기에는 울 같이있는데 전화해서는 클럽가자고하고. 분명 여자친구랑 같ㅇ 있다고 하고 여자친구가 싫어한다고 거절했는데도 또 쌍욕하며 너 변했다고 그러고. 그 모임중 한명의 집에 여자만 세명 모여있는데 너도오라고. (하필 나 바래다주던시간) 여자친구 바래다줬으면 된거아니냐고 이리로 오라고. 이러던 사람임.. 근데 내 남자친구는 나한테 첫인상이 안좋았다고 해서 선입견이 너무 강한거 아니녜...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문젠 덮어뒀어. 그래서 이번은 넘어가. 그치만 다음은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어 댓글들 다 읽어봤어. 내친구들도 분명 나한테 댓글들과 다르지 않은말 하겠지 ㅠㅜ 그치만 마지막으로 희망걸어보는거야... 모두 고마워! 충고 잘 받아들일게!!! 절대 답정너는 아니얐어... 남자친구가 나한테 왜 너는 그렇게 중심보다 부가적인거에 따지고 드냐길래. 내가 집착하고 이상한건가 싶었거든...ㅋ
그리고 내가 그여자한테 사과받기전까진 다시 그여자 만날일 없다고 했잖아? 그이후로 그 남자친구딥에서 친구들이 자고갔다는 날 마지막까지 뻗지않고 그 여자랑 둘이 마시면서 그날일을 이야기 했데? 왜그랬냐고, 사과하라고 근데 그여자 하는 말이 , 사과할 생각은 없고 다음에 만나면 잘해주겠다. 라고 했다는거야...?
덧) 헤어진 첫사랑이랑 1박여행가는 남자친구
나도 사귀었다 헤어진사람이랑 어쩔수없이 한자리에 하게된 경험 있지만, 뭐 눈인사정도 하고. 그자리에 서로 없는것 처럼 그 공간안에서 다른사람들과 어울려며 서로의 존재를 무시하는게... 피할수 없는상황에선 맞다고 보거든? 나는 대학교 같은과 씨씨였어서 헤어진 후에도 얼굴보게되고 모임에서 부딪히게되고. 과제하게되고 그랬지만. 그이상 불필요한 연락이나 그런것도 없었기 때문에... 이사람이 더 이해가 안감...
그리고 친구들이 남자고 여자고 자기집에서 자고가는건 어릴때부터 자기자취해서 다들 그래왔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여자친구가 있다고 해서. 항상 그래왔던거 못하게 나가라고 할수도 없지않냐더라 ㅋㅋㅋㅋ
이 글을 썼던건
내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삼사일전
또 그여자 있는 저녁술자리에 가야겠다고 이야기해서 내가 분명 불편한 티도 냈고 내가 공부하면서 신경쓸거 뻔히 알면서 정말 그자리에 그렇게 가고싶었나....
나에대한 배려가 있나...
그래도 자기딴에는 친구들이 가지말라는거 쓰니보러가야한다고 자리중간에 빠져나와서 나 집에 데려다주러 왔다는데,
이미 소주 두병은 먹어서 얼굴 빨개진 상태로 기분좋지않은 내 앞에 나타난 이사람이.... 날 사랑한다는 사람인가....싶어서였어
시험전이라 마인드 컨트롤하고 감정적이여지지 않으려고 여기 판에 내 감정 풀어놓고, 다시 공부전념했는데..
여기쓴 그여자는 아주 일부분이야
우리 사귀는 초기에는 울 같이있는데 전화해서는 클럽가자고하고. 분명 여자친구랑 같ㅇ 있다고 하고 여자친구가 싫어한다고 거절했는데도 또 쌍욕하며 너 변했다고 그러고.
그 모임중 한명의 집에 여자만 세명 모여있는데 너도오라고. (하필 나 바래다주던시간) 여자친구 바래다줬으면 된거아니냐고 이리로 오라고.
이러던 사람임..
근데 내 남자친구는 나한테 첫인상이 안좋았다고 해서 선입견이 너무 강한거 아니녜...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문젠 덮어뒀어. 그래서 이번은 넘어가.
그치만 다음은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어
댓글들 다 읽어봤어. 내친구들도 분명 나한테 댓글들과 다르지 않은말 하겠지 ㅠㅜ 그치만 마지막으로 희망걸어보는거야...
모두 고마워! 충고 잘 받아들일게!!! 절대 답정너는 아니얐어... 남자친구가 나한테 왜 너는 그렇게 중심보다 부가적인거에 따지고 드냐길래. 내가 집착하고 이상한건가 싶었거든...ㅋ
그리고 내가 그여자한테 사과받기전까진 다시 그여자 만날일 없다고 했잖아?
그이후로 그 남자친구딥에서 친구들이 자고갔다는 날 마지막까지 뻗지않고 그 여자랑 둘이 마시면서 그날일을 이야기 했데? 왜그랬냐고, 사과하라고
근데 그여자 하는 말이 , 사과할 생각은 없고 다음에 만나면 잘해주겠다.
라고 했다는거야...?
사과할 생각이 없고오?
난 담에 만날일 없는데?
그쪽 뺨 칠 일 아니면?
나한테 이제 이남자친구의 친구일로 싸우는일은 다신 없을거야,
다시 같은 상황이오면 그땐 선택하라고 해야지.
남자친구한테도 이야기했어, 다음은 없고 불편하면 오빠도 신중하게 잘 생각해보라고 ㅋ
내 말을 어느정도로 신중히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이 이사람의 됨됨이겠지...
친구들이 정말 소중하다고 말하는 이남자,
친구들이 얼마나 책임져 주는지 보겠어,
결혼하고 그모임에 잘 안나온다는 남자멤버는 내가보기엔 제정신이야. 그나마,
그 모임 친구들 다들 좀 이상하다고 만나기 기피하게 된다고 남자친구한테 말했었나봐,
한번씩 이 지역와도. 남자친구만 만나고 다시 올라감.
근데 내 남자친구는 그런 판단이 안서나봐, 내가 이어가야할 인연, 끊어야할 인연.
앞으로 쭉 함께하고, 믿고 지지해쥴 사람이 누구인지...
아직도 어린마음으로 그저 친구들을 만난다는것 자체가 좋은건지,
이쯤되면 사람 거를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친구들한테 친구의 연애는 '남일'이거든, 잘돼서 결혼하면 축하하고,
안되서 헤어지면 그럴쥴 알았다 잘 헤어졌다 하겠지?
아무리 친해도 그 이상은 없는게 친구사인데...
과연 얼마나 소중한 그 친구들이 얼마나 이 남자 인생을 책임져줄까...?
아이고, 쓰다보니, 또 본글만큼 길어졌네...
근데, 중요한건 나는 판이라는걸 들어오기 시작한지 한달도 안됐어,
내 남자친구가 판을 자주보거든?
분명, 이 글도 볼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래두 오늘의 판정도 된거보니 ㅋ
이남자의 다른 잘못들도 많지만,
그것만큼 이사람의 장점도 많고,
다른 잘못들은, 그래도 반복하지 않고 있으니 그걸 다시 추궁하고싶지는 않아.
하지만 이 친구문제는 계속 반복되고있기 때문에 나한테 문제가 되는거야.
댓중에
내가 누굴 만나든지 니가 왜 허락하냐 는 류의 댓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런 생각으로 판단 내린다면,
다른 댓님들처럼 나도 선택하라고 해야겠지.
사랑하고, 지금 헤어지는게 힘들겠지만,
난 나를 더 사랑하니까, 내 미래를 생각해서 지금 힘들어도 헤어질거라고.
그게 아니라면, 나도 최선을 다할거라고.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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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 빡침주의...편하게 쓸게
지금 약 1년정도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야..
내가 속좁고 이상한 여자인지..아니면 다른사람 생각도 궁금해서 글남겨..
이사람은 친구들을 참 좋아하는사람이야, 모임도 많고,
근데 그 모임이 참...
남자 3명에(남친포함) 여자 약 4명 정도?
글에 두서가없어도 이해해줘.
내가 남자친구 생일때 무슨 선물을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나도 생에 처음으로 내가 직접 먼저 커플링을 사서 선물로 줬어,
그때 남자친구가,
아, 고등학교때 이후로 커플링 끼어보는거 처음이래?
나는 뭐, 음, 그렇구나~ 고등학교때 참 풋풋하고 귀여울 때지, 라고 생각했고,
남자친구는 직접 막 수능끝나서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산 그 커플링이야길 하더라?
나도 첫사랑이 있고 그시절 애틋함, 뭐 그런거 아니까 별생각없었어, 귀여웠네~ 하고.
근데 이 남자친구는 그 첫사랑을 아직까지 만나고있어.
서로 아무 마음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지금 만나는 애인한테 매너는 아니지 않나?
심지어 둘이 헤어지고 나서 그 여자는 그 친구들 모임에서 자연스레 빠지는 모양새가 되었었다고 하는데, 나중에 오빠가 직접 나 괜찮으니까 그애, 모임에 부르라고~ 해서
지금은 다같이 만나는 형세래..
근데 그 모임이 뭐 일년에 한두번 명절때나 만나는 모임이면 말도 안해,
거의 뭐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는때도 있고,
지금은 내가 싫어하니 한달에 한번정도로 줄였지만,
게다가 내눈에는 그 모임에서도 뭐 오빠한테 연락할일이 있으면
유독 그사람이 전화하는게 느껴지고,
심지어 남자두명에 여자 셋인가 네명 해서 일박으로 완도로 여행도 다녀옴..
그때는 내가 별로 신경도 안썼지, 사귄지도 얼마 안되서 친구들 파악도 다 안되었을 때였으니까..?
그러다가 그친구들을 만날 날이 왔어,
그 모임 다른 남자의 결혼식 뒤풀이자리였어.
원래는 뒤풀이 같은거 없을거래서,
나도 식장에가서 얼굴 비치고, 인사만 하고 둘이 영화보고 데이트할 예정이었지?
근데 신랑이 내 남자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라서,
그날 내 남자친구가 신랑 뒷바라지? 나 자잘한일 맡아주고 돈겉고 그런날이라 내 남자친구가 바빳어, 나도 뭐 잘 못챙겨줄 상황이였으니..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날 제대로 소개시켜줄 정신이 없었는지,
뷔페자리에서도 나도 그 사람들 말로만 들은 사이니 데면데면, 자리도 꼬ㅐ 떨어진 상태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서로 밥먹고 그랬어.
근데 그 뷔페에서도 좀 신경쓰이더라고,
어떤 여자 한명이 자꾸 내 남자친구한테 이것저것 부탁하고 시키고...
근데 그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이따 뒤풀이 하자라는 말이 나왔나봐,
근데 우리는 뭐 어차피 보기로 한 영화도 있었고, 그 자리가 예정된 자리도 아니였으니,
이따 상황봐서 가겠다. 라고 대답하고 예식 그렇게 끝나고도
남자친구는 신랑 뒷바라지 마무리 하고 약간 빠듯하게 영화까지 보고 저녁시간이 되었어.
다른 친구들은 이미 꽤나 마시고 있는 상태였꼬,
우리는 늦었어도 이기회에 안면트고 인사라도 하고 지내자 싶어서
저녁도 제대로 안먹고 부랴부랴 갔다?
그 자리 가자마자
어떤 '억센'여자 한명이
1 8 1 8 거리며, 왜 이제 왔냐, 늦었으니 벌칙으로 소주 세잔 마시고 시작해라
다짜고짜 그렇게 시작하는거야?
나는 평소에도 욕을 안쓰는 편이라 일단 그자리에서 쌍시옷이 나온것부터 좀 불편했어,
솔직히 나랑은 뭐 처음 보는 사이에, 막 엄청난 환대는 아니여도
어느정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만나게 될줄 알았거든?
그리고 우리가 첨부터 뭐 오기로 했던 사람도 아니고, 일부러 우리 데이트 중에 시간내서 들린건데
내 남자친구 술많이 마시는 편이라, 그당시엔 술마시는것도 예민 했거든..
그러니까 내 표정이 좀 안좋았나봐?
그래서 거기 있는 여자들 사이에서 내 평이 안좋았겠찌?
평소에 어딜가도 예의있단 소리듣고, 솔직히 첫인상 자신있는 편이여서
착하다, 쾌활하다, 첫인상 좋다.
처음만난 사람들한테 안좋은 첫인상 남긴게 아마 내인생 처음있는 일이었을거야,
근데 워낙 뭐 그술자리의 주인공은 신랑 신부였으니 당연히 나한테 뭐 스포트라이트가 비출 일이 없었꼬, 구석탱이에서 조용히 남자분들이랑 조용조용 이야기하고 있었어
내 남자친구는 그런 나한테 좀 여자들이 말걸어주고 그랬으면 좋았겠나봐,
나보다 더 가쪽에 앉아서 중앙을 향해 소리치며 이야기 하는데도,
뭐, 시끄러운 자리니까 아무도 그소리 안들어 주더라?
근데 나는 그게 싫었거든,
내 남자친구가 어디가서 무시당하는거 같고, 친구들 사이에서 무시당하나 싶어서
뭐 즐거운 자리도 아니였고, 신랑신부 신행 가야해서 먼저 떠나고 남은 친구들끼리 술계속 마시는데,
술자리다보니, 한번씩 자연스럽게 자리 바뀌게 되잖아?
그러다 내 옆에 내 남자친구의 첫 사랑이 자리하게 되었어.
처음에 그 '억센' 그여자.
나는 소주마시면 바로 취하는 스타일이라
맥주를 마시고 있었꼬 그것도 다른사람들 건배할때마다 그래도 예의상
빠지지 않고 건배하고 다 마시고 있었고 빼는 스타일도 아니였고,
취하기 싫어서 적당히 조절하고 있었는데,
옆에 그여자가 뻔히 지금까지 맥주마시고 있던거 알면서, 갑자기 소주를 따라주려 하는거야?
그래서
"아뇨, 저 괜찮아요, 저 맥주마셔요~"
라고 거절했는데...
아, 그래도 마시라고 자꾸 그러길래
원래 남자친구랑 그당시 입버릇이 "어쩌겠어~" 이거여서 그 상황에서 나온말이였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죄송해요, 소주 잘못마셔서~^^ 어쩌겠어요~^^;;"하고 넘기는데
갑자기 그말듣고는 옆에 다른 여자한테 귓속말?
아니 뒷담화 하는게 들리는거야
"어쩌겠어요~"라는 말을 하면서 비아냥 거리면서 비꼬는 그 느낌?
와..
그때부터 짜증이 확..
근데 내 앞에 남자가 술잔이 비었길래
채워드리려고, 소주 마시는 분이라, 소주병 들고 잔 채워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내가 들고있던 소주병을 탁 채가는거야?
아니 너는 무슨 맥주마시면서 앞에 앉은사람 소줄 따라주냐고~ 그런말을 하면서?
그래서 나는 어이가 없었지, 이년이 취했나..
진짜 그 자리 엎어버리고 싶은거 ..
남자친구 체면도 있고, 기분좋은 일로 만난자리니까 참고 참고, 그자리에서 나왔어,
통금이 있어서 일찍 가야겠다고,
그랬더니 또 뒤에서 ㅈㄹㅈㄹ..
암튼 남자친구랑 집에 오는길에
다른건 빼고 그여자 이야기를 했어.
그랬더니 남자는, 와........
"그애가 좀 불쌍해~" "불쌍한 애야~"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거야...
얘가 힘드니까 그런지 성격이 이상해졌다고..
근데 들어보니까 뭐가 불쌍한건지 잘 모르겠더라고?
그러면서 뭐 남 역성 든것까지는 아니고, 내 편을 들면서도 그여자는 불쌍하다고...
내가 속이 터지니 안터지니..?
그리곤 오빠도 나 데려다주고 다시 그 술자리 돌아가서 자리옮기고
친구들한테 서운한거 이야기했나봐,
나는 이애랑 결혼할건데, 너네 실망이다, 어떻게 내여자친구한테 그렇게 냉담하게들 대하냐는 식으로? 근데 어차피 그사이에 그 첫사랑도 취해서 집에 간상태였고
나머지 사람들한테 그소리 해봐야 무슨 소용임..??
그이후로 나는 집에와서
생천 그런취급 처음 받아봐서 엄청 울었어,
엄마도 무슨일이냐고 물어볼정도로, 그여자를 가만히 놔뒀냐고..
근데 나중에 다른 여자친구들도 그여자한테 한소리했데,
왜 일부러 여자친구 있는데서 OO(내 남자친구이름)이 더 시키고, 시누이짓하냐고
그래..
시누이짓.....
그말듣고 딱 감이 오더라고, 시누이짓...참나
10년 만난 첫사랑이면 지금 여자친구한테 그래도 되니?
암튼 그이후로 나는 오빠한테 이야기했지
난 그여자한테 그날 일 사과받기 전까지는 오빠 친구들 만날일 없다고.
근데 더 웃긴건,
그리고 한..한달있다가?나랑 남자친구랑 크게 싸우고
헤어졌다가, 다시 화해하고..아마 빼빼로 데이였을거야.
근데 사정이 있어서 그날저녁엔 같이 못있고, 이전부터 오빠가 약속되어있던 집들이를 했거든(친구들 만나기로 한 사정)근데 분명히 나한테 그 친구들중에 그여자는 없다고 그랬거든?
그리고 집들이지만, 어쩌다보니 집밖에서만 1,2차가고 집에는 안들리고 헤어질거라고.
근데 솔직히 집들인데 왜 집엘 안감?
싶어서
집에 들릴것 같은데~? 했는데, 절대 아니래..??
그렇게 남자친구는 1,2 차를 밖에서 맛있게 먹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라고 하길래,
내가 전화를 했더니,
친구들은 다 헤어졌고 그중에 다른 지역에서 온 남자애 하나만 자기 집에서 자고갈거라,
그친구랑 집에 가는길이래.
...............
알고보니 이미 친구들은 다 남자친구집에서 진짜 진창 취해있었고,
심지어 또 술마실거 사서 들어간 상태였고,
그중에 그여자도 있었다는거?
심지어 아침까지 자고 간거?
아침까지 자고간거??
다른 친구들도 있었다고 하지만, 그중에 남자는 한명?
그리고 진짜 생각있는 친구들은 이미 그전에 적당히 마시고 자기 집에 간상태고?
나는 남자친구의 저런 자제되지 않는 행동, 거짓말에 너무 화가난거야,
심지어 화해한 다음날, 빼빼로 데이였던날
그렇게 거짓말까지 해가며 그여자 집에 들이고 그렇게 취해야했을까/.
그리고 나한테 약속한게
내가 만나지 말란 자리 가지않기.
였거든? 그여자 만나는거 진짜 싫다고해서 그 약속하며 화해한건데,
그뒤로 두세달은 진짜 그여자있는 자리에 안갔는데,
사람 인간관계라는게, 이사람 저사람 얽혀있는거니까, 계속 피할수 있는게 아니잖아?
다른친구 뭐 생일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완전히 안만난것도 아니고, 내가 못마땅해도,
가야하는 자리에는 다 가라고 했는데,
이게 웃긴게..
한두번 그렇게 만나다보니까
이제는 별로 그런게 신경쓰이지도 않나봐 이남잔?
점점더 그여자 있는 자리인데도, 가고싶은데 허락해 달라고..
허락하지 않으면 내가 진짜 엄청 쫌생이 된것같고, 나도 마음 불편하고..
이남자나 그 첫사랑이나,
서로 한테 마음이 뭐 전혀 없다고 해도
지금 만나는 사람한테 저여자의 행동이나, 남자친구의 행동은 좀...
나만 이해가 안되나?
이런이야길 어디 할곳도 없고, 여기에 쓰고있네..
참고로 모임에 다른 남자중 한명은 이제 지역을 옮겨서
만나게되면 남2에 여4 인데,
그중에도 다른 남자 한명은 내가보기엔 적당히 주관도 있고 적정선을 지킬줄 아는데,
나는 내남자가 1:4로 여자들을 만나든 1:2로 여자들을 만나든 신경이 쓰여,
자기 말로는 1:1로 만나는거 아니니까 상관없지 않냐, 하는데,
여자가 몇명이든 거기에 끼고 싶나....싶음.
반대로 내가 남자 여럿있는 모임에 나가도 되나...참나